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슈퍼볼 MVP 머홈스, 2028 LA 올림픽 출전 포기..."젊은 선수에 양보" 작성일 06-01 9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6/01/2025060115552403549dad9f33a29211213117128_20250601165016684.png" alt="" /><em class="img_desc">LA 올림픽 출전을 고사한 NFL 스타 쿼터백 패트릭 머홈스. 사진[로이터=연합뉴스]</em></span> NFL 최고 스타 쿼터백 패트릭 머홈스(29·캔자스시티 치프스)가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플래그 풋볼 출전을 포기한다고 선언했다.<br><br>머홈스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비시즌 팀 훈련 중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올림픽 무대는 더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겠다"며 "올림픽이 개최되는 3년 후에는 내 나이도 꽤 많아져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br><br>머홈스는 캔자스시티가 2023-2024년 슈퍼볼 2연속 우승을 달성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으며, NFL MVP 2회와 슈퍼볼 MVP 3회 수상 경력을 보유한 현재 NFL 최고의 스타플레이어다.<br><br>미식축구에서 태클 등 몸싸움 요소를 제거한 플래그 풋볼은 2028 LA 올림픽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br><br>미식축구의 전 세계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NFL 사무국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플래그 풋볼 홍보 활동을 펼쳐왔으며, 지난달 21일 구단주 회의에서는 32개 구단 전체가 만장일치로 NFL 선수들의 올림픽 참가를 승인했다.<br><br>올림픽 플래그 풋볼에는 남녀 각각 6개국이 참가하며, 팀당 선수 구성은 10명이다.<br><br>NFL 사무국은 각 구단에서 최대 1명씩만 플래그 풋볼 국가대표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한을 두어, 이론적으로 미국 플래그 풋볼 대표팀은 10개 구단의 NFL 대표 선수들로 구성되는 '드림팀'이 탄생할 가능성이 있다.<br><br>플래그 풋볼도 미식축구와 마찬가지로 '필드 사령관' 역할을 담당하는 쿼터백이 가장 핵심적인 포지션이며, 머홈스는 미국 '드림팀'의 주전 쿼터백 최유력 후보로 여겨져 왔다.<br><br>과거 올림픽 출전 의향을 표명했다가 입장을 바꾼 머홈스는 "NFL을 플래그 풋볼이라는 형태로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라고 평가했다. 관련자료 이전 박주호 "딸 나은, 국제학교 자퇴…웃지도 않더라" 06-01 다음 '군백기' 끝낸 아이콘 김진환, 팬미팅 투어로 활동 재개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