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준 “생활동 연합 이해불가…새 서바이벌 예능 제안 온다면?” [DA:인터뷰③] 작성일 06-01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C8fhnloOY">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Wh64lLSgmW"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e9a3e8ab3beee01e0899cc0273dbc8629a99ed8cf7870afb35d584ca014f40" dmcf-pid="YLF1oKg2O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1/sportsdonga/20250601110035473eaht.jpg" data-org-width="1200" dmcf-mid="KyTKseOJ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sportsdonga/20250601110035473eaht.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bd516427b7c09d90e70d51acb54738d0ee7479f8d189550c7ec494d4bfe08dd" dmcf-pid="Go3tg9aVET" dmcf-ptype="general"> “성불을 원하는 자, 모두 이리로 오라.” </div> <p contents-hash="967ad8234b9f768935f0ebaf5f7ebb5b9155acfdd05a8680f7e2ab37ddaa47ce" dmcf-pid="Hg0Fa2Nfrv" dmcf-ptype="general">서바이벌 예능 애청자들을 ‘과몰입’하게 만든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데스룸’(이하 ‘데블스 플랜2’)이 막을 내렸다.</p> <p contents-hash="d5083cd02e002f046ea5ca063e817fae35048184cd2463a8543688473d0d6432" dmcf-pid="Xap3NVj4mS" dmcf-ptype="general">2023년 방송된 시즌1에 이어 시즌2로 돌아온 ‘데블스 플랜’은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 이번 시즌은 총 12부작으로 구성됐으며 5월 6일부터 20일까지 3주에 걸쳐 순차 공개됐다.</p> <p contents-hash="f0a28fa0fbe4d4d26bdce6be9bb3bdd23272706edeeb1785629aaf6d3e929baa" dmcf-pid="ZNU0jfA8Ol" dmcf-ptype="general">하지만 종영 이후에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여운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이가운데 동아닷컴이 화제의 중심에 선 플레이어, 카이스트 출신 모델 최현준을 만났다.</p> <p contents-hash="5ce7f7d9567ab8c159b82edbba6115d848237f962bda19ba0f73d5cb5e88a6f8" dmcf-pid="5jupA4c6rh" dmcf-ptype="general">민소매 노출(?) 에피소드부터 예상치 못한 부상 투혼까지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비하인드를 들려준 최현준. ‘불안핑’을 벗고 본연의 ‘사랑둥이’로 돌아온 그와 함께 ‘데블스 플랜2’의 여정을 되짚어봤다. 이하 일문일답.</p> <p contents-hash="9034d09710f4d185bc0b8f7bfbd016b93aee7e426103eaabdb054e8c430aada5" dmcf-pid="1A7Uc8kPIC" dmcf-ptype="general"><strong>[DA:인터뷰②]에서 이어집니다.</strong></p> <p contents-hash="e88dd54844f16dc5ac60a61972445f9692c310678884f63962986cb13679143c" dmcf-pid="tczuk6EQrI" dmcf-ptype="general"><strong>Q. 준결승이었던 마지막 감옥매치 ‘수식 피라미드’에서 많이 힘들어 보였다. 정현규 씨는 화면이 잘 안 보였고 집중하다 보니 몸을 흔들고 눈을 크게 뜬 거라고 말했다. 그의 액션에 영향을 받았나.</strong></p> <p contents-hash="f5a973cd8e55aa305985d07cb5c712c89e6375be5bac91c7ab3bd3554065de48" dmcf-pid="FZLi5w1mDO" dmcf-ptype="general">A. 많이 받았다. 현규 형이 잘했다. 본인이 의도했든 안 했든 내가 말린 거니까 안타까울 따름이다. 형은 버튼을 누르려는 제스처를 취하다가 내가 보면 안 누르고 그런 것도 잘했다. 표정이 너무 무서웠다. 전투적으로 해버려서 실제로도 말렸던 것 같다. 