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7월 입대' 로운 "30대 기대 돼"... 현봉식·이현욱도 응원 작성일 06-01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F9 출신 배우 로운, 군 입대 앞둔 소감 "씩씩하게 다녀올 것"<br>현봉식·이현욱 등 절친한 배우들도 팬미팅 현장 찾아 응원<br>"배우로서 불안한 시간들도 즐기고 있다는 확신 들었다" 고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gf0WjYcv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b066aff2d617ce3c3562b1f76a9b6a4c11102463f0ae1376d71db366ddd68b" dmcf-pid="Va4pYAGk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운이 팬미팅을 개최했다. 유수경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1/hankooki/20250601100403008dipc.jpg" data-org-width="640" dmcf-mid="bhOXCihL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hankooki/20250601100403008dip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운이 팬미팅을 개최했다. 유수경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4258fcf866a8fd47758511ac1c0069f5bab0d958d1b838e08cc0d460fbdce3" dmcf-pid="fN8UGcHEhs" dmcf-ptype="general">그룹 SF9 배우 출신 로운(김석우)이 군 입대를 앞두고 팬들을 만났다. 눈물 없이 씩씩하게 팬미팅을 마친 로운은 "건강하게 안 다치고 잘 다녀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제대 후에는 쉬지 않고 일할 것이라며, 일에 대한 스스로의 열정과 애정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b261956a79c62307d268001f55d6ba4c61b83ed27d679dd209c43f0ad464f331" dmcf-pid="4j6uHkXDym" dmcf-ptype="general">로운은 입대에 앞서 5월 31일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팬미팅 '비포 블루밍'을 개최했다. 올 화이트 의상으로 멋스럽게 등장한 로운은 잔나비의 '초록을거머쥔우리는'을 열창하며 포문을 열었고, 직접 진행을 맡으며 능수능란한 입담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ca98009f0ed0d547a1d728e19cd572630a9ad5f1e8c38d213b052b472646ccfc" dmcf-pid="8AP7XEZwWr" dmcf-ptype="general">이날 현장에는 국내 팬들은 물론 일본과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팬들이 자리했다. 특히 현봉식과 이현욱 등 로운과 절친한 배우들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로운은 직접 초대한 형들을 향한 애정과 감사를 표했고, 팬들 역시 이들을 열렬히 환영했다.</p> <p contents-hash="330cfc248ba08a42338e12080b2949c48f443bd0291981ae4f84c739e4f6ac39" dmcf-pid="6cQzZD5rSw" dmcf-ptype="general">'다채로운 온도' 코너에서 로운은 근황과 그동안 연기한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그는 팬들에게 자신의 다양한 모습 중 어떤 모습이 좋았는지 묻기도 하고, 여러 에피소드도 전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직접 참여한 드라마 '연모'의 OST '안녕'과 죠지의 '바라봐줘요' 무대를 선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8e3cb186313fecab2fc0b1dbfba1fb920d707233d961ac12826be2f66af426" dmcf-pid="Pkxq5w1m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운이 팬들을 만났다.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1/hankooki/20250601100404331aqec.jpg" data-org-width="640" dmcf-mid="KjSFTayj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hankooki/20250601100404331aqe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운이 팬들을 만났다.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e3240a06bf59bd37562acff768d93806a16838d98e19bede437a942d68917d" dmcf-pid="QEMB1rtsWE" dmcf-ptype="general">'블루밍 위드 로밍(Blooming with ROming)' 코너에서는 로밍(팬덤명)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로운은 사전에 팬 카페에 공개된 대로 팬들과 함께 아이유의 '너의 의미(Feat. 김창완)'를 불렀다. 팬들은 가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열심히 노래를 불렀고, 로운은 감격스러운 표정을 짓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7c16bd51dd46524dc701ebd6ac08ee58d15e40b6e585b988cf0a71ec85505fbe" dmcf-pid="xDRbtmFOhk" dmcf-ptype="general">더불어 그는 팬들과 '숙제리스트'를 만들며 떨어져 있는 기간 동안 서로를 추억하기로 약속했다. 