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프랑스오픈 16강 안착…메이저대회 25회 우승 도전 작성일 06-01 9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회전서 미솔리치 3-0으로 완파…16강서 노리 상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01/NISI20250601_0000383728_web_20250601062644_20250601131521125.jpg" alt="" /><em class="img_desc">[파리=AP/뉴시스] 노박 조코비치(6위·세르비아)가 31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3회전에서 필리프 미솔리치(153위·오스트리아)를 꺾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5.06.01.</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남자 테니스의 '살아있는 전설'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6위·세르비아)가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16강에 안착했다.<br><br>조코비치는 1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3회전에서 필리프 미솔리치(153위·오스트리아)를 3-0(6-3 6-4 6-2)으로 완파했다.<br><br>조코비치는 지난달 25일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제네바오픈에서 우승하며 역대 3번째 투어 이상급 대회 100회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br><br>이제 그는 사상 최초 메이저대회 25회 우승이라는 역사를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갔다.<br><br>메이저대회 단식에서 24번 우승한 조코비치가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서면 남녀를 통틀어 사상 최초로 메이저대회 25회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br><br>또한 그는 이날 승리를 통해 프랑스오픈에서만 99번째 승리를 달성, 단일 메이저대회에서 세운 자신의 최다 승수 기록과 동률을 작성했다.<br><br>조코비치는 호주오픈에서도 통산 99승을 기록 중이다. 아울러 호주오픈 역대 최다인 10회 우승을 자랑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01/NISI20250601_0000382966_web_20250601033834_20250601131521130.jpg" alt="" /><em class="img_desc">[파리=AP/뉴시스] 노박 조코비치(6위·세르비아)가 31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3회전에서 필리프 미솔리치(153위·오스트리아)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5.06.01.</em></span><br><br>이날 미솔리치를 상대로 펼친 2시간9분 간의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던 그는 이 대회 16년 연속 16강에 오르는 성과도 달성했다.<br><br>또한 20시즌 동안 최소 두 번의 메이저대회 16강에 진출에 성공, 이 기록에서도 '전설' 로저 페더러(은퇴)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br><br>이날 경기 후 조코비치는 "코트에 설 때마다 역사를 쓰고 있다는 점에서 정말 특별한 순간들을 누리고 있다고 느낀다. 정말 놀라운 일"이라며 "99승도 좋지만 100승이 더 좋다. 더 많은 승리를 쌓고 싶다"고 우승을 향한 포부를 밝혔다.<br><br>조코비치는 오는 3일 캐머런 노리(81위·영국)와 8강 진출권을 두고 겨룬다.<br><br>상대전적은 5승무패로 조코비치가 우위에 있다.<br><br>특히 지난달 ATP 투어 제네바오픈 단식 준결승에서 조코비치는 노리를 만나 2-1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 우승컵까지 들어 올렸다.<br><br>한편 같은 날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는 이탈리아의 플라비오 코볼리(26위)를 3-0(6-2 7-6<7-4> 6-1)로 꺾고 4회전에 올랐다.<br><br>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는 이르지 레헤치카(34위·체코)를 만나 1시간35분 만에 3-0(6-0 6-1 6-2) 압승을 거뒀다.<br><br> 관련자료 이전 씨야 김연지 몰라보게 변한 얼굴 “한 달 묵언수행” 성대 수술 힘겨운 회복기 06-01 다음 로하스, KBO 외국인 타자 홈런 신기록 눈앞... 우즈 기록 경신까지 -3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