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정-공희용, 싱가포르오픈 금메달…김원호-서승재는 은메달(종합) 작성일 06-01 8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복, 일본 이와나가-나카시니에 2-0 완승<br>남복은 말레이시아 치아-소위익에 1-2 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01/NISI20250125_0000058897_web_20250125180132_20250601203620131.jpg" alt="" /><em class="img_desc">[자카르타=AP/뉴시스] 김혜정(왼쪽)과 공희용이 25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2025 월드투어 슈퍼500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여자 복식 4강전에서 자이판-장슈시안 조(중국)를 물리친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공희용-김혜정이 2-0(21-17 22-20)으로 완승하고 결승에 올랐다. 2025.01.25.</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배드민턴 여자복식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가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오픈 정상에 올랐다.<br><br>'세계랭킹 8위' 김혜정-공희용은 1일(한국 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 6위' 이와나가 린-나카니시 기에(일본) 조와의 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2-0(21-16 21-14)로 이겼다.<br><br>이로써 김혜정-공희용은 지난 1월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슈퍼 500), 3월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에 이어 올해 3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번 대회 한국 배드민턴의 첫 메달이자 금메달이기도 하다.<br><br>김혜정-공희용은 연속 실점을 내주며 1게임을 시작했다.<br><br>하지만 네트 플레이로 첫 득점을 따낸 뒤 상대 실수로 동점을 이뤘다.<br><br>일본은 3연속 득점으로 달아났지만, 한국은 4연속 득점으로 경기를 뒤집었다.<br><br>엎치락뒤치락하는 양상 속에 김혜정-공희용이 먼저 11점에 도달했다.<br><br>15-14 상황 상대 정면을 공략해 득점하는 장면도 돋보였다.<br><br>김혜정-공희용은 굳히기에 들어가 5점 차로 1게임을 가져오는 데 성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01/NISI20250126_0020676350_web_20250127094521_20250601203620143.jpg" alt="" /><em class="img_desc">[자카르타=신화/뉴시스] 김혜정(앞)과 공희용이 26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2025 월드투어 슈퍼500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탄 펄리-티나 무랄리타란 조(말레이시아)와 경기하고 있다. 김혜정과 공희용이 2-1(21-12 17-21 21-18)로 승리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5.01.27.</em></span>승기를 잡은 한국이 2게임에서 공격을 퍼부었다.<br><br>4-1로 빠르게 격차를 벌렸고, 5-3 상황 대각을 노린 절묘한 공격으로 점수를 땄다.<br><br>일본은 한때 역전까지 도달했지만, 이번에도 11점을 먼저 내주며 끌려갔다.<br><br>김혜정과 공희용은 11-8 상황 치열한 랠리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득점에 성공했다.<br><br>이와나가와 나카니시는 네트에 막히는 등 크게 흔들렸다.<br><br>한국은 7연속 득점에 성공하는 등 공세를 몰아친 끝에 2게임을 가져오며 정상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01/NISI20250111_0000021466_web_20250112095344_20250601203620148.jpg" alt="" /><em class="img_desc">[쿠알라룸푸르=AP/뉴시스] 서승재와 김원호가 11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부킷 잘릴 아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1000 말레이시아 오픈 남자 복식 준결승에서 사트위크사이라즈 란키레디-치라그 셰티 조(인도)와 경기하고 있다. 서승재-김원호 조가 2-0(21-10 21-15)으로 승리하고 결승에 올라 첸보양-리우이 조(중국)와 우승을 다툰다. 2025.01.12.</em></span>같은 날 '남자복식 세계 10위'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는 '세계 3위' 아론 치아-소위익(말레이시아) 조와의 결승에서 1-2(21-15 18-21 19-21) 역전패했다.<br><br>김원호-서승재는 1월 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 2월 독일오픈(슈퍼 300), 3월 전영오픈(슈퍼 1000)에 이어 올해 4번째 우승을 노렸지만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br><br>이로써 한국 배드민턴은 여자복식 금메달과 남자복식 은메달로 대회를 마쳤으며, 오는 3일에 열릴 2025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을 준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제11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에서 경기, 경북 우승! 06-01 다음 4타수 4안타에 볼넷까지…김혜성 '인생 경기' 펼쳤다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