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신원호, 픽 또 통했다…직접 밝힌 비하인드[SS연예프리즘] 작성일 06-01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DZFa2Nfg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4461f970407417b0b62243d107d57ecb3e18c3d1f6d56b28b75123d1428a2c" dmcf-pid="Xw53NVj4a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원호 PD. 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1/SPORTSSEOUL/20250601110013815azkq.jpg" data-org-width="700" dmcf-mid="WlyHJziBA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SPORTSSEOUL/20250601110013815azk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원호 PD. 사진|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db2965410e0c1c1ce3e1b76f4fc149f4cf98c6701526c7fd188c728177685e" dmcf-pid="Zr10jfA8oU"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익숙하지 않은 얼굴들이었다. 처음엔 ‘누구지?’ 싶은 낯섦이 먼저였다. 그런데 몇 회가 지나고 나니 이 낯선 얼굴을 향한 대중적 열광이 생겼다.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이야기다.</p> <p contents-hash="cdbb99a2bc1b2c4d277fa84796b6bbfb7a59481d06a1c13c51531f1c97b4acf8" dmcf-pid="5mtpA4c6cp" dmcf-ptype="general">‘언슬전’은 병원이라는 밀도 높은 세계 속에서 새로 투입된 인턴들의 좌충우돌을 그린다. 무엇보다 눈에 띈 건 이들을 연기하는 신예 배우들의 매력이었다. 그 중심에 신시아, 한예지, 강유석이 있다. 서인국과 정은지, 정우, 고아라, 손호준, 류준열, 고경표, 혜리 등 숱한 신인을 발굴한 신원호 PD의 재능이 또 한 번 작동했다.</p> <p contents-hash="d321ca57016d424fcaa6bf1fc51a409881e6cd108da16152b12eefc347dd7da9" dmcf-pid="1sFUc8kPj0" dmcf-ptype="general">속물적이면서 인간적인 표남경을 맡은 신시아는 제멋대로지만 도무지 미워할 수 없는 매력과 더불어 인물이 가진 복잡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한예지는 공부에서는 따라올 자 없는 슈퍼 모범생이지만, 환자의 입장을 고려하지 못하고 회사 생활에서는 ‘젬병’인 김사비를 하이퍼 리얼리즘으로 그렸다. 전직 아이돌 출신이라는 독특한 설정의 엄재일을 맡은 강유석은 서툴지만 열정이 가득하며 누구보다 사람 마음을 잘 아는 캐릭터를 만들었다.</p> <p contents-hash="aefd13fe8e5263c0d8ffe68b043ff024d61fc3ba2c4f92cf1dc830a5fcce8d64" dmcf-pid="tO3uk6EQg3" dmcf-ptype="general">장점이 분명한 만큼 단점도 뚜렷한 사회초년병들의 다양한 면모를 워낙 훌륭히 그린 덕에 시청자들로부터 응원하고 싶은 감정을 이끌어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8ab62b9303f16927b48e9a68b3dba918d6b1013abe49b699551199709f2961" dmcf-pid="FI07EPDxA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언슬전’ 포스터. 사진 |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1/SPORTSSEOUL/20250601110014476rajc.jpg" data-org-width="700" dmcf-mid="YRfPTayj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SPORTSSEOUL/20250601110014476raj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언슬전’ 포스터. 사진 | 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b2eb32ea20311ce13d3565539cffc9a746c37a52b5b1e2275d2b57e0f62284" dmcf-pid="3CpzDQwMat" dmcf-ptype="general"><br> 신인 배우의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데에는 신원호 감독의 역할이 크다. 매서운 안목이 수 많은 신인 배우들을 스타 반열에 올렸다. 젊은 PD나 작가들에게 추천을 받고, 연극 무대를 직접 찾아가며, 캐스팅 디렉터를 통해 신인을 파악한 뒤 직접 미팅과 오디션을 통해 확인하는 노력이 그 밑바탕이다.</p> <p contents-hash="0b5491a12c750ffaf3c5c612e2954530a1835a65f4a4782f8c08e83afd29862c" dmcf-pid="0hUqwxrRk1" dmcf-ptype="general">신원호 PD는 30일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이 사람이 캐릭터랑 잘 어울릴까, 드라마 안에서 케미를 만들 수 있을까, 그걸 더 깊이 보게 된다. 그냥 느낌만으로 끝나지 않고 어떤 사람인지, 말투나 버릇, 성격까지 세세하게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3a8dd6b02105aa1d191f939762c768fc5d6060b77f5816001863587350bf9bf" dmcf-pid="pgvYeudzN5" dmcf-ptype="general">또 “예능 출신이다 보니까 습관이 있다. 예능은 배우가 캐릭터를 연기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 자체가 화면에 들어온다. 그래서 더더욱 그 사람의 진심을 보는 눈이 길러졌다. 그걸 바탕으로 어떤 면을 부각시킬지, 어떤 부분이 이 캐릭터 안에서 돋보일 수 있을지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108c7eff67c7d0b405bdb7f4ebb91d18ebf22d741a50d19bb7736b85676cb7" dmcf-pid="UaTGd7Jq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언슬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1/SPORTSSEOUL/20250601110015853swjw.jpg" data-org-width="700" dmcf-mid="GtmC458t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SPORTSSEOUL/20250601110015853swj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언슬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3923d54e45b8215eedec1ef1a99293f107c4b8e41b27f2e28e714c82ff5d1c" dmcf-pid="uNyHJziBAX" dmcf-ptype="general"><br> 워낙 사람을 잘 볼 뿐 아니라 배우가 가진 실제 인간적인 면을 작품에 녹이는 것도 탁월하다. 대체로 신원호 PD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은 자신의 성격을 인물에 담아 연기하기 편했다는 말을 공공연히 말해왔다. 반대로 빌런을 만들 땐 철저히 전략적이다.</p> <p contents-hash="7fcaef889e10501f2242df529f7f4be004bc01f2300dfef991a2690be265175b" dmcf-pid="7jWXiqnbjH" dmcf-ptype="general">신원호 PD는 “배우가 본인이랑 비슷한 캐릭터를 만나면 마치 편한 옷을 입은 것처럼 더 자연스럽게 풀린다. 연기를 하다가도 문득 본인이 튀어나올 때가 있다. 근데 그게 오히려 도움이 된다. 그래서 연기를 더 편하게, 더 잘하게 보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e13bcc502cdcfe12774199d836984f5cc582755ff8c9356fea5a5799431ca77" dmcf-pid="zAYZnBLKj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반대로 본인과 너무 안 어울릴 것 같은 배역을 맡았을 때, 거기서 나오는 반전 매력도 있다. 저희가 김혜인 배우한테 ‘빌런’ 역할을 준 것도 그런 이유다. 굉장히 착한 친구인데, 오히려 그래서 강한 역할을 줬을 때 더 새롭게 보일 수 있겠다 싶었다”고 덧붙였다. khd998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시 태어난 명곡…아이유→조째즈가 일으킨 '리메이크 열풍'[초점S] 06-01 다음 ‘데블스 플랜2’ 최현준 “장동민 형님 함께였다면 안정핑? 사랑 빠졌을 듯” [DA:인터뷰①]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