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챔스 우승 축포 속 프랑스오픈 99승·16강행 확정한 조코비치 “아직 은퇴할 계획은 없다” 작성일 06-01 8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6/01/0001043591_001_20250601183312802.jpg" alt="" /><em class="img_desc">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br>경기 도중 파리 생제르맹(PSG)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축하하는 폭죽이 터졌다. 노바크 조코비치(6위·세르비아)의 프랑스오픈(총상금 5635만2000유로·약 876억7000만원) 통산 99번째 승리와 16강 진출을 축하하는 축포도 됐다.<br><br>조코비치는 5월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3회전에서 필리프 미솔리치(153위·오스트리아)를 2시간 8분 만에 3-0(6-3 6-4 6-2)으로 완파했다.<br><br>자신과 함께 동시대에 남자 테니스를 지배한 ‘빅4’ 로저 페더러(스위스), 라파엘 나달(스페인), 앤디 머리(영국)가 모두 은퇴한 가운데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에서 남녀를 통틀어 통산 25회 메이저 대회 우승의 신기록에 도전한다. 조코비치 외에 마거릿 코트(은퇴·호주)가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에서 24번 우승한 바 있다.<br><br>2005년부터 프랑스오픈 본선에 매년 출전한 조코비치는 대회 99번째 승리다. 조코비치는 2010년 대회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8강 무대에 올랐고, 캐머런 노리(81위·영국)를 상대로 프랑스오픈 100승과 연속 8강행에 도전한다. 노리와 상대 전적은 5전 전승으로 압도한다. 지난 시즌부터 우승 소식이 뜸해진 조코비치는 경기 뒤 “난 아직 은퇴할 계획이 없다”는 말로 은퇴 가능성을 일축했다.<br><br>한편 지난해 호주오픈과 US오픈, 올해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는 이르지 레헤츠카(34위·체코)를 3-0(6-0 6-1 6-2)으로 물리치고 16강에 올랐다. 신네르는 3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안드레이 루블료프(15위·러시아)와 8강 진출을 다툰다.<br><br>여자 단식에서도 코코 고프(2위), 제시카 페굴라(3위·이상 미국), 미라 안드레예바(6위·러시아) 등 강자들이 16강으로 순항했다.<br><br>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AI기술 공유에 격려 댓글… 소통왕 CEO로 똘똘 뭉친 LGU+ 06-01 다음 키키, '2025 ALL LOUD KT POP' 성료…'젠지미' 스타일링 눈길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