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인터뷰] "유해진·이제훈 ★줄 몰랐는데"…'소주전쟁' 바이런 만, 韓영화 클래스에 감탄(종합) 작성일 06-01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RZmQD5rm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9369c626fa76ed0a835ba630265e3116c0535bc46f0451ab01fb4e76d400bf" dmcf-pid="6d1OMrtsI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1/SpoChosun/20250601175632188jgbb.jpg" data-org-width="1200" dmcf-mid="9hcQ18kP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SpoChosun/20250601175632188jgb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507ccbdcf20a13d62328cdd84fd284f276132558e2f825d2838fe3d555220b" dmcf-pid="PJtIRmFOEP"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할리우드 배우 바이런 만(57)이 영화 '소주전쟁'을 통해 한국 영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p> <p contents-hash="15054fbb434605f05bebc7f9902b5511d9a4b291758d46bedca3af48cdeee223" dmcf-pid="QiFCes3Im6" dmcf-ptype="general">5월 30일 개봉한 '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종록과 오로지 성과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63990c8f8bc28375611d695d5ff9dbb13d586de4effdc3d26718c7466119f8" dmcf-pid="xxHw6kXDr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소주전쟁' 스틸. 사진 제공=㈜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1/SpoChosun/20250601175632414gryz.jpg" data-org-width="658" dmcf-mid="2ordpMme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SpoChosun/20250601175632414gry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소주전쟁' 스틸. 사진 제공=㈜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2e2109eb62d8e75fbf4a877d66b1499d214803431ac3e81175d8e28f126aee" dmcf-pid="yydBS7JqO4" dmcf-ptype="general"> 바이런 만은 '소주전쟁' 한국 프로모션을 위해 개봉 전날 내한했다. 최근 스포츠조선과 만난 그는 "사실 할리우드에서는 극장마다 돌아다니면서 관객들과 만나는 일이 잘 없다. 영화는 관객들을 위해 만드는 건데, 직접 만나서 관계를 형성하는 게 좋더라. 또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이 극장에 계셔서 놀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0a2596729ff016e0d0e3c0ede2c386a26cf442ca6148558256412afe4e56ad5c" dmcf-pid="WWJbvziBsf" dmcf-ptype="general">이어 처음으로 한국 영화에 도전하게 된 계기도 전했다. 바이런 만은 "2023년 2월쯤 매니저가 한국 제작사로부터 제안이 왔다고 하더라"며 "아마 제가 한국어를 잘 못하는 걸 알 텐데, 3개월 정도 한국에 체류하면서 영화를 찍어야 한다고 해서 제작사에서 실수로 제안을 주신 줄 알았다. 근데 대본을 읽어 보고 제 역할이 투자은행에 소속된 중국계 미국인 역할인 걸 알고 흥미를 느꼈다. 이후에 제작진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a8689bd07b42a3e2b4747a37c783e595d1afa827e46b385910bb494c87bed62" dmcf-pid="YYiKTqnbwV" dmcf-ptype="general">작품의 선택 기준에 대해선 "아무래도 활동을 오래 하다 보니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도 점점 더 까다로워진다. 제 삶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나쁜 영화에 출연하고 싶지 않다"며 "이번에 '소주전쟁'을 촬영하면서 한국 영화계가 왜 전 세계 최고 중 하나인지 실감하게 됐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보고 있지 않나. 영화에 출연하기 전에는 유해진과 이제훈이 어떤 위상을 가진 배우인지 잘 몰랐는데, 그래서 더 좋았다. 같이 작업을 하면서 동료 배우로서 접근을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4d97826635c07260b1fcb1d69def9aa798717a69776fc60a68910a4c2ac14d" dmcf-pid="GGn9yBLKr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소주전쟁' 스틸. 