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한국 앱 생태계, 글로벌 혁신의 엔진… K-개발자 글로벌로 시야 넓혀야” 작성일 06-01 9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캐런 티오 구글 아시아태평양(APAC) 플랫폼·디바이스 파트너십 부사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53W3SzTM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1a90d468a35ccc442d88d645b8b2ee298db8c56797e8ab7ca5318e584d2ac3" dmcf-pid="KADLDdIie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터뷰]“한국 앱 생태계, 글로벌 혁신의 엔진… K"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1/fnnewsi/20250601151348302macb.jpg" data-org-width="800" dmcf-mid="BWdfdKg2R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fnnewsi/20250601151348302mac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터뷰]“한국 앱 생태계, 글로벌 혁신의 엔진… K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c65e0228ac11c4ef3abaa801209aec5fb1be51bed97e3d9de9c19f138a1bb64" dmcf-pid="9cwowJCnnK"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한국 개발자들은 더 큰 자신감을 갖고 글로벌 무대로 적극 시야를 넓혀야 할 때입니다.” <br>캐런 티오 구글 아시아태평양(APAC) 플랫폼·디바이스 파트너십 부사장( <strong>사진</strong>)은 1일 파이낸셜뉴스와의 “K팝, 드라마, 영화 등 한국 문화 콘텐츠가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지금, 한국의 기술·콘텐츠 개발 역량도 충분히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div> <p contents-hash="60e4ab281fe33565658be54fef867a830934bdb93731f93c6520c7c83f9dc289" dmcf-pid="2krgrihLnb" dmcf-ptype="general">한국 콘텐츠업체와 개발사가 글로벌 시장을 강타한 대표적 사례로 그는 네이버웹툰과 배틀그라운드를 꼽았다. 네이버웹툰은 '웹툰'이라는 콘텐츠를 세계 시장에 확산시켰고, 크래프톤은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인도 버전인 BGMI로 수천만 명의 유저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2c44164401fbc1cea3aa1156d797443af8cf5d88d9a3ef33fa737b4090262a73" dmcf-pid="VEmamnloRB" dmcf-ptype="general">그는 “배틀그라운드의 경우 게임의 약 49%가 해외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 중 3분의 1이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면서 "한국은 구글플레이에 등록된 활성 개발자 수 기준으로 세계 3위인데 안드로이드 생태계가 대형 업체 뿐만 아니라 한국 스타트업들에게도 전례 없는 글로벌 접근성을 제공한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c8ae600521164633621c33b0cc60c98e6137e9c716d3186f32cf89ce89d5e315" dmcf-pid="fDsNsLSgdq" dmcf-ptype="general">티오 부사장은 아태 앱 시장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변화로 ‘인공지능(AI)'을 꼽았다. 그는 “AI는 개발 방식뿐 아니라 사용자 경험 자체를 혁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구글의 대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창구'의 올해 선정사 100곳 중 46개사가 AI 기반 업체다. 올해 7기를 맞은 창구 선정사 중 AI 스타트업 비중은 지난 5기와 비교할 때 3배 이상 늘었다. </p> <p contents-hash="74120e260a906b9817ab43d84f67da1d38456167802a8c20466c5f33221aa068" dmcf-pid="4wOjOovaez" dmcf-ptype="general">구글은 창구 프로그램, 인디게임 엑셀러레이터, AI 아카데미 등을 통해 국내 개발자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창구'는 정부와 구글 간 가장 성공적인 민관협력 모델 중 하나로 평가된다. </p> <p contents-hash="ee4a8e2c8350ef94d6fd1b6a63990abd481b7812e8c458efc2be732a1f5376bb" dmcf-pid="8rIAIgTNi7" dmcf-ptype="general">티오 부사장은 "현지 시장을 겨냥한 전략과 기술적 준비가 갖춰진다면, 더 많은 한국 스타트업이 세계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다”면서 구글이 추구하는 플랫폼 전략의 핵심으로 '상생'을 강조했다. 티오 부사장은 "오늘날의 세계, 그리고 경제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새로운 기술은 모두를 위한 성장의 기회이며, 더 많은 기업들이 가용한 기술을 통해 더 큰 기회를 포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구글의 역할"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4e878ac67c2fe31d283648d4471e37990be012e3e727c5455960115d837ef2f" dmcf-pid="6mCcCayjdu" dmcf-ptype="general">그는 안드로이드 생태계 내 AI 확장을 두고 “모든 사용자가 AI 기술에 훨씬 쉽게 접근하고, 일상에서 직관적이고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있다”며 “모바일뿐만 아니라 워치, TV, 자동차까지 다양한 기기에서 AI 경험을 끊김 없이 이어주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59acf089878a7b4dfd04c6cc48e1c57a468edc4fddf8f86cbe9143d88b07fd2" dmcf-pid="PshkhNWAdU" dmcf-ptype="general">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수홍, 압구정 '70억' 새집 "은행과 공동구매..매달 대출이자 내야" 고충(행복해다홍) 06-01 다음 넥슨, 엔씨, 펄어비스까지...국내 게임사 ‘SGF 2025’에 다 몰렸다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