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격투기 빅리그 ONE 계약 끝…“은퇴 NO” 작성일 06-02 101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종합격투기/입식타격기 메이저 ONE<br>추성훈 2018년 12월부터 ONE 전속<br>종합격투기 2승1패&슈퍼파이트 1패<br>세계 2위 아오키 신야 꺾는 이변 연출<br>월드클래스 킥복서에게는 지고도 찬사<br>ONE 일본대회 흥행 위한 용감한 도전<br>2002년 유도 아시안게임 우승 추성훈<br>2008년 종합격투기 미들급 세계 5위<br>전성기 이후 진출한 UFC에서도 스타<br>‘프리 격투가’ 추성훈, 한국에서 뛸까?</div><br><br>다음 달이면 만 나이로도 40대가 끝나는 아시아 종합격투기(MMA) 톱스타가 여전히 선수로 계속 뛰기를 원하고 있다.<br><br>한국계 일본인 파이터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50)는 2025년 5월31일 “저는 ONE Championship과 계약이 종료됐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할 뿐입니다”라며 발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2/0001071124_001_20250602042510700.png" alt="" /><em class="img_desc"> 2002년 제14회 부산 하계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 겸 2006년 K-1 Hero‘s 8강 토너먼트 우승자 아키야마 요시히로(한국어명 추성훈)가 2019년 6월 ONE Championship 프로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roup One Holdings Pte. Ltd</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2/0001071124_002_20250602042510734.png" alt="" /><em class="img_desc"> 왼쪽부터 2002년 제14회 부산 하계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 겸 2006년 K-1 Hero‘s 8강 토너먼트 우승자 아키야마 요시히로(한국어명 추성훈), 차뜨리 싯요통 ONE Championship 회장 겸 CEO. 사진=Group One Holdings Pte. Ltd</em></span>추성훈은 2018년 11월29일 “나의 마지막 도전을 (지금까지 뛴 적이 없는) 새로운 무대에서 하겠다”라고 원챔피언십 진출을 발표했다. 6년 6개월을 함께한 차뜨리 싯요통(54·태국) ONE 대표한테 “고마웠습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하는 것 또한 잊지 않았다.<br><br>▲UFC ▲Professional Fighters League(이상 미국) ▲원챔피언십(싱가포르) ▲Rizin(일본)은 종합격투기 빅리그, △Glory(영국) △원챔피언십 △Rise △K-1(이상 일본)은 입식타격기 빅리그로 묶인다. 두 종목 메이저대회를 운영하는 단체는 ONE이 세계에서 유일하다.<br><br>추성훈은 원챔피언십에서 종합격투기 2승 1패를 기록했다. 만 47세7개월26일의 나이로 8살 어린 아오키 신야(42)를 꺾은 2022년 3월 ONE 10주년 기념 싱가포르대회는 한국 일본 두 나라에서 큰 화제가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2/0001071124_003_20250602042510781.png" alt="" /><em class="img_desc"> 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 겸 K-1 Hero‘s 8강 토너먼트 우승자 아키야마 요시히로(한국어명 추성훈)가 2022년 3월 원챔피언십 10주년 기념 싱가포르대회에서 ONE 및 Dream 챔피언 아오키 신야를 꺾은 후 감격하고 있다. 사진=Group One Holdings Pte. Ltd</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2/0001071124_004_20250602042510882.png" alt="" /><em class="img_desc"> 아오키 신야가 2019년 3월 일본식 씨름 스모의 성지로 불리는 도쿄 료고쿠 고쿠기칸에서 제6대 ONE 라이트급 챔피언으로 등극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Group One Holdings Pte. Ltd</em></span>아오키 신야는 2000년대 후반 ‘파이트 매트릭스’ 라이트급 세계랭킹 2위까지 올라간 최전성기가 끝난 뒤에도 제2·6대 라이트급 챔피언 및 웰터급 타이틀 도전자 등 코로나 팬데믹 전까지 ONE 종합격투기 최정상급에서 활약했다.