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사 노무진’ 박수오, 청년 노동자의 현실 그렸다···‘묵직한 울림’ 작성일 06-01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JsPEZwO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1d756b99bb3c67aa7a17d1a0fbfcb4394c6f7e4f13183d56d0b21ddda52121" dmcf-pid="WniOQD5rO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노무사 노무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1/sportskhan/20250601170119240gqpd.png" data-org-width="1100" dmcf-mid="QqF8G9aV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sportskhan/20250601170119240gqp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노무사 노무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361ddd4f63fc5646557781278b346b93da1eefb7e0aa2a7c8fdde4acd1149e" dmcf-pid="YLnIxw1mmm" dmcf-ptype="general"><br><br>배우 박수오가 ‘노무사 노무진’ 첫 에피소드 주인공으로 등장해 묵직한 울림을 전했다.<br><br>MBC 새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은 유령 보는 노무사의 좌충우돌 노동 문제 해결기를 담은 코믹 판타지 활극. 박수오는 지난 31일 방송된 2회에서 첫 의뢰인 이민욱 역으로 출연, 특성화고 현장 실습 도중 사고로 세상을 떠난 청소년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진심 어린 연기로 풀어내 이목을 집중시켰다.<br><br>극 중 그는 유령이 된 민욱의 모습으로 노무진(정경호 분) 앞에 처음 나타났다. 슬픈 눈빛으로 말없이 곁을 떠돌던 그는 조심스럽게 “제 이름은 이민욱입니다”라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고, 단숨에 극에 몰입감을 불어넣었다.<br><br>민욱은 대학 진학 대신 실습을 택해 일찍이 사회에 발을 디딘 성실한 학생으로, 무엇보다 하나뿐인 엄마를 위한 마음이 큰 인물이다. 첫 출근길에 밝은 척 애교를 부려 엄마를 안심시키는 장면에서는 다정한 성격과 동시에 조금은 미성숙한 내면이 교차,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박수오는 이러한 민욱의 양가적인 감정을 섬세한 눈빛으로 표현해 진정성을 더했다.<br><br>민욱은 맡은 일에 빠르게 적응하고 동료들과도 잘 지냈지만,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현장에서 악덕 업주의 방치로 인해 사고를 당한다. 기계에 끼인 채 생을 마감하는 순간에도 “엄마.. 엄마..”를 중얼거렸고, 박수오는 말보다 더 강한 감정의 파동을 전달하면서 안타까움을 극대화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d3c12801546904a3df4e765c3d63c3048fcd5a4dbc5a72a20b685c6043afdc" dmcf-pid="GoLCMrts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노무사 노무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1/sportskhan/20250601170120837lawm.png" data-org-width="1100" dmcf-mid="x5faqihL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sportskhan/20250601170120837law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노무사 노무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13ae5d05d0358eee728a5338f671e3d2ee8fd88f15cc66b04b24b82ae4c112" dmcf-pid="HyT7O3xpOw" dmcf-ptype="general"><br><br>또한, 극 중 민욱이 남긴 수첩 속 ‘버킷리스트’는 소박하지만 절실했던 소망들을 통해 청년들의 현실을 대변했다. ‘청년 적금 통장 가입하기’, ‘엄마에게 매달 용돈 드리기’, ‘자격증 따기’, ‘영어 공부하기’ 등 평범해 보이는 목표들이 보는 이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며, 개인의 사연을 넘어 사회적 메시지를 환기시켰다.<br><br>모든 진실이 드러난 뒤, 민욱은 노무진을 통해 오래도록 그리워한 엄마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엄마의 품에 안긴 순간, 끝내 꾹 참아왔던 눈물을 보이는 민욱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기에 충분했다. 박수오는 절제된 감정 안에 깊은 그리움과 애틋함을 담아내, 가슴 저린 작별을 완성했다.<br><br>박수오는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민욱이라는 인물이 착하고 바른 성격이라 더욱 마음이 갔다”며 “연기하면서 청년 노동의 현실을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br><br>한편, 박수오는 앞서 MBC 단막극 ‘맹감독의 악플러’에서 주인공 화진 역을 맡아, 복잡한 내면을 지닌 인물의 서사를 탄탄하게 그려내 호평받은 바 있다. 이번 ‘노무사 노무진’에서는 담백하면서도 진한 여운이 남는 연기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높아진다.<br><br>강신우 온라인기자 ssinu423@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FTX 가상화폐 보상 받으려다”…이스트시큐리티, 피싱사이트 주의 06-01 다음 [뉴스줌인]국가AI컴퓨팅센터, 낮은 수익성·과도한 책임…예견된 패싱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