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5년 만에 ‘갈등 폭로’…장동건·고소영 직접 털어놓은 불화 이유 작성일 06-02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OFelgTNe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5bd2fe693e712bf4960afc0b41e50f14304da6978f7b2c6d1b0475f84ec66d" dmcf-pid="VI3dSayjJ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신사의 품격', ‘힐링캠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segye/20250602060346798owdx.jpg" data-org-width="1200" dmcf-mid="qZT2kQwMM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segye/20250602060346798owd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신사의 품격', ‘힐링캠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d5cd3381941289be95f73dd1358d30049c25955c34667d52b71252d09d0c3c9" dmcf-pid="fC0JvNWAiM" dmcf-ptype="general"> 1990년대 전도연 심은하와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로 이름을 날리던 고소영. 1992년 만 20살의 나이에 KBS2 드라마 ‘내일은 사랑’을 통해 데뷔한 그는 통통 튀는 매력으로 톱스타의 반열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1997년 영화 ‘비트’의 여주인공 역을 맡으며 당대 남성들의 이상형으로 각광받았는데, 이 영화는 개봉한 지 2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의 대표작으로 꼽힐 정도다. </div> <div contents-hash="1ff5374b7d731ad69391b1e0f3fc1d0eadfb75fd73494c403e54b9e84cdb60db" dmcf-pid="4hpiTjYcRx" dmcf-ptype="general"> 고소영은 1998년 임창정과 호흡을 맞춘 영화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을 통해 당시 임창정과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2010년 평소 알고 지낸 오랜 지인이자 친구였던 장동건과 돌연 결혼을 발표해 대중을 놀라게 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9cc06ede4a0b296e4afbfe8e2339fca2677802490804f31cdc262b92a7ceaf" dmcf-pid="8lUnyAGki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segye/20250602060347004bszo.jpg" data-org-width="700" dmcf-mid="BWZQOihL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segye/20250602060347004bsz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32ce6ea37ab6e2931ef0ade6e6f2435536e29d75e889a763156c3c07066832d" dmcf-pid="6SuLWcHERP" dmcf-ptype="general"> 두 사람은 동갑내기로 데뷔 때부터 친하기는 했지만 서로 특별한 감정을 느끼지는 못했던 절친 사이일 뿐이었다고 한다. 그러다 2000년 초 연예계 생활에 한계를 느낀 고소영이 활동을 쉬고 미국으로 여행을 갔을 당시, 마침 미국에서 영화 촬영 중이던 장동건을 만나게 됐고 이때 몰라보게 달라진 장동건의 남자다움과 성숙한 모습에 색다른 감정을 느끼게 됐다고 한다. 이는 장동건도 마찬가지였다. 이렇게 사랑의 시그널을 감지한 두 사람은 아무도 몰래 장장 10여년의 장기 연애를 시작하게 됐고, 결국 웨딩 마치를 울렸다. </div> <div contents-hash="6bed48c12289f7072ee5b1608294853f6948f9471c86950a6e86af3639747cf0" dmcf-pid="Pv7oYkXDJ6" dmcf-ptype="general"> 하지만 당시 장동건은 배우 염정아와 7년이란 긴 시간 동안 연인 사이로 알려졌었기에 고소영과의 결혼에 대해 별별 루머가 나돌기도 했다. 그러나 결혼 5개월 뒤 아이가 태어나고 부부 이미지가 좋았던 덕분에 소문은 금세 사그라들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a7e5b701818f041b72c6cf25ce117c28cf73bd1769464025dfe8d046a23c77" dmcf-pid="QTzgGEZwM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segye/20250602060347260ewoj.jpg" data-org-width="700" dmcf-mid="bIT2kQwMJ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segye/20250602060347260ewo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88d1fa4defbc71d59acc62649ac634e0fd9eb2e6a2565b401247d5b33b927f9" dmcf-pid="xyqaHD5rn4" dmcf-ptype="general"> 각종 루머를 헤치고 잘 사는 듯 보였던 두 사람이지만 2020년 1월, 배우 주진모의 휴대전화 해킹 사건이 터지자 사회적인 파장이 일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유포된 문자메시지는 주진모와 장동건이 주고받은 내용으로, 연예인 지망생·레이싱 모델·미스코리아 등 수많은 여성들과 성매매를 한 것으로 추정되는 정황이 오롯이 담겨 있었다. 두 사람은 여성들의 비키니 및 나체 사진을 공유하고 얼굴과 몸매를 품평하거나 여성을 비하하는 음담패설을 일삼았으며 평소 이미지와 걸맞지 않은 비속어도 난무했다. 더욱 충격적이었던 것은 당시 미혼이었던 주진모와 달리 장동건은 이미 결혼한 상태였으며 고소영이 둘째 아이를 임신·출산한 시기와도 겹친다는 사실이었다. </div> <div contents-hash="74db4b765eac3ef4255243fd02d59300d40b00a053bc05d1a5e24dccf2b9610b" dmcf-pid="yxD3dqnbif" dmcf-ptype="general"> 대중의 관심은 고소영의 반응에 집중됐지만, 고소영은 별다른 대응 없이 본인의 SNS 계정 댓글 창만 폐쇄했다. 