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공공기관 사이트도 AI가 검색창 대체…'더 똑똑한' 검색제공 작성일 06-02 10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IA '검색 패러다임의 변화, AI 검색 에이전트의 부상' 보고서<br>법제처·식약처 등 AI 모델에 자체 데이터 학습…MCP 연동 등 과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5UC9aVFn"> <p contents-hash="64d9cbd0397f01fa4562102e96668ab1da63a19ff671928f2024af96f3a1392f" dmcf-pid="3q4RpgTN3i"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으로 AI 활용이 검색을 대체하는 가운데 국내외 주요 기관에서도 정보 제공 방식이 생성형 AI 중심으로 전환되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p> <p contents-hash="cf07154043b25f8a433584c1ce1b0c212957d0a833abc929f8c63d4cf87a42e1" dmcf-pid="0B8eUayj0J" dmcf-ptype="general">2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검색 패러다임의 변화, AI 검색 에이전트의 부상'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국내 주요 공공기관 홈페이지 등에서 단순 응답형 챗봇을 넘어선 AI 기반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7a7b17ec205c8e66a2c28e99123e54c22c7ddddab3e3d09590a303492485c2f" dmcf-pid="pb6duNWApd" dmcf-ptype="general">법제처는 지난해 12월부터 법령 5천218건에 대한 지식 데이터베이스 약 75만건과 법령 관련 질의·답변 데이터 약 2만 건을 수집, AI 모델에 반복 학습을 수행한 지능형 법령 검색 시스템을 제공 중이다.</p> <p contents-hash="638c0f63c9c7f8d29652d88a7a9e84eae28ebb84683223510e50ac20ba1a92f8" dmcf-pid="UKPJ7jYc7e" dmcf-ptype="general">법제처는 내년부터 법령 조문뿐만 아니라 입법 배경과 취지, 관련 판례나 해석 예 등 다양한 정보를 이용자 편의에 맞게 정리해 AI 법령 정보 서비스로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e2b0b3961a0fd4c9664a51adf27bf2b56a68df970d893b6a8d789684f5005c" dmcf-pid="u9QizAGk0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공공분야 AI 검색 서비스 사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보고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yonhap/20250602092258264rqyb.jpg" data-org-width="500" dmcf-mid="tb4RpgTN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yonhap/20250602092258264rqy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공공분야 AI 검색 서비스 사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보고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9b383c45e5b0f10a5f6285d92deb04ea8beb21ffdac65fc20c0f539b6a393e" dmcf-pid="72xnqcHEFM" dmcf-ptype="general">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성형 AI와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바탕으로 올해 3월부터 민원인 안내서 1천231건과 공무원 지침서 226건을 학습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p> <p contents-hash="58fd9b7c0032c00321cb06122e01849a3bd1dd500c4b92e37c6d4f1d3f021db8" dmcf-pid="zVMLBkXD0x" dmcf-ptype="general">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주요 은행에 망 분리 규제 특례를 부여하며 금융 분야에서도 AI 기반 서비스가 활성화되도록 했다.</p> <p contents-hash="c5f82d7d37fa31f83e86f821874b631abe15e8d5c3ba9bba6c64980814aa8a7e" dmcf-pid="qfRobEZw7Q" dmcf-ptype="general">해외 사례를 보면 미국 유타주 세무위원회는 세무 콜센터 상담원의 과거 통화 내용, 상담원 교육 자료, 세법 문서, 최신 정보 등 자체 데이터 기반 RAG 시스템을 AI 챗봇에 학습시켜 정확도 높은 답변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96cb352f8b9805e5ff522e06220c415f4dff9115f15a13c57cca3523880ca274" dmcf-pid="B4egKD5rFP" dmcf-ptype="general">다만, 이는 아직 민원 응대를 위한 내부 직원용으로만 사용 중이며 시민을 직접 대상으로 한 서비스 확대는 검토 단계 중이다.</p> <p contents-hash="9b9244d19f0796906750dfe4de44ab5ed5205d164c746fc4214f2f63c4b92cb8" dmcf-pid="b8da9w1m06"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국내외 모두에서 AI를 중심으로 한 정보 제공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지만 국내가 정보 탐색과 응답 중심이라면 해외는 정보 제공을 넘어 의사결정 지원과 실질적인 업무 수행까지 이어지도록 고도화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3dd9b39421e3488c9e0ed6165ca20e7931ada105f173bd68cf05b87c036c8a2" dmcf-pid="KKPJ7jYcu8"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이어 "국내 공공기관에서는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등의 제약으로 인해 데이터를 외부에 전면 개방하거나 다른 플랫폼과 연동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내부 데이터만 활용하기에는 자연어로 서술된 민원 사례와 질의응답 등 비정형 데이터까지 포괄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6d03fc43a1752d49f36b4ab7cefc266605303eaa15d82e40bc06654767a04b00" dmcf-pid="99QizAGkp4" dmcf-ptype="general">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내부 데이터를 벡터 DB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체 RAG 검색 시스템을 구축한 뒤 최근 해외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개방형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 검색 환경 구조로 단계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p> <p contents-hash="5964b54310920951b0e821fe230840f830d31a84b08645f0fb0107c67717b4ae" dmcf-pid="22xnqcHEUf" dmcf-ptype="general">csm@yna.co.kr</p> <p contents-hash="73586e88668daa33d87428e4eead701908f8d3013bdc9debb5f416826c98a3ae" dmcf-pid="ffRobEZw02"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AIST “필수 설치해야 하는 금융보안 SW가 해킹 악용 우려” 06-02 다음 “더 많이, 더 빠르게…” 프로당구 PBA, 15일 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스타트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