사진 제공=㈜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1/SpoChosun/20250601175632575iwrh.jpg" data-org-width="1200" dmcf-mid="V1tIRmFO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SpoChosun/20250601175632575iw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소주전쟁' 스틸. 사진 제공=㈜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8e713fab4abdfb4ebea0d09c86c3f262485c0893259f0b94eb83f7ab209587" dmcf-pid="HHL2Wbo9s9" dmcf-ptype="general"> 바이런 만은 '소주전쟁'에서 글로벌 투자사 솔퀸의 홍콩 본부장 고든 역을 연기했다. 고든은 인범(이제훈)이 추진하는 국보소주 매각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로 넘어오는 인물이다. 그는 현장에서 본 이제훈에 대해 "정말 열심히 하는 배우였다. 일에 대해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기더라. 또 함께 출연한 신을 여러 테이크 갔는데, 본인이 스스로 만족할 때까지 멈추지 않고 하더라. 그런 점이 인상 깊게 느껴졌다"고 칭찬했다. </p> <p contents-hash="7cd042e5665ceabeddc9e8637b767ad452a35e221b00deef1aef36e23310d528" dmcf-pid="XXoVYKg2DK" dmcf-ptype="general">이제훈은 작품 안에서 많은 양의 영어 대사를 소화하기도 했다. 이에 바이런 만은 "전체 대사의 30~40%가 영어여서 쉽지 않았을 거다. 그동안 영어로 연기한 경험이 거의 없었을 텐데 그걸 소화해 냈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다. 배우 입장에선 상당히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일인데, 대사를 정확하게 전달하려고 끊임없이 고민하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작품에 출연하기로 마음먹고 치열하게 열심히 준비해 왔다는 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이어 유해진과 이제훈이 출연한 작품을 본 적 있는지 묻자, 바이런 만은 "촬영 중에 두 배우의 작품을 좀 봤다. 유해진이 출연한 영화 '택시운전사'를 봤고, 이제훈의 작품은 제목이 기억이 잘 안 나는데, 드라마 시리즈물이었다"고 답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fa583e8a560d39d361c4b27ccd1ae64cfd26c872adf0e5fe6d7657d10596bd" dmcf-pid="ZZgfG9aV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1/SpoChosun/20250601175632846regw.jpg" data-org-width="1200" dmcf-mid="fRftDZ41D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SpoChosun/20250601175632846reg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024408667bc69679e0d92f0e6ba48f2040c435d7504675d89a4fe330dfff3b" dmcf-pid="5qsiueOJIB" dmcf-ptype="general"> 바이런 만은 앞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멋진 한국 배우들과 촬영한 것은 제 인생의 하이라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소회를 전한 바 있다. 그는 "제가 한국어를 잘 못하는데, 한국 영화에 나오게 된 게 놀라워서 하이라이트라고 말씀드린 것"이라며 "한국에서 촬영했던 것도 너무 좋은 경험이었고, 한국 문화와 영화계를 경험할 수 있어서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고 감격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06ddbe28d5de7bb15d7406cb5c43c73a4a2ca6c41ff8f6c5b84fb50bd283a282" dmcf-pid="1BOn7dIirq"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그는 관객들에게 '소주전쟁'에 대한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바이런 만은 "한국에서 '소주'를 소재로 다룬 첫 영화라고 들었다. 제가 한국 관객이라면 이 작품을 보고 싶을 것 같다. 인생에서 고민해 보고 생각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니 재밌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또 유해진과 이제훈의 캐릭터가 워낙 좋지 않나. 평범한 소시민과 신세대 젊은이의 충돌하는 과정을 보는 맛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e1f56287486b148f52b1929f851a1226a46110add15a403aa16ed4e5c4ea0da" dmcf-pid="tbILzJCnmz"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은형, 40대 자연임신 비결은? "축구하며 내장지방 빠진 후 아기 생겨" [RE:뷰] 06-01 다음 탈북요리사 이순실, 동두천에 대형 식당 준비 "총 900평…홀만 5개"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