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AI컴퓨팅센터, '미응찰'로 연장공고…성사 미지수 작성일 06-01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4eDo4c6G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9934957708488a3bc4075ceb1abb8e16e6a01afea3806aabae4325be1dc4bd" dmcf-pid="7ncTmnlo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1/etimesi/20250601130109295ghad.jpg" data-org-width="700" dmcf-mid="UksZSAGk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etimesi/20250601130109295gha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030ca422fba133dff7b6b0f3dd16fb81ac4b453e32f3c592f180b2840739d6" dmcf-pid="zLkysLSgYi" dmcf-ptype="general">우리나라 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토대가 될 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이 미응찰로 연장공고 사태를 맞았다. 지난 2월 사업설명회장이 붐빈 데다, 100개 이상 기업이 정부에 사업참여의향서를 제출하며 공모 흥행이 점쳐졌지만 결국 아무도 참여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0b2bccf0f98baa4188f105093df83db7d5123e362f49e5427995f8c0f56c2117" dmcf-pid="qoEWOovatJ" dmcf-ptype="general">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 공모 기한인 지난달 30일 오후 5시까지 응찰한 사업자가 없었다. 공모 유찰이다. 과기정통부는 국가계약법에 따라 2일부터 공모 요건 변경 없이 열흘 이상 추가 신청을 받는다.</p> <p contents-hash="bf25b54cded2c80326009a678634eb026274b1435fa3adf27dbae303ee148821" dmcf-pid="BgDYIgTNZd" dmcf-ptype="general">당초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사업자와 삼성SDS·LG CNS·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 IT서비스 사업자, 네이버·NHN 등 클라우드 사업자 간 합종연횡으로 복수 컨소시엄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불발됐다.</p> <p contents-hash="fbd54cc26fbea94b0d07a52d1c5722a1e4c3c3931a2b8e7deea07e9ddcc7c5d5" dmcf-pid="bawGCayjXe" dmcf-ptype="general">수익성 확보 불확실성과 손해배상 책임, 공공 지분 매수청구권(바이백), 높은 공공 지분율 등이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게 중론이다. <본지 5월 9일·31일자 1면 참조></p> <p contents-hash="2f1264510e1ca84cdb7cfc14f49d10b346ab00e6670387e4633d7af4acf06f11" dmcf-pid="KNrHhNWA1R"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2주 정도 추가 공모기간이면 기존에 사업을 준비해온 컨소시엄 외에 신규 사업자 참여는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공모지침서상 방대한 제안 요청 내용을 고려할 때 단기간 내 준비를 마치기 쉽지 않다는 게 이유다. 글로벌 기업과 협력 내용을 포함해 컨소시엄 구성 역시 변수다.</p> <p contents-hash="77a99128f8a4d7ade3b841ec4d9bf61a6fcee747dc788b8846191356bbec7ce6" dmcf-pid="9jmXljYcXM" dmcf-ptype="general">특히 요건 변경 없는 공모 기한 연장인 만큼 사업 참여 유인도 낮다고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공모지침서 배포 후 세 달 정도의 충분한 준비 기한이 있었다”며 “그럼에도 아무도 신청하지 않은 것은 결국 사업성이 낮고 컨소시엄을 구성하기 쉽지 않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83b2b65c3f8add5926615339a014b97144ffb38da55365f6fd12eb5a71a45d5" dmcf-pid="2AsZSAGkYx" dmcf-ptype="general">추가 공모 기간에 2개 이상 복수 사업자가 참여하면 재무 건전성, 컨소시엄 구성, 사업비 적절성, 센터 부지·인프라·전력, 운영방안 등 평가기준에 의거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본계약을 체결한다.</p> <p contents-hash="d8d46723ddb80814ec7383f3c40271db8a315db42b6bf591331830476e204f90" dmcf-pid="VcO5vcHEYQ" dmcf-ptype="general">1개 사업자만 참여하면 역시 평가기준을 토대로 사업 능력이 있는지 판단, 적합성이 인정되면 수의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참여 사업자가 없을 경우에는 다시 유찰이다. 이 경우 공모 지침 요건을 변경해 재공고를 진행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신청 마감기한은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라며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c445ecd9e223f1f56dc4c13fbd67b25321e65ecb92c0efea49916d42add23b9" dmcf-pid="fkI1TkXD5P"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음란물 게재' 박성훈, 공식석상서 '잇몸 미소'…논란 딛고 미국서 '오겜3' 홍보 중[TEN이슈] 06-01 다음 방탄소년단과 아미의 축제…'BTS FESTA', 고양 킨텍스 대규모 행사 예고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