무엇보다 건강을 1순위로 꼽으며 팬들에게 '하루에 30분 운동하기'를 제안했다. 그러면서 "어떤 분들은 나의 살 빠진 모습을 좋아한다. 요즘 살이 좀 올라왔다. 조금 빼고 갈 생각이다"라며 "나는 가서 언어를 공부할 생각이다. 일년 반 동안"이라며 '책 읽고 공부하기'를 제안했다.</p> <p contents-hash="84d2c212f558c04a2ac4424f6fefdd78ff95ae68a93188df047d57544e3b02f0" dmcf-pid="yqYroKg2Wc" dmcf-ptype="general">또한 '친구 만들기'를 추천하며 "친구가 없을 거 같다는 의미가 아니다. 다같이 로운이라는 공통점 안에서 응원하러 온 분들이니까 같이 인사도 좀 하고 친해지셔서 맛있는 거 드시면서 저 없는 동안 제 작품도 보고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a2fd8dfe0eb6a8a451cdc1c6e431853236f806ef7e918281626df0368899518" dmcf-pid="WycR9G2XhA" dmcf-ptype="general">'따사로운 빛' 코너에서는 팬들이 전한 쪽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유쾌하고 감동적인 시간을 선물했다. 이날 로운은 직접 선곡한 곡들을 열창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고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보여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7032aeff25864fd6709b0f1a7912918067a9375b78c8127e3686395db143c6" dmcf-pid="YWke2HVZv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운이 팬들을 만나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유수경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1/hankooki/20250601100405694dlxv.jpg" data-org-width="640" dmcf-mid="9Irn816F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hankooki/20250601100405694dlx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운이 팬들을 만나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유수경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75006f304536379f6b50a843c67d9fbf700f5b1375758973426a1c0dcf8eee" dmcf-pid="GYEdVXf5yN" dmcf-ptype="general">군 입대에 대한 소감도 밝힌 로운은 "시간 금방 간다. 찍어둔 작품도 있고, 제가 없는 동안 여러분들을 만나게 될 거다. '탁류' 너무 기대 중이다.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했다"라며 "씩씩하게 잘 다녀오겠다. 건강하고 다치지 않게 다녀올 거다. 여러모로 재충전하는 시간이 될 거 같다 갔다. 와서는 정말 안 쉴 거 같다"고 제대 후의 '열일'을 약속했다.</p> <p contents-hash="d02f98fb6f4f83a5124e74b78c3fff35987808365659124d86229140d7082b5c" dmcf-pid="HGDJfZ41va" dmcf-ptype="general">이날 로운의 속 얘기도 들을 수 있었다. "요즘 쉬면서 '이 일을 정말 사랑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스트레스나 불안한 시간도 즐기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고요. (군대는) 잠깐의 숨고르기 정도로 생각하면 될 거 같아요. 일어나지 않은 일을 걱정하는 것도 오늘 하루를 못 즐기는 거 같거든요. 기도하고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1f127b57a692d4d4375eb2a314723d92b533b35652516fdfcf98d48511b9b9bd" dmcf-pid="XHwi458tCg" dmcf-ptype="general"><strong>"30대의 저는 얼마나 멋질까 기대가 돼요. 하하. 경험과 나이와 순간들이 주는 매력이 있잖아요. 그 매력이 얼마나 선물처럼 다가올까 기대가 많이 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좋은 에너지만 주고 싶어요. 슬픈 에너지는 저 혼자 간직하고 사유하도록 하겠습니다." </strong></p> <p contents-hash="6d7dcfeb960420ec4913ff627d59488f7154f8db74d0af50603e77790b3622d5" dmcf-pid="ZXrn816Fho" dmcf-ptype="general">한편 로운은 지난 2016년 SF9으로 데뷔, 2023년 탈퇴 후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드라마 '학교 2017'을 비롯해 '어쩌다 발견한 하루'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연모' '내일' 등에 출연했다. 올 하반기 디즈니플러스 '탁류' 공개를 앞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e299c4c89c33757dade91780743de7a0f5f86342095f5e981e7f2608f72af4ff" dmcf-pid="5ZmL6tP3hL" dmcf-ptype="general">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호동 ‘700억 건물주’ 서장훈에 고개 숙이며 일자리 부탁 “나도 꽂아줘”(아는형님)[결정적장면] 06-01 다음 '굿보이' 태원석, 묵직한 연기로 강렬 첫인상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