<br><br>2024년 1월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1만5000석) 원챔피언십 대회 흥행을 위해 제3대 글로리 웰터급 챔피언 니키 홀즈컨(42·네덜란드)과 3분×3라운드 복싱→무에타이→종합격투기 방식으로 용감하게 싸운 것 또한 추성훈다웠다.<br><br>입식타격기 월드클래스 니키 홀즈컨이 상대인 탓에 복싱으로 진행된 1라운드를 다 버티지 못하고 TKO 됐지만, 누구 하나 추성훈을 탓하지 않은 용기 있는 대결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2/0001071124_005_20250602042510952.png" alt="" /><em class="img_desc"> 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 겸 K-1 Hero‘s 8강 토너먼트 우승자 아키야마 요시히로(한국어명 추성훈)가 2024년 1월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 글로리 챔피언 니키 홀즈컨과 ONE 슈퍼파이트로 대결하고 있다. 사진=Group One Holdings Pte. Ltd</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2/0001071124_006_20250602042511020.png" alt="" /><em class="img_desc"> 아키야마 요시히로(한국어명 추성훈)가 2002년 10월 제14회 부산 하계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 시상식에서 남다른 감회를 느끼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제공</em></span>추성훈은 2002년 제14회 부산 하계아시안게임 유도 81㎏ 금메달 및 2008년 ‘파이트 매트릭스’ 종합격투기 미들급 세계랭킹 5위 등 2000년대 후반까지가 신체적인 황금기였다.<br><br>그러나 2015년까지 UFC 경력 역시 2승밖에 거두지 못한 것으로 평가절하되어선 안 된다. ▲7경기 모두 메인카드 ▲데뷔 5경기 연속 Numbered(최고 등급) 대회 ▲1차례 메인이벤트 및 코-메인이벤트 2번 등 세계 1위 단체에서도 스타였다.<br><br>추성훈은 제8대 UFC 미들급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46·영국)을 메인이벤트, 제4대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비토르 베우포르트(48·브라질)를 코-메인이벤트로 상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2/0001071124_007_20250602042511098.png" alt="" /><em class="img_desc"> 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 겸 K-1 Hero‘s 8강 토너먼트 우승자 아키야마 요시히로(한국어명 추성훈)가 2010년 10월 영국 런던대회 메인이벤트에서 제8대 UFC 미들급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과 겨루고 있다. 사진=TKO</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2/0001071124_008_20250602042511163.png" alt="" /><em class="img_desc"> 2002년 제14회 부산 하계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 겸 2006년 K-1 Hero‘s 8강 토너먼트 우승자 아키야마 요시히로(한국어명 추성훈)가 2010년 7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 UFC 116 코-메인이벤트 미들급 계체를 통과하고 있다. 사진=TKO</em></span>Sexyama라는 별명을 얻는 등 미국에 남성미로 어필한 한국계 일본인 파이터라는 것 또한 특기할 만하다. KBS 연예대상 쇼 오락 부문 남자 최우수상 등 방송인으로도 인기다.<br><br>부인 시호(49)는 국내총생산 5위 및 인구 11위의 거대 시장 일본에서 2005~2011년 글로벌 브랜드 ‘아디다스’의 스포츠 뮤즈로 활동한 톱모델이다. 한때 추성훈을 ‘사랑이 아빠’로 더 유명하게 만든 딸 아키야마 사란(14)까지 KBS 연예대상 인기상을 받았다.<br><br>추성훈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계속 도전하며 싸울 것입니다. 아저씨의 저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면서 ‘フリーの格闘家(프리 격투가)’라는 표현을 썼다. 