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UCL 우승 폭죽 속 프랑스오픈 99번째 승리…16강 안착 작성일 06-01 7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53위 미솔리치 2시간 만에 완파…"아직 은퇴할 계획 없어"</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01/PAP20250601111601009_P4_20250601093914532.jpg" alt="" /><em class="img_desc">승리 인사하는 조코비치<br>[AP=연합뉴스]</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노바크 조코비치(6위·세르비아)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635만2천유로·약 876억7천만원) 통산 99번째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안착했다.<br><br> 조코비치는 5월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남자 단식 3회전에서 필리프 미솔리치(153위·오스트리아)를 2시간 8분 만에 3-0(6-3 6-4 6-2)으로 완파했다.<br><br> 2005년부터 프랑스오픈 본선에 매년 출전한 조코비치는 대회 99번째 승리를 낚았다.<br><br> 조코비치가 100번째 승리에 도전할 16강 상대는 캐머런 노리(81위·영국)로, 상대 전적에서 5전 전승으로 압도한다.<br><br> 2010년 대회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8강 무대에 오른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에서 남녀를 통틀어 통산 25회 메이저 대회 우승의 신기록에 도전한다.<br><br> 조코비치 외에 마거릿 코트(은퇴·호주)가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에서 24번 우승한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01/PAP20250601121801009_P4_20250601093914538.jpg" alt="" /><em class="img_desc">조코비치의 서브<br>[AP=연합뉴스]</em></span><br><br> 2회전에서 발가락 물집 때문에 메디컬 타임을 부르는 등 고생했던 조코비치는 이날은 별다른 위기 없이 승리를 가져갔다.<br><br> 3세트 도중 파리 생제르맹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축하하는 폭죽이 갑작스럽게 터져 어수선한 상황이 연출됐으나 조코비치는 흔들림 없이 승리를 매조졌다.<br><br> 2세트에선 넘어진 미솔리치를 일으켜 세워주는 스포츠맨십을 발휘해 박수받기도 했다.<br><br> 조코비치와 함께 '빅4'로 꼽히던 로저 페더러(스위스), 라파엘 나달(스페인), 앤디 머리(영국)는 모두 은퇴했다.<br><br> 이번 대회에선 프랑스오픈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친 나달을 위한 은퇴식이 진행됐고, 조코비치는 페더러, 머리와 함께 행사에 참석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01/PRU20250531266401009_P4_20250601093914543.jpg" alt="" /><em class="img_desc">팬들과 셀카 찍는 신네르<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조코비치는 경기 뒤 "언젠가 우리가 시범경기를 한 코트에서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건 꽤 먼 미래가 될 거다. 왜냐면 난 아직 은퇴할 계획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br><br> 지난해 호주오픈과 US오픈, 올해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는 이르지 레헤츠카(34위·체코)를 3-0(6-0 6-1 6-2)으로 물리치고 16강에 올랐다. <br><br> 신네르는 3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안드레이 루블료프(15위·러시아)와 8강 진출을 다툰다.<br><br> 여자 단식에서도 코코 고프(2위), 제시카 페굴라(3위·이상 미국), 미라 안드레예바(6위·러시아) 등 강자들이 16강으로 순항했다. <br><br> ah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5년 만의 변화… 데이터라벨러 교육생 ‘부당해고’ 중노위 첫 인정 06-01 다음 배드민턴 김혜정-공희용, 김원호-서승재 싱가포르오픈 결승 진출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