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 베를린이 멜중엔 꺾고 6연승… 선두 수성 작성일 06-01 83 목록 베를린(Füchse Berlin)이 MT 멜중엔(MT Melsungen)을 꺾고 리그 6연승을 달리며 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br><br>베를린은 지난 29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의 Max-Schmeling-Halle에서 열린 2024/25 DAIKIN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31라운드 경기에서 멜중엔을 37-29(전반 18-12)로 제압했다.<br><br>이 승리로 베를린은 24승 4무 3패(승점 52점)를 기록, 단독 1위를 유지했고, 멜중엔은 25승 6패(승점 50점)를 기록하며 3위로 밀려났다. 2위 SC 마그데부르크는 1점 차로 선두를 추격 중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1/0001071004_001_2025060109210793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DAIKIN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31라운드 베를린의 승리를 알고 있다. 사진 출처=베를린</em></span>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마티아스 기젤(Mathias Gidsel)이었다. 기젤은 15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지배했고, 팀 프라이회퍼(Tim Freihöfer)가 8골, 라세 안데르손(Lasse Andersson)이 6골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골키퍼 데얀 밀로사블리예프(Dejan Milosavljev)는 10세이브로 골문을 든든히 지켰다.<br><br>멜중엔은 티모 카스테닝(Timo Kastening)이 6골, 니콜라이 엔더라이트(Nikolaj Enderleit)가 5골을 기록하며 분전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골키퍼 아담 모라브스키(Adam Morawski)는 8세이브를 기록했다.<br><br>경기 초반부터 베를린은 기세를 몰아갔다. 밀로사블리예프 골키퍼의 연속 선방과 기젤의 득점으로 1-0 리드를 잡은 베를린은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전반 20분까지 12-7로 앞서갔다. 이후 기젤과 파비안 비데(Fabian Wiede)의 스틸과 득점이 이어지며 18-12로 전반을 마무리했다.<br><br>후반 들어서도 베를린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후반 4분, 프라이회퍼의 득점으로 21-13까지 격차를 벌렸고, 기젤은 연속 슈팅 실패 후에도 스틸 후 재득점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밀로사블리예프의 슈퍼세이브가 이어졌고, 막판에는 교체 골키퍼 라세 루드비히(Lasse Ludwig)도 7미터 슛을 막아내며 분위기를 끌어올려 결국 37-29로 마무리했다.<br><br>베를린은 창단 후 아직 분데스리가 우승을 경험하지 못했다. 이번 시즌은 그 어느 때보다 우승에 가까워진 상황이다. 이날 베를린은 확고한 결속력과 집중력을 보여주며 우승 경쟁에 강력한 메시지를 남겼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다시 이정재vs이병헌..6월 27일 공개 '오징어 게임3', 살아와서 더 치열해진다 06-01 다음 배우 최여진 '불륜설' 등 루머 정면돌파하고 오늘(1일) 결혼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