하지만 주진모가 언론에 입장을 발표한 당일, 고소영은 두 자녀를 데리고 장동건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했고 이에 도피가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출국 당시 부부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 보였다는 목격담이 돌았으며 일주일 후 홀로 귀국한 장동건은 어떠한 입장 발표도 없이 침묵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7dbaf19d93ff3107d305939e703793e834f405f68fce40d49f79e14a0c416a" dmcf-pid="WMw0JBLKn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소영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segye/20250602060347497lmig.jpg" data-org-width="700" dmcf-mid="KAY4wRsdR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segye/20250602060347497lmi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소영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da55c1fcbbee80329ea79218532f14769a9ebbced9c69576765b25fb4764785" dmcf-pid="YRrpibo9n2" dmcf-ptype="general"> 이렇듯 부부 사이 불화의 조짐이 대중에게까지 노출된 가운데, 사건 이후 2년 동안 장동건은 연예계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다 2023년 아스달 연대기 시즌 2를 통해 다시 복귀했지만 대중의 반응은 싸늘했다. 그가 기사나 매체에 노출될 때마다 조롱과 비판이 끊이지 않았으며 상황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4f5516c937be5d04577b5ffb3001eb93ba4279fec159c495a88bb3fc9ca6af7c" dmcf-pid="GnCqafA8d9" dmcf-ptype="general">이러한 와중에 지난 4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과의 불화에 대해 직접 입을 열어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p> <p contents-hash="9d4096549e57ea6976cd9507999ed59b91af53ce8c3589fbcf0f1e2bfbb438ec" dmcf-pid="HLhBN4c6RK" dmcf-ptype="general">고소영은 5월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을 통해 장동건과의 ‘하나도 맞지 않는’ 결혼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p> <p contents-hash="cdac188f3c72d75d22a5704219e73c1b396bab2dd09844689e61050a6c8e1e1c" dmcf-pid="Xolbj8kPRb" dmcf-ptype="general">고소영은 자신은 T, 남편 장동건은 F 성향이라고 밝히며 “딸 윤설이가 ‘엄마는 완전 쌉T야’라고 한다”면서 “남편은 나랑 맞는 게 하나도 없다”라고 극과 극임을 털어놓으며 남편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p> <div contents-hash="ccfc620a9b74262ce0d24cf13fbfa69b39a6d01ae6fde7ba720ad43dad34f5df" dmcf-pid="ZgSKA6EQRB" dmcf-ptype="general"> 고소영은 “맨날 술 때문에 싸운다”면서 부부 관계의 이면을 전했다. 그는 한 예로 “남편이 자신은 애주가이고 나는 아니라고 핀잔을 준다. 남편이 집에서 자주 술을 마시는데, 와인을 따면 꼭 제게 한 모금 마시라고 권한다. 하지만 난 안 마신다. 남자들은 공감을 바란다고 하는데 너무 자주 그러니 피곤하다”라고 고충을 밝혔다. 이어 “집에선 해야 할 다른 일들이 너무 많다”라고 덧붙이면서 남편과의 일상 속 갈등을 설파했다. 이외에도 남들이 보기엔 사소할 수 있지만 전혀 맞지 않는 두 사람의 갈등을 폭로하며 쉽지 않은 결혼생활을 언급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04f9f95bbe46fbb0acc08a9aa3729c99fd302bf20fa811dddcc12d92896ce4" dmcf-pid="5av9cPDxJ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segye/20250602060347738tsvy.jpg" data-org-width="700" dmcf-mid="9ezgGEZwn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segye/20250602060347738tsv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1cc6ca7e8e7eb3f747eac280998a062fba6fb8dd4948e0ce977b4eaab19de84" dmcf-pid="1NT2kQwMLz" dmcf-ptype="general">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전혀 다른 라이프스타일로 결혼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이혼하지 않는 이유가 부동산 때문이라는 뒷말도 나오고 있다. 장동건·고소영 부부는 서울 청담동과 한남동, 송정동에 각 한 채씩 총 세 채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608ad497952fbed345f190dfb5fec9e2a61978612e6cdc5f346a9df1ae08a209" dmcf-pid="tjyVExrRd7" dmcf-ptype="general">2005년 고소영이 청담동에 60억원을 주고 매입한 건물은 현재 약 190억원의 시세를 두고 있으며, 2011년 장동건이 한남동에 126억원을 들여 매입한 건물은 현재 220억원 이상의 시세 평가를 받고 있다. 2022년 부부가 함께 송정동에 약 40억원에 매입한 건물은 현재 145억원의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현재 거주하고 있는 ‘더 펜트하우스 청담’은 공시가격이 164억원에 이르며 세계건축상을 수상한 400평 규모의 가평 세컨드하우스도 약 24억원에 매입했으나 현재 시세는 2배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부부의 합산 부동산 규모만 무려 약 6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한다.</p> <p contents-hash="76e6409c7b22fa804250887052484281970b9f97416e75a981f04bf8e6d43114" dmcf-pid="FAWfDMmeRu" dmcf-ptype="general">한편 고소영은 2017년 KBS2 드라마 ‘완벽한 아내’를 끝으로 8년 동안 방송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가 지난 4월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일상을 전하고 있다. 장동건 역시 주진모 사건 이후 몸을 낮추고 있다가 2024년 영화 ‘보통의 가족’을 선보였지만 흥행에는 실패했다.</p> <p contents-hash="2e49d24f82c479270ca41526a390490c85c76dcc53bb998eff756b8577691976" dmcf-pid="3cY4wRsdLU"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약 10년의 열애 끝에 친구에서 부부로 연을 맺었다. 두 사람에게는 올해 15살이 된 첫째 아들 준혁과 11살의 딸 윤설이 있다.</p> <p contents-hash="bde98a2c1a9e4fc3bd4696010f4a1d409f9f2df33e1913fccd16c59b3b0d623e" dmcf-pid="0kG8reOJdp" dmcf-ptype="general">김수진 기자 sjkim@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종연 PD "메인매치, 소수 연합이라도 불리하지 않아"('데블스 플랜2') [인터뷰①] 06-02 다음 ‘침묵’ 이동건 ‘열애설 속 묵묵, 손은 쉼없이’…카페 전념모드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