형이 중간중간 말도 걸어서 방해된 것 같다. 나도 소리 지르거나 형의 눈을 가려버리거나 할 걸 그랬다. 하하. ‘형 게임을 참 치열하게 하는 구나’ 이러면서 끝냈다.</p> <p contents-hash="eb72a92de3c3a95441b6527bca143a53593662425f942cc1ac52922f7db8cec8" dmcf-pid="35on1rtsEs" dmcf-ptype="general"><strong>Q. ‘데블스 플랜’을 돌아봤을 때 가장 힘들었던 게임은 언제인가.</strong></p> <p contents-hash="e091374ec44f863ba07cc08113360076e699504f54d712a1079bbdf388756b17" dmcf-pid="01gLtmFOwm" dmcf-ptype="general">A. 마지막 ‘수식 피라미드’. 체력적으로도 많이 소진됐고, 결승으로 가는 일대일 매치라는 게 잔인했다.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받았다.</p> <p contents-hash="55cd21af921418a13f689add14a59bfee5eedc1ddf1998538cdf38334a2b9caa" dmcf-pid="ptaoFs3Isr" dmcf-ptype="general"><strong>Q. ‘수식 피라미드’ 당시 숫자를 보며 경탄했다는 리뷰 멘트가 인상적이었다.</strong></p> <p contents-hash="4b78d4b35783ca356eb03aa39521b6a4484aa64e38bff2789e35155abeadf1e4" dmcf-pid="UFNg3O0Cww" dmcf-ptype="general">A.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지금도 수학자가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수학자들은 숫자를 재밌게 쓰려고 하는데 ‘19’라니. 답을 여러 방법으로 만들 수 있구나 싶어서 ‘이런 무조건 수학자가 만들 수 있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게 독이 됐다. ‘이렇게도 만들 수 있구나’ ‘소수가 이렇게 많은데 소수가 아닌 수를 만들 수 있구나’ 여러번 느꼈다. 판을 볼 때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는데 수 연산에만 집중을 못 한 것 같다. 직업병 같은 것이다.</p> <p contents-hash="8d12a3fca177cde5453d1d9571ee27442aabc420564341bf2df1353f91f12438" dmcf-pid="u3ja0IphmD" dmcf-ptype="general"><strong>Q. 카이스트 수학과라 잘 할 거라고 예상했는데 오히려 ‘숫자’에 경탄하다 보니 집중하지 못했나 보다.</strong></p> <p contents-hash="6e73cb792d50161067ec119648e01d0bc73aeec6c7f8315b6b751af665c57d25" dmcf-pid="70ANpCUlwE" dmcf-ptype="general">A. 그건 아름다운 포장이다. 사실 수학자들이 산수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건 오산이다. 우리는 답에 포커싱을 두기보다는 답으로 도달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답을 내지 않을 때도 있다. 수치적인 답을 낼 필요가 없으니까. ‘수식 피라미드’는 수치적인 답을 요구했는데 우리가 잘 안 하는 것이다. 내 능력 부족이 맞다. 포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e3df7d0f8ad47923a3117bdda63cb6df0de31e3214be785f9d425e016835f1" dmcf-pid="zpcjUhuS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1/sportsdonga/20250601110036978juvc.jpg" data-org-width="1200" dmcf-mid="V4u0jfA8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sportsdonga/20250601110036978juvc.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db00bc8e6c9730326547fe052f1b56e175e3f1f1be11dfc1cee5244263e9fc1" dmcf-pid="qYdRGcHEDc" dmcf-ptype="general"> <strong>Q. ‘데블스 플랜’ 속 명대사를 꼽아보려고 한다. ①히든 스테이지 성공 후 “정말 죽을 생각으로 갔거든요. 그러니까 살아서 왔네요” ②정현규 씨의 “산수할 줄 알아?” 발언에 “아니 알고 있어. 무슨 얘기하는지”에 이어지는 인터뷰 “현규 형은 오늘 집에 가야돼요” ③ ‘벽바둑’을 지켜보며 “은유 누나 너무 예뻐 보여 이제” ④ ‘의심베팅’에서 “해봐. 