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톡] ‘굿보이’ 액션은 굿, 코미디는 쏘쏘 ★★ ★ 작성일 06-02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inUayjoe"> <p contents-hash="aff81100538af08ab6cf55fa6546ad56526cd9e955af8a6b2271cedd972d4527" dmcf-pid="59nLuNWANR" dmcf-ptype="general">액션은 훌륭하지만 코미디는 글쎄, 뜨문뜨문 등장하는 유치한 대사들과 상황들이 다소 아쉬움으로 남는 ‘굿보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14b2a5d1a78bae32dff67052ce647cb3ebebbc32a2386346de525aa5b526ba" dmcf-pid="12Lo7jYc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iMBC/20250602092715940gwqv.jpg" data-org-width="1200" dmcf-mid="Hmt5A3xp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iMBC/20250602092715940gwq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98dd2f309d774334a23517aeec8bd2fbe6ab8fd66c711ee8a4d6064f970c1c" dmcf-pid="tVogzAGkjx" dmcf-ptype="general"><br> </p> <p contents-hash="fffe2645fc2d0c0eb20940bd3b7554d9bdae712f11741755faa992935e7aaf51" dmcf-pid="FfgaqcHEAQ" dmcf-ptype="general">JTBC 새 토일드라마 ’굿보이‘는 메달리스트였던 선수들이 경찰이 되어 펼치는 코믹이 가미된 액션 청춘 수사극. 특히 ’라이프 온 마스‘ ’보좌관‘의 이대일 작가, ’괴물‘ ’나쁜 엄마‘ 등으로 대중성 및 작품성을 인정받은 심나연 감독이 의기투합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p> <p contents-hash="b668aba226a5b1eb47541048c1741e5a9eeac23e305a278c5706013c20d7d10c" dmcf-pid="34aNBkXDNP" dmcf-ptype="general">결론만 말하자면 ‘굿보이’는 이런 기대치를 충분히 충족시킨다. 우선 액션이 합격점이다. 배우들은 국가대표 출신이라는 설정에 설득력을 부여하기 위해 각자 반년 넘는 훈련을 받고 심지어 부상 투혼까지 발휘했다 밝힌 바 있는데, 그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물 흐르는 듯한 자연스러운 액션 동작으로 통쾌하게 신들을 완성한다. </p> <p contents-hash="eacc50943a08ee08efd44506302cc65f1a0785623a362f776c06c732ce56b009" dmcf-pid="08NjbEZwk6" dmcf-ptype="general">특히나 극의 중심에 있는 박보검의 복싱 액션이 강점이다. 복싱 특성상 사물 없이 맨손으로 대부분의 액션을 소화하고, 현실감 높은 시퀀스가 잇따라 펼쳐지며 마치 잘 만든 액션 영화를 한편 보는 것 같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다이내믹한 카메라 움직임과 페인트를 이용한 연출 역시 보는 재미를 더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97228097e067238edafae51b58443d35d4b81727c1242a058d43182d7d21a9" dmcf-pid="p6jAKD5rj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iMBC/20250602092717383bopa.jpg" data-org-width="720" dmcf-mid="XT7zIKg2j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iMBC/20250602092717383bo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5b06c4969dd9dbf43194175aec52630ca90b928a9a739abbc543dfaa36400a" dmcf-pid="UPAc9w1mo4" dmcf-ptype="general"><br> </p> <p contents-hash="8105c4be80a80dfad63b5ef2cb6428fb8c2ba5744248e44601b861e2bf5b9410" dmcf-pid="uQck2rtscf" dmcf-ptype="general">강력특수팀 5인의 조합도 매력적이다. ‘굿보이’와 같은 팀워크 드라마에선 캐릭터 개개인이 지닌 매력과 이들의 케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굿보이’는 꽤나 유쾌한 시너지를 일으키며 연신 웃음을 자아낸다. 가장 인상적인 건 윤동주(박보검)와 고만식(허성태)의 조합. 때론 삼촌과 조카를 보는 듯한, 또 때론 아빠와 아들 관계를 보는 것 같은 케미를 완성하며 극의 텐션을 쫀쫀하게 끌어간다. 유일하게 물음표가 남는 조합은 윤동주와 지한나(김소현) 사이 러브라인이지만, 아직 극 초반부라는 점에서 나아질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e5162d18b7a64d5a8db5c16450b4fe5d8ce18c7bdc55c0cf443e8a0ca817e858" dmcf-pid="7alSdWKGgV" dmcf-ptype="general">전개가 빠르다는 점 역시 ‘굿보이’가 지닌 장점 중 하나다. 빌런인 민주영(오정세)는 기존의 작품들보다 한 발 빠르게 어두운 정체를 드러내고, 윤동주는 그런 그와 뺑소니 사고로 순식간에 엮이게 된다. 여기에 윤동주의 후배인 이경일(이정하)이 민주영에게 이용당하는 인물로 끼어들며 쉴 새 없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초반부부터 윤동주와 민주영 사이 날선 대립각이 형성된 것인데, ‘굿보이’는 아직 7주간의 여정을 더 남겨둔 만큼 이들이 그려나갈 갈등에 기대가 모아지는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b20cc28c34251320f5db16f4257a7fa3012d0e387fd54d9cfd461663b0943d0c" dmcf-pid="zNSvJY9Hk2" dmcf-ptype="general">이렇듯 액션부터 캐릭터 플레이까지 모두 흠잡을 부분 없는 완성도를 보여준 ‘굿보이’이지만, 개그신만큼은 아쉬움이 남는다. 코미디 장르라는 점을 고려해 봐도 민망한, 마치 개그 프로그램 속 콩트를 보는 듯한 유치한 대사와 설정들이 즐비한 탓이다. 특히나 만식 역의 허성태가 활약하는 신들이 그런데,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선 코미디와 드라마의 정도를 적절히 조정하는 게 필요로 해 보인다. </p> <div contents-hash="cacb3aa888e67744a07ed47486f39782e313fd32f659724c91e0e34809018e81" dmcf-pid="qjvTiG2Xo9" dmcf-ptype="general"> 한편 ‘굿보이’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p>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JTBC</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M의 中 공략인가, 텐센트의 韓 잠식인가 06-02 다음 ‘1박2일’ 박보검, 현실판 양관식 빙의 “남친과 여행? 21살도 이르다”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