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보틀, 녹화 중 쓰러지고 구토…아찔했던 상황 "다리에 힘 안 들어가" ('태계일주4') 작성일 06-01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UTCnSzTD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a979ca0bca378f84d1521b8f3fcdacdf2f6b5a8b9308cff2cd33f4d125b277" dmcf-pid="V7WloTBWO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1/SpoChosun/20250601230229286cmkq.jpg" data-org-width="700" dmcf-mid="B81GkZ41I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SpoChosun/20250601230229286cmk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91a558e99400eddff41bad7afa6c78d949f74dcfff434f6fdf7bbf7c175f0fb" dmcf-pid="fzYSgybYIs"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태계일주4' 빠니보틀이 도코 훈련 중 결국 쓰러졌다. </p> <p contents-hash="00c854564fc3b1a4a7843503f99806a4051fc41a3a50fbf1806be2f4add4cae1" dmcf-pid="4qGvaWKGEm"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는 도코 훈련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710fd14490c45d169a4c7df8511c1ac8d93d8b7b6fe152e79c872327037219d8" dmcf-pid="8BHTNY9Hrr" dmcf-ptype="general">네팔 세계 최고 용병 '구르카 용병' 학원에 입성한 멤버들. 다음날 아침에는 15kg 짐을 메고 3km을 뛰는 도코 훈련이 예고되어 있었다. 이에 기안84는 "겸사 겸사 자고 가자"고 제안했고 덱스는 "포기할 땐 하더라도 15kg 메고 뛰어보고 싶다"고 자존심 회복에 드러냈다. 그렇게 네 사람 모두 전우들과 함께 자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923301599ac0279c2df4fbd81fc6efe200a1bcbeb1995f6a5cc9594c9487c7a2" dmcf-pid="6bXyjG2Xrw" dmcf-ptype="general">이에 라면 파티를 준비한 멤버들. 몰래 라면을 사온 덱스와 이시언은 원장님에게 양해를 구하고 라면 파티를 즐겼다. 덱스는 "다 내 동생 같고 애기들 같았다. 특히 왠지 모르게 자꾸 눈에 밟히는 막내 동생 같은 친구와 수업 시간에 같이 장난친 친구에게 정이 많이 가더라"라며 "내가 걸어왔던 길이기도 하고 어떤 마음인지, 어떤 생각인지 너무 잘 알 거 같아서 오늘 하루만큼은 응원해주고 싶었다. 부모님과도 다 떨어져있으니 누가 해주는 따뜻한 온정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나눠주고 먹어보라고 권유했던 거 같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f903dd9f8080db650e1f890c419e4f44c2ba46c88987ba5b96c750a3d7e6d4" dmcf-pid="PKZWAHVZr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1/SpoChosun/20250601230229471gewf.jpg" data-org-width="1190" dmcf-mid="bnuFOpRu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SpoChosun/20250601230229471gew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9fee8462de08cc4a93f4f51e6f29c73a27be4b3d43609c1f00900ae965ea695" dmcf-pid="QTcg2jYcrE" dmcf-ptype="general"> 다음날 도코 훈련을 앞둔 네 사람. 전날 무리한 훈련을 한 빠니보틀은 "무거운 걸 들고 중간에 포기하기보다는 가벼운 걸 같이 뛰는 게 나을 거 같다"며 15kg 대신 3kg 정도의 작은 가방을 들고 뛰기로 했다. 그러나 전날 훈련에서 자존심이 긁힌 덱스는 회복을 위해 15kg에 도전했다. 덱스는 "스스로에 대한 테스트였다. 다리로 버티는 무게가 아니다. 정신력으로 버티는 무게다. 내 정신력이 15kg 보다 낮을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16b1c7b4475890611a327704a7154f4c399909a997ea095d332fd1d24d4245f" dmcf-pid="xykaVAGkmk" dmcf-ptype="general">차를 타고 한참 경사로를 올라간 후 본격적으로 몸을 푼 구르카 용병들. 훈련이 시작되자마자 용병들은 빠르게 달리기 시작했고, 이에 '태계일주' 멤버들과 큰 격차가 벌어졌다. 하지만 어느새 1위를 차지한 덱스. 그러나 다른 멤버들은 죽을 맛이었다. </p> <p contents-hash="24c4d9d7b5af73eddfaee9e5ab6ea6c64eae5045fd8b741f1410d0c0120791b9" dmcf-pid="yx73IUe7mc" dmcf-ptype="general">기안84는 "해외여행 5일차인데 3일을 짐을 든다는 게 맞나"라며 "이게 여행이 맞나 싶으면서도 어차피 여행은 낯선 경험이니까 그런 면에서는 최고의 여행이 아닌가 싶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fb501713b85fb93002a55d903cd9d6a0ae3afcc121438d5570e2273d8666d9b" dmcf-pid="WMz0CudzrA" dmcf-ptype="general">하지만 빠니보틀은 결국 쓰러졌다. 용병들은 쓰러진 빠니보틀을 일으켜 세우며 옆에서 힘을 북돋았다. 빠니보틀은 "포기하고 싶은 마음 30%, 실제로 다리에 힘이 풀린 거 70%였다. 그래서 쓰러졌다"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달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739456957df9c050dd08bab5c35a3a851ffef06fe3b8356d58a49a4b497dad" dmcf-pid="YRqph7Jq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1/SpoChosun/20250601230229757mgtu.jpg" data-org-width="1196" dmcf-mid="Kj05rFQ0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SpoChosun/20250601230229757mgt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d9379784c253069890c8e4e8ed35eb32e908e020a4d5265839d3b405ca7fd9a" dmcf-pid="GeBUlziBrN" dmcf-ptype="general"> 빠니보틀은 "99% 정말 다리에 힘이 안 들어갔는데 옆에서 치얼 업을 해주니까 기대에 부응해줘야 되나 싶었다. 최대한 페이스를 조절하며 갔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a2b9dc808cba7c5b3b4d825e17d20e3ad9a85ca48a632b6390faa79da69a0c9" dmcf-pid="HdbuSqnbOa" dmcf-ptype="general">결국 모두 결승선을 통과했다. 덱스는 "다 포기할 줄 알았다. 결승선에서 기다리는데 기안 형이 보이더라. 그 뒤로 한참 안 보여서 (나머지는) 낙오됐구나 했는데 시언이 형이 보이더라. 그 뒤로 빠니 형이 오더라"라고 멤버들의 끈기에 감격했다. </p> <p contents-hash="18863ae0362204e2d2756422fe35330f8e328de94a074a6b8e339f07091d857f" dmcf-pid="XJK7vBLKwg" dmcf-ptype="general">결승선에 도착한 후에도 체력은 쉽게 회복되지 않았다. 결국 빠니보틀은 또 한 번 구토를 했다. 빠니보틀은 "십 몇 년 만에 연속으로 토를 두 번했다"며 "군대 온 이후 처음"이라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f64f501d41dd7fe2b088b0c2147921d1364492fff814d00f6ea90549c8da6e3f" dmcf-pid="Zi9zTbo9so"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보검, 맨주먹으로 '금토끼파' 일망타진..역대급 액션 [굿보이] 06-01 다음 기안84, 여행이 아닌 고행 "3일째 짐 들고 달려..이 정도면 당나귀" [태계일주4]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