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한령 기대감 속 中 자본 유입..희망과 우려 사이 작성일 06-01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dwEPDxWJ"> <div contents-hash="1a252689a569db13fdf737f0e4d22687f2f46e88b22affec4f9cef14a2917974" dmcf-pid="QMdwEPDxyd"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07096fbdfd780bde289c248a97a58497868fa0eaef9fed5d3badbd917e0c1d" dmcf-pid="xRJrDQwM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1/IZE/20250601103009459ecxf.jpg" data-org-width="600" dmcf-mid="4L9eMpRu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IZE/20250601103009459ecx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b35d24235e189ec7ece288af140054e24c82ab2d93d79a5ad346fd61c65af1a" dmcf-pid="yYXbqTBWWR" dmcf-ptype="general"> <p>최근 엔터주가 주목 받은 이유 중 하나는 한한령이 해제될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2017년 사드 배치 이후 비공식적 보복 조치로 시행된 한한령은 한류 콘텐츠에 큰 타격을 줬고 여기에는 K팝 산업도 포함된다. 물론, 중국 정부는 한한령은 없다는 입장이지만, 문화상품 유통 제한과 한국 연예인의 중국 활동 금지 등의 규제가 이어졌다.</p> </div> <div contents-hash="82e7c71067f3d14845c08c04c0be4895a12d5a196ff6673c82b9b1f9e5929896" dmcf-pid="WGZKBybYhM" dmcf-ptype="general"> <p>8년간 이어온 한한령은 2025년에 해제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2월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문화 교류는 양국 교류에 매력적 부분으로, (교류) 과정에서 문제가 불거지는 일을 피해야 한다"고 한한령 해제를 암시했다. 하반기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시진핑 국가주석의 방한이 점쳐지며, 이를 기점으로 한한령이 해제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9b4e0761d76f6343a0b5ea7c31b5873339723e21c206be05931b23c1010b27" dmcf-pid="YH59bWKG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하이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1/IZE/20250601103010757vzti.jpg" data-org-width="600" dmcf-mid="8ql3tmFO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IZE/20250601103010757vzt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하이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07f7b424c426308e4138e5e6f89902f0ef64ff4e57a798c6685e72cfa3ef1b4" dmcf-pid="GX12KY9HyQ" dmcf-ptype="general"> <p>이에 따라 여러 엔터사들의 주가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하이브는 지난 4월 중국 베이징에 현지 법인 하이브 차이나를 설립했다. 하이브는 SM·JYP·YG에 비해 비교적 최근에 성장했고, 그 시기가 하필 한한령, 코로나19 등과 겹쳐 중국 진출이 원활하지 않았다. 이번 하이브 차이나 설립은 중국 진출의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p> </div> <p contents-hash="f7f3d03dff66d0a689c4bc7a1c33f8f2ec5a4f9f7c2542e076300ec7f7755fb7" dmcf-pid="HZtV9G2XTP" dmcf-ptype="general">한한령 이전에는 중국 자본이 국내 기업들에게 공격적인 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자본은 있지만 콘텐츠 제작 노하우가 부족한 중국이 콘텐츠는 있지만 새로운 시장이 필요한 한국과 손을 맞잡은 것이었다. 그러나 한한령을 기점으로 중국 자본의 국내 투자는 크게 감소했다. 중국은 자국 내 콘텐츠 제작 환경을 성장시키는데 집중했고, 내수 시장을 기반으로 산업규모를 키웠다.</p> <div contents-hash="e1fd97dde24e8b19366286433178ef6a322bc229f7765e62c9e2d0b67d172dee" dmcf-pid="XvW7UhuSW6" dmcf-ptype="general"> <p>한한령의 해제 된다는 것 곧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는 것. 많은 관계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8년 동안, 성장한 중국 시장을 만만히 봐서는 안 된다는 경계심도 커지고 있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57aa214298eba57cafa88432677475a420020beb47832c98ecf8c597d1f79d" dmcf-pid="ZTYzul7vW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M, 텐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1/IZE/20250601103012198edkw.jpg" data-org-width="600" dmcf-mid="6beDk6EQ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IZE/20250601103012198edk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M, 텐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93305fc6929dcbfb16f5b79cde87cce31b17f6ca1c056fa8c140d0992db853c" dmcf-pid="5yGq7SzTW4" dmcf-ptype="general"> <p>나아가 우리가 중국에 콘텐츠를 수출하는 만큼, 역으로 중국의 자본에 종식될 수 있다는 우려도 등장하고 있다. 이제 중국 내수 시장에 한정 됐던 중국 자본이 한국으로 흘러 들어올 수 있다는 뜻이다. 이미 징조는 있다. 최근 하이브는 텐센트에 SM 지분을 매각했다. 텐센트뮤직은 30일 장 마감 후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하이브가 보유한 SM 지분 9.38%를 사들인다. 이에따라 텐센트는 SM의 최대 주주 카카오·카카오엔터(합산 41.50%)에 이어 실질적인 2대 주주로 올라선다. </p> </div> <p contents-hash="964512263f010ec3df0c840da0cc7771f218e1eef0fb34c548865b212f83e4d3" dmcf-pid="1WHBzvqylf" dmcf-ptype="general">텐센트는 카카오의 초기 투자자로 참여해 자회사 막시모(MAXIMO PTE. LTD) 명의로 카카오 지분 약 5.9%를 보유 중이기도 하다. 이로 인해 카카오가 SM 지분을 인수할 당시, 중국 자본이 K팝 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카카오는 주주 구성을 공개하며 국내 투자자 비중이 73.9%에 달한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텐센트는 이 밖에도 YG엔터테인먼트 주식 4.30%를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p> <p contents-hash="a6c0854c339ae5f3df3d472637039df75dd3261da599a89ac69573439f292b02" dmcf-pid="tYXbqTBWSV" dmcf-ptype="general">텐센트의 공격적인 투자처럼 중국 자본의 유입이 더욱 거세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렇게 된다면 자본력이 부족한 중소 기획사에게는 가뭄의 단비가 될 수도 있다. 다만, 중국 정부는 한한령이 없다는 입장이고 '한한령 해제', '한한령 완화' 역시 매년 반복됐던 이슈기 때문에 낙관적으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특히 거세게 몰려왔던 중국 자본이 한한령 이후 순식간에 빠져나갔던 것을 고려하면 지나치게 의존해서는 위험하다며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는 의견도 힘을 얻고 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상민, '아는형님'서 결혼 피로연…룰라 김지현·채리나 축사에 눈물 06-01 다음 김풍, 애벌레 미꾸라지 잇는 충격 디저트 탄생…미미 경악 “밧줄 아냐?”(냉부해)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