난 할 수 있으니까” 중에 선택하자면.</strong> A. <strong>②“현규 형은 오늘 집에 가야돼요”</strong>. 내 서사를 꿰뚫고 있는 한마디다. 내 모든 행동은 현규 형을 집에 보내기 위해 시작된 거니까. 제작진이 그 멘트를 한 번만 넣어주셨는데 사실 여러번 해왔다. ‘핼러윈 몬스터’ 때도 그렇고 작가님들과 짧게 이야기 나눌 때도 했다. 내가 가장 많이 한 말이다. PD님도 아신 것 같고 플레이어끼리도 많이 이야기했다. ‘과연 이 프로그램을 꿰뚫는 메인 서사가 무엇인가?’. 프로그램 인트로 영상을 보면 감옥에서 체인을 푼 캐릭터가 생활동에서 나온 캐릭터와 맞붙는다. 한 명은 우물에서 뛰어나오고 한 명은 카드를 펼치면서 나오는데 나는 그게 나와 현규 형이라고 생각한다. 현규 형이 우리를 대립 구도로 잡았다고 하길래 ‘형 그걸 이제 알았어? 나는 항상 형을 보내고 싶어 했어’라고 말했다. <strong>Q. 초반에는 함께 플레이도 했던 두 사람인데…. ‘부패 경찰’ 때 역할은 다르지만 같은 팀이기도 했고.</strong> A. 형이 그때 나에게 미운털이 박힌 것 같다. 거짓말을 해서. <strong>Q. 거짓말도 배신도 가능한 ‘데블스 플랜’이지 않나!</strong> A. 나한테 하니까 기분 나쁘더라(웃음). 현규 형 특유의 말투가 있다. ‘그래서 어쩔 건데, 내가 이겼잖아’. 코를 눌러주고 싶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서 더 형을 집에 보내고 싶다고 생각했다. 생활동 연합이 공고해진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았다. 보통 한 연합이 공고하려면 본인에게 이익이 되는 작은 이해관계와 연합을 유지한다는 큰 이해관계가 함께하는 형태여야 한다. 생활동 셋(정현규-윤소희-규현)의 연합이 기묘해 보였던 이유는 대전제가 본인들의 우승이 아니라 현규 형의 우승처럼 보였다. 설득도 여러 번 하려고 했는데 안 되어서 반감을 증폭시켰다. ‘이기고 싶구나’ ‘결승 가고 싶구나’ 이렇게 이해됐으면 감옥동 연합과 비슷하니까 안 건드렸을 것이다. 그런데 거기(생활동 연합)는 이기는 건 모르겠고 같이 생활동에 있자는 느낌이었다. 생활동 세 분 빼고는 판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cf5a8aa273a340d3552b1d612677321349cb3d74b673c16c14edcae76e2368" dmcf-pid="BGJeHkXDI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1/sportsdonga/20250601110038396vcat.jpg" data-org-width="1200" dmcf-mid="fj5HJziBD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sportsdonga/20250601110038396vcat.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4518f6f25f4e6de4289474f0583a3ed25b39a8d9ce85f25f6eb8e599868f8a4" dmcf-pid="bHidXEZwrj" dmcf-ptype="general"> <div> <strong>Q. 우승자 정현규 씨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나. 참고로 정현규 씨는 친하다는 말 외에 ‘달리 없다’고 했다.</strong> A. 미안하다는 말은 이미 너무 많이 했다. 음…. 그게 우승자의 무게인 것 같다. 내가 형에게 개인적으도 가장 처음 해줬던 말이다. ‘우승이니까 괜찮으면서도 괜찮지 않은 거다’ ‘형이 견뎌야 할 왕관의 무게를 견디라’고. ‘우리가 도와줄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거지만 결국 그 무게는 형이 홀로 져야 한다. 형이 이겨내길 바란다. 우리는 편견 없이 형을 대하겠다’고 늘 이야기해 줬다. <strong>Q. ‘데블스 플랜2’는 어떤 의미로 남을까.</strong> A. 평생 기억될 여름. 손에 꼽는 기억으로 첫 번째는 고등학교 3학년 동안 공부했던 것, 두 번째는 생로랑 데뷔, 세 번째가 ‘데블스 플랜2’다. 흐려지지 않고 생생하게 남을 것 같다. 시청자분들께서는 지나가는 최현준의 모습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 모델 일을 오래 해서 그런지 카멜레온 같다. 주어지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보일 것이다. 또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나를 밉게 볼 수도 또 멋있게 볼 수도 있고 뭐가 주어지든 프로그램에 최선을 다할 뿐이다. <strong>Q. 앞으로도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 의사 있나. 당장은 아니라도.</strong> A. ‘당장은 아니라도’가 좋다. 