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 3개' 여자 평영 세계기록 보유자 릴리 킹, 현역 은퇴 선언 작성일 06-01 8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01/NISI20250601_0000384065_web_20250601073714_20250601144816131.jpg" alt="" /><em class="img_desc">[파리=AP/뉴시스]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릴리 킹. 2024.07.29</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세계적인 여자 평영 강자인 릴리 킹(미국)이 은퇴를 선언했다. <br><br>킹은 1일(한국 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나의 시간은 이제 끝났다. 이 종목에서 이루고 싶었던 모든 것을 이루고 은퇴하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다. 충분히 만족한다"고 밝혔다. <br><br>킹은 이달 4~7일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애나대학교 수영장에서 열리는 2025 토요타 미국 수영선수권대회를 끝으로 풀을 떠난다. <br><br>이 대회는 다음달 싱가포르에서 열 리는 2025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대표를 선발하는 자리다.<br><br>킹은 대회 결과와 관계없이 해당 대회를 끝으로 은퇴한다. <br><br>킹은 "10살 때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처음 대회에 출전했다. 이 곳은 정말 나의 집 같은 곳"이라며 "이곳에서 은퇴 전 마지막 대회를 치른다는 것은 무척 좋은 일"이라고 전했다. <br><br>킹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여자 평영 100m, 혼계영 400m 금메달을 수확해 2관왕에 등극했다.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도 혼계영 400m 금메달을 수확했다. <br><br>여자 평영을 대표하는 스타였던 킹은 여전히 여자 평영 100m 세계기록(1분04초13)을 보유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아이폰16 프로로 즐기는 FC 모바일”…넥슨, 애플과 손잡고 명동서 체험 행사 06-01 다음 프랑스오픈 뒤흔드는 '무서운 10대'...2007년생 안드레예바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