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자 400m 계주 '금빛 피날레'…구미아시아육상 막 내려 작성일 06-01 9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400m 계주서 한국新 및 대회新 기록…우상혁은 대회 2연패</strong>한국 남자육상대표팀이 400m 계주에서 금빛 피날레를 완성하며 닷새간 구미에서 열린 제26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막을 내렸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6/01/0000950955_001_20250601142507554.jpg" alt="" /><em class="img_desc">31일 오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남자 계주 400m에 출전한 대표팀 선수들이 결선에서 1위로 들어온 뒤 기뻐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준혁(국군체육부대), 이재성(광주시청),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 서민준(서천군청). 연합뉴스</em></span></div><br><br>대회 마지막인 5월 31일 열린 남자 400m 계주에서 한국은 서민준(서천군청)·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재성(광주시청)·이준혁(국군체육부대)의 순서로 이어달리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더불어 38초49의 기록으로 한국 신기록이자 대회 신기록도 수립하는 기염을 토했다.<br><br>한국은 5월 11일 중국애 광저우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릴레이선수권 남자 400m 계주 패자부활전 1조에서 38초51의 한국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당시 멤버 그대로 결선에 나선 한국은 불과 20일 만에 한국 기록을 0.02초 단축했다. 또한 2023년 방콕 대회에서 태국이 우승하며 세웠던 38초55의 대회 기록 역시 0.06초 앞당기며 새로운 기록을 작성했다.<br><br>또한 아시아선수권에서 동메달만 4차례(1981년, 1983년, 1985년, 2023년) 따낸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사상 첫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6/01/0000950955_002_20250601142507603.jpg" alt="" /><em class="img_desc">'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이 지난 29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9를 넘어 정상에 오른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도 높이뛰기에서 또다시 우승하며 국내 팬들을 즐겁게 했다.<br><br>우상혁은 5월 29일 열린 남자 높이뛰기 에결선에서 2m29를 넘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2023년 방콕 대회에 이어 아시아육상선수권 2연패를 달성했다. 또한 2017년 부바네스와르 대회(2m30)를 포함해 통산 3회 우승도 달성했다.<br><br>이 밖에 이재웅(국군체육부대)이 남자 1,500m 결선에서 2위를 차지하며 이번 대회서 한국에 첫 메달을 안겼으며 유규민(용인시청)은 남자 세단뛰기에서 동메달을 품었다.<br><br>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종합 6위를 차지했다. 중국이 금메달 19개, 은메달 9개, 동메달 4개로 종합 1위를 기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1년 새 0.19초 줄인 남자 400m 계주…아시아선수권 ‘금’ 06-01 다음 앨리스 소희→지윤미, 업소녀 의혹에 '분노'… 악성 루머 칼 빼들었다 [이슈&톡]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