당장은 서바이벌 휴식기를 가져야 할 것 같다. 내가 나가고 싶다고 나갈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시간이 지났을 때 다시 해볼 수 있겠다 싶으면 나가야지. 서바이벌도 그렇지만 그 안에서 쌓는 인간관계, 서바이벌이기 때문에 이 사람에게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이 매력적이다. 그 안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권이라고 생각한다. 그 감정이 특이하다. 죽일 듯이 미웠던 사람도 나오면 너무 사랑스럽다. 함께 경쟁하는 관계에서 느끼는 감정이 매력적이라 기회가 온다면 다시 나갈 것이다.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caacea09004a2b49cb7c7d3f07777c5c972f3aa147abd93cc51d7c1d4a0a97" dmcf-pid="KXnJZD5rD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1/sportsdonga/20250601110040436hlko.jpg" data-org-width="1200" dmcf-mid="xs5XiqnbE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sportsdonga/20250601110040436hlko.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cf7f8d4a27ca99b557a4e6194127e246c8ccfdbfcc6b88692864af1360ced867" dmcf-pid="9ZLi5w1mOa" dmcf-ptype="general"> <div> <div> <strong>Q. 올해 초 카이스트를 졸업하고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근황이 궁금하다.</strong> A. ‘데블스 플랜2’ 끝나고 너무 바빠서 개인적인 시간이 없었다. 바빠지기 전에는 운동을 좋아해서 친구들과 달리기도 많이 했다. ‘데블스 플랜2’ 멤버들과도 꽤 자주 만났다. 운동하거나 수학 공부하거나 수학 가르치면서 지냈다. <strong>Q. 우연히 개인 블로그를 접했는데 수학에 정말 진심이더라. 달리기에 대한 이야기도 좋았다.</strong> A. 갑자기 블로그 팔로워 2000명이 늘었다. 어디서 털린 거지. 블로그를 폐쇄할까도 생각하고 있다. 너무 개인적인 모습을 많이 담았다. 거의 일기장이다. 누가 유출한 건지 모르겠다. 폐쇄를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 <strong>Q. ‘데블스 플랜2’로 화제가 돼 찾는 곳도 많아질 것 같다. 앞으로의 계획은.</strong> A. 2021년 ‘유 퀴즈 온 더 블록’ 때도, 이번에도 느꼈지만 대중 분들의 관심은 한철이 있더라.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지만 또 다른 대단한 분들이 관심 받는 사이클의 연속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주신 일을 열심히 하고 나중에 지금만큼 찾아주시지 않을 때도 지금을 기억하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다음 도약을 준비하는 게 우리가 취해야 할 자세라는 것을 ‘유 퀴즈 온 더 블록’이 끝나고 2년 후에야 알았다. 관심을 받고, 안 받는 시기가 주기적으로 오는 게 ‘내 능력 부족’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연스러운 거였더라. 관심을 덜 받을 때는 쉴 수도 있는 게 매력적인 것 같다. 이번에도 그렇지 않을까. 기회가 많이 오는 만큼 열심히 하고, 쉬어가는 시간이 있다면 감사히 쉬고. 쉬는 기간에 어떤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주기 함수처럼, 사인 함수처럼. <strong>Q. 서바이벌이 아니라도 방송이 제안 오면 출연할 의사도 있나.</strong> A. 지금도 몇 개 제안이 왔다. 컨펌이 나야겠지만 일단은 다 한다고 했다. 내가 잘할 수 있으면 좋겠다. 프로그램 취지와 맞게 잘해야 하니까. 또 다른 모습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다. 열심히 해보겠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사진제공|고스트에이전시-넷플릭스 </div> </div>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블스 플랜2’ 최현준 “장동민 형님 함께였다면 안정핑? 사랑 빠졌을 듯” [DA:인터뷰①] 06-01 다음 ‘데블스 플랜2 ’최현준 “현규 형, 나를 말려 죽이는 게 더 빠르겠다고” [DA:인터뷰②]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