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 3개에 여자 평영 세계기록 보유한 킹, 현역 은퇴 작성일 06-01 8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01/PAP20250601144501009_P4_20250601112225617.jpg" alt="" /><em class="img_desc">은퇴를 선언한 미국 여자 평영 간판 릴리 킹<br>[AP=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세계 여자수영 평영을 대표하는 선수인 릴리 킹(28·미국)이 은퇴를 선언했다.<br><br> 킹은 1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시간은 이제 끝났다. 이 종목에서 이루고 싶었던 모든 것을 이루고 은퇴하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고, 충분히 만족한다"고 밝혔다.<br><br> 킹은 이달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애나대학교 수영장에서 열리는 2025 토요타 미국 수영 국가선수권대회를 끝으로 풀을 떠난다.<br><br> 이 대회는 다음 달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25 국제수영연맹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대표를 선발하기 위한 무대다.<br><br> 킹은 대회 결과와 무관하게 은퇴한다.<br><br> 그는 "10살 때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처음 대회에 출전했기 때문에 진짜 집 같은 곳이다. 이곳에서 은퇴 무대를 가진다는 게 이보다 좋을 수 없다"고 소회를 밝혔다.<br><br> 킹은 여자 평영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선수로 현재까지 여자 평영 100m 세계 기록(1분4초13)을 보유했다. <br><br> 올림픽에서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여자 평영 100m와 혼계영 400m, 2024 파리 대회 혼계영 4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마사회·中企 공동 개발한 AI 동물복지기술 세계무대 오른다 06-01 다음 한국 남자 400m 계주, 아시아육상 사상 첫 우승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