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男 금지' '노인 금지' 없는데...임현주 아나, '노키즈존' 소신 발언했다 작성일 06-01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NS 통해 '노키즈존' 아쉬움 토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yllNybYh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5644e59a5be3a32caa93d2bf95f5607644dc7afa29f3d7c98ecca1729595cf" data-idxno="497562" data-type="photo" dmcf-pid="uYvvAY9H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1/HockeyNewsKorea/20250601210010505ljjt.png" data-org-width="720" dmcf-mid="3XFzYKg2S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HockeyNewsKorea/20250601210010505ljjt.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4b61de6f38aeb7debee1ff7e8ee0f3d4a881b0f43f011a0294c12c3992f1021" dmcf-pid="zHyykHVZTW" dmcf-ptype="general">(MHN 정에스더 기자) MBC 아나운서 임현주가 '노키즈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1524d34a6c51e8dfc31d58ae3caf7460dcc43570de2517ec17e846b5ab47015a" dmcf-pid="qXWWEXf5yy" dmcf-ptype="general">1일 임현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노키즈존이 생긴 이유를 이해하고 있다"면서도 부모로서 아쉬운 점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fede4c4c78fc2ef7d2b8b89a8faa1e756a9b9542c50123a7ceabdb8ae46cfa12" dmcf-pid="BZYYDZ41vT" dmcf-ptype="general">전날 그는 "예전에 갔던 좋았던 카페를 아이와 함께 다시 찾아갔는데 노키즈존이라며 근처 다른 카페를 안내해주셨다"며 "새삼 노키즈존이 왜 이리 많은지 모르겠다. 소위 힙한 곳에 아이는 왜 갈 수 없을까? 어떤 민폐가 되는 걸까?"라며 속상한 심경을 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b43586e65f0ca8940f32338e71540154d8bfa0b7a3ac62e9e7d674dac018da47" dmcf-pid="b5GGw58tWv" dmcf-ptype="general">이에 누리꾼 사이 갑론을박이 오갔고, 임현주는 이날 추가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풀어냈다.</p> <p contents-hash="c69a9f64dc7e3566c39228bdab01031b8b8296291184e4e499f5882077060241" dmcf-pid="KAgg4AGklS" dmcf-ptype="general">그는 "아이가 떠드니까, 우니까, 방해되니까. 노키즈존은 주인의 자유라는 말 역시 이해한다. 안전상의 이유가 있는 곳도 있다"며 "다만 한 번쯤은 달리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아이의 그런 모습들이 민폐라고 납작하게 규정되고 시선들이 쌓이면 아이가 배제 되어도 괜찮은 존재처럼 나도 모르게 내면화 될 수도 있지 않나"며 의문을 제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c89cf28ad355e2fba795c1e5eb01b24d1ba6ae7abca6dd39f9f98726c1a6c8" data-idxno="497563" data-type="photo" dmcf-pid="2kNN6kXD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1/HockeyNewsKorea/20250601210011991kvuo.png" data-org-width="478" dmcf-mid="0QVVt6EQ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HockeyNewsKorea/20250601210011991kvuo.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2c11434ed959b2d308a84c9d3b8f65718ab0aa3239e7cf776a93367b3461c66" dmcf-pid="fDAAQD5ryI" dmcf-ptype="general">이어 "물론 온라인엔 일부 부모의 무책임한 행동이 논란이 되는 영상들도 있다"며 "하지만 나이대를 불문하고 어른들도 그런 사례는 다양하게 있는데, 개인의 행동이 아닌 유독 노키즈로 분류하는 건 전체를 묶어서 배제하는 것 아닐까"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ed6d4b11d2262c7db212c6020843f25308439cb581f9ccfd1ab33cf10515ff5" dmcf-pid="4wccxw1mC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만약 30대 남성 출입 금지, 20대 여성 출입 금지, 어르신 금지 이런 문구를 보면 황당하지 않을까. 아이에게만 그 문장이 너무 익숙한 사회가 된 건 아닌가"라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27c26769c4cc511fe5bd6ccb00ff638b35f7fe43ccb84a0d742a7b53d2188ef4" dmcf-pid="8rkkMrtsvs" dmcf-ptype="general">이어 "이런 글을 쓰는 게 부모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비칠 수 있을 수 있어 조심스럽다"면서 "며칠 전 아이 둘을 데리고 식당에 들어갔는데 밥이 나오자 아이 둘이 동시에 칭얼대서 밥을 먹을 틈이 생기지 않았고 아이 둘과 외식은 사치였나 후회가 슬쩍 밀려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1deb9fd27335250c13de5bbcf04d0d984e1864471804412b5444379a4b6fb60" dmcf-pid="6mEERmFOCm" dmcf-ptype="general">그러나 실제로는 아이를 반기는 경우들도 많다며 "옆 테이블에 있던 어머님이 둘째를 안아 주셨다. 우리가 밥을 먹을 수 있게 아이를 돌봐주겠다고 했다. 무척 감사했고 이후로도 내내 생각났다"고 일화를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0a4c26c9b7924854dad9c2a74ca78e722f7ebc1f6ca36e787311f628488def5" dmcf-pid="PsDDes3Ivr" dmcf-ptype="general">끝으로 그는 "옛말처럼 공동체가 아이를 키우는 것, 아이와 부모와 아이를 바라보는 사람들 모두에게 이런 경험이 쌓이면, 아이를 바라보고 대하는 많은 것들이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653033dee6d56dbf8292cc8409fc2e001ffc3f8f8ef9950a104137f5727cc1e" dmcf-pid="QOwwdO0Chw" dmcf-ptype="general">한편 2013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임현주는 지난 2023년 영국 출신 작가 다니엘 튜더와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24198056d0978202661ead36334c5ce2c2ed46c6d59f1ce57f57918955de49b0" dmcf-pid="xIrrJIphlD" dmcf-ptype="general">사진=임현주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당귀' 이정, 40세에 암 판정·사기 피해 고백.."은퇴 결심 후 제주도行" 06-01 다음 '쌍둥이 출산' 한그루, 돌싱맘 독박 육아 고충 밝혀 (백반기행)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