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400m 계주 일냈다 작성일 06-02 86 목록 <b>아시아선수권 대회 첫 금메달<br>서민준·조엘진 등 신예들 역주</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6/02/0003908633_001_20250602002909487.jpg" alt="" /><em class="img_desc">31일 아시아육상 남자 400m 계주에서 우승한 이준혁, 이재성, 나마디 조엘진, 서민준(왼쪽부터). /연합뉴스</em></span><br>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구미에서 열린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대회 신기록과 한국 신기록을 새로 쓰며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이 이 대회 남자 400m 계주 금메달을 획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br><br>한국 대표팀 서민준(21·서천군청)과 나마디 조엘진(19·예천군청), 이재성(24·광주광역시청), 이준혁(24·국군체육부대)은 지난달 31일 경북 구미시 구미시민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5일 차 마지막 날 남자 400m 계주 결선에 나서 38초49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 태국(38초78)과 3위 홍콩(39초10)을 제치고 금메달을 땄다. 3위로 통과했던 중국은 실격됐다. 아시아 최강 일본은 출전하지 않았다.<br><br>한국은 2023년 태국이 우승하며 세운 대회 기록(38초55)을 갈아치웠다. 한국 신기록은 3주 만에 새로 썼다. 한국 남자 400m 대표팀은 지난달 10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릴레이선수권대회 예선에서 한국 신기록을 작성(38초56)했고, 다음 날 대회 패자부활전에서 다시 한번 한국 신기록을 경신(38초51)한 바 있다. 당시 대회에는 9월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출전권이 걸려 있었으나 출전권 확보에는 실패했다.<br><br>한국 육상은 아시아선수권 남자 400m 계주에서 이번 대회 전까지 동메달만 4번(1981·1983·1985·2023) 따냈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동메달을 땄다. 이번 대회 결선 마지막 주자로 나선 이준혁은 “선수들이 단합해서 더 좋은 기록을 낼 수 있었고 금메달까지 획득할 수 있었다”고 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를 종합 6위(금 2·은 1·동 1)로 마쳤다.<br><br> 관련자료 이전 투바투, 헤드라이너로 ‘위버스콘’ 섰다… “최초 공개하는 무대” 06-02 다음 [오늘의 경기] 2025년 6월 2일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