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사 노무진’ 박수오, 청년 노동자 현실 그렸다…먹먹한 여운 작성일 06-01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WB3uWKGo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0a1aecd9873d43293c201b5d6b435bc450c14ee85ffb6f066d6d785121f35a" dmcf-pid="yMwacMmej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박수오. 사진|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1/SPORTSSEOUL/20250601140743702fhdc.jpg" data-org-width="700" dmcf-mid="QL9UqHVZ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SPORTSSEOUL/20250601140743702fh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박수오. 사진| 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0a4ffab69f4e8093d285ebfbfd4878e3b0370149822e714a88e3bca8c5bfe0" dmcf-pid="WRrNkRsdjS"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박수오가 ‘노무사 노무진’ 첫 에피소드 주인공으로 묵직한 울림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a1367fb1547001fdc9e93f3baef5ba62198bad5001b681bdfbc8697c060f845" dmcf-pid="YemjEeOJNl" dmcf-ptype="general">MBC 새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은 유령 보는 노무사의 좌충우돌 노동 문제 해결기를 담은 코믹 판타지 활극이다. 박수오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2회에서 첫 의뢰인 이민욱 역으로 출연, 특성화고 현장 실습 도중 사고로 세상을 떠난 청소년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그렸다.</p> <p contents-hash="281930261384bf65e215342e6a350220e71e40155e4b8382e04df27b3feec252" dmcf-pid="GdsADdIijh" dmcf-ptype="general">극 중 유령이 된 모습으로 노무진(정경호 분) 앞에 처음 나타난 민욱은 슬픈 눈빛으로 말없이 곁을 떠돌던 중 조심스럽게 “제 이름은 이민욱입니다”라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민욱은 대학 진학 대신 실습을 택해 일찍이 사회에 발을 디딘 성실한 학생으로, 하나뿐인 엄마를 위하는 마음이 큰 인물이다.</p> <p contents-hash="44cebdaf9a864b2863efb5feb8f6ccf78b8cb76d464c80143b2c05c0eac8bdc0" dmcf-pid="HJOcwJCnkC" dmcf-ptype="general">첫 출근길에 밝은 척 애교를 부려 엄마를 안심시키는 장면에서는 다정한 성격과 동시에 조금은 미성숙한 내면이 교차,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민욱은 맡은 일에 빠르게 적응하고 동료들과도 잘 지냈지만,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현장에서 악덕 업주의 방치로 인해 사고를 당한다. 기계에 끼인 채 생을 마감하는 순간에도 “엄마.. 엄마..”를 중얼거렸다.</p> <p contents-hash="d252eabf2a14b7725a075426e191b1c5698e88b7fc7fd53252c3bea52b71c76f" dmcf-pid="XiIkrihLcI" dmcf-ptype="general">또한 극 중 민욱이 남긴 수첩 속 ‘버킷리스트’는 소박하지만 절실했던 소망들을 통해 청년들의 현실을 대변했다. ‘청년 적금 통장 가입하기’, ‘엄마에게 매달 용돈 드리기’, ‘자격증 따기’, ‘영어 공부하기’ 등 평범해 보이는 목표들이 보는 이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며, 개인의 사연을 넘어 사회적 메시지를 환기시켰다.</p> <p contents-hash="eb907df7f5a28c92adafa4239232c03f1b6ef5f98afe1d73b957734801853acf" dmcf-pid="ZavmCayjaO" dmcf-ptype="general">모든 진실이 드러난 뒤, 민욱은 노무진을 통해 오래도록 그리워한 엄마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엄마의 품에 안긴 순간, 끝내 꾹 참아왔던 눈물을 보이는 민욱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p> <p contents-hash="b8e9c8d1cc1e449b7bea4f1c2578dfedde0c69650b75bf537462bd640d07927d" dmcf-pid="5NTshNWAos" dmcf-ptype="general">박수오는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민욱이라는 인물이 착하고 바른 성격이라 더욱 마음이 갔다”며 “연기하면서 청년 노동의 현실을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8c10c8775b5a76cabb2d130ccac9136acc04261c7343e70b8031d2c95b49c4f" dmcf-pid="1jyOljYcam" dmcf-ptype="general">앞서 박수오는 MBC 단막극 ‘맹감독의 악플러’에서 주인공 화진 역을 맡아, 복잡한 내면을 지닌 인물의 서사를 탄탄하게 그려낸 바 있다. 이번 ‘노무사 노무진’에서는 담백하면서도 진한 여운이 남는 연기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해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보영, '쌍둥이 인생 체인지' 심화 과정…박진영과 동창회 동반 참석 (미지의서울) 06-01 다음 대선후보 '망 무임승차 금지' 공통공약…해법 실마리 찾는다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