앞으로는 특정 단체에 소속되지 않고 자유롭게 뛰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2/0001071124_009_20250602042511229.png" alt="" /><em class="img_desc"> 2002년 제14회 부산 하계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 겸 2006년 K-1 Hero‘s 8강 토너먼트 우승자 아키야마 요시히로(한국어명 추성훈)가 2023년 12월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2/0001071124_010_20250602042511279.png" alt="" /><em class="img_desc"> 2002년 제14회 부산 하계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 아키야마 요시히로(한국어명 추성훈)가 2007년 10월 일본 도쿄 K-1 Hero‘s 한국대회 관련 기자회견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FEG</em></span>2004년 종합격투기 데뷔 이후 ▲~2008년 FEG(K-1/Dream) ▲~2015년 UFC ▲~2025년 5월 원챔피언십 등 종합격투기 전속 계약만 맺고 활동한 추성훈이다. 일본어 フリー(프리)는 자유 계약에 의한 고용자를 뜻하는 フリーランサー(프리랜서)의 준말이기도 하다.<br><br>랭크파이브 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는 MK스포츠 인터뷰에서 “추성훈이 원하는 대전료를 맞춰주면서 (주최사가 손해를 보지 않고) 흥행몰이할 수 있는 나라는 일본보다 한국이지 않을까”라고 전망했다.<br><br>추성훈은 2015년 11월 올림픽체조경기장 관중 1만2156명 앞에서 치른 UFC 파이트 나이트 79가 마지막 대한민국 경기다. 2024년 일본 시합을 한 만큼 “이왕이면 한국 복귀전이 본인도 바라는 그림일 텐데”라는 것이 이교덕 기자의 추측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2/0001071124_011_20250602042511349.png" alt="" /><em class="img_desc"> 2002년 제14회 부산 하계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 겸 2006년 K-1 Hero‘s 8강 토너먼트 우승자 아키야마 요시히로(한국어명 추성훈)가 2015년 9월 UFC 서울대회 입장권 판매 시작 기자회견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em></span>‘파이트 매트릭스’에 따르면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가 보유한 세계랭킹 선수 규모는 블랙컴뱃이 54명으로 1위, 로드FC가 33명으로 2위다. UFC 페더급 타이틀 도전자 출신 ‘코리안 좀비’ 정찬성(38) 대표가 만든 Z-Fight Night까지 3파전 양상이다.<br><br>엘리트 프로모션으로 손꼽히는 일본 라이진이 2025년 5월31일 인천광역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역대 두 번째 해외 개최를 통해 한국 시장에 진출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br><br>이교덕 기자는 추성훈의 프리 파이터 선언을 “자유계약선수 신분으로 시장에 나왔으니 좋은 그림을 만들어 볼 대회사가 있으면 연락해라. 나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는 신호탄”이라고 해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2/0001071124_012_20250602042511393.png" alt="" /><em class="img_desc"> 2002년 제14회 부산 하계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 겸 2006년 K-1 Hero‘s 8강 토너먼트 우승자 아키야마 요시히로(한국어명 추성훈)가 2022 SBS 연예대상 포토월에 서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em></span><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추성훈 투기 종목 주요 커리어</div></strong># 유도<br><br>2001년 아시아선수권 금메달<br><br>2002년 아시안게임 금메달<br><br>2003년 세계선수권 5위<br><br># 종합격투기<br><br>2004년~ 16승 7패<br><br>KO/TKO 07승 2패<br><br>서브미션 07승 1패<br><br>K-1/드림 12승 1패 1무효<br><br>UFC 2승 5패<br><br>ONE 2승 1패<br><br>K-1 Hero‘s 토너먼트 챔피언<br><br># 원챔피언십 슈퍼파이트<br><br>2024년 0승 1패<br><br>KO/TKO 0승 1패<br><br>[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새 복싱 국제기구' 월드 복싱, 성별 논란 이마네 칼리프에 유전자 검사 요구 06-02 다음 '쌍둥이맘' 한그루, 23살 결혼 후 활동 중단…"솔직히 말하자면" 심경 토로 [핫피플]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