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베라루빈' 아키텍처, 美슈퍼컴퓨터 '다우드나' 탑재 작성일 06-02 10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젠슨 황 "다우드나 과학 위한 타임머신…수년을 며칠로 압축"<br>융합·신약·천문학 등 첨단 과학 혁신 주도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bJRVmFO7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b503442e508015a644c71000e71a766aec2ffb2625640060d432cd86d91d03" dmcf-pid="QKiefs3Ip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제니퍼 다우드나 노벨상 수상자 겸 CRISPR 선구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폴 페레즈 델 테크놀로지스 수석 부사장 겸 수석 기술 펠로우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엔비디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NEWS1/20250602093107953halt.jpg" data-org-width="960" dmcf-mid="6QOra16F3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NEWS1/20250602093107953hal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제니퍼 다우드나 노벨상 수상자 겸 CRISPR 선구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폴 페레즈 델 테크놀로지스 수석 부사장 겸 수석 기술 펠로우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엔비디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85b241a1a366c9e76550d8aa22fc9d06a42f945985f26cca87ab7c57cc3122" dmcf-pid="x9nd4O0C7X"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엔비디아와 델 테크놀로지스가 미국 에너지부 산하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의 차세대 슈퍼컴퓨터 '다우드나'(Doudna) 구축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p> <p contents-hash="5f67349d00a4bf3a094494351862c5a1c5db18ef403dc08273937109b859ca2e" dmcf-pid="ys5Hh2Nf7H" dmcf-ptype="general">다우드나는 미국 에너지부 산하 연구자 1만 1000여 명이 사용할 예정으로 △핵융합 에너지 △신약 개발 △천문학 등 연구를 지원한다. 내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한다.</p> <p contents-hash="8b9e991207bfdb141ff89050fea2682118693e340d60370b8a6cbfcd4d039906" dmcf-pid="WO1XlVj4pG" dmcf-ptype="general">엔비디아 관계자는 "최신 '베라 루빈'(Vera Rubin) 아키텍처와 델의 수랭식 서버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존 슈퍼컴퓨터 대비 10배 이상 빠른 성능을 구현하면서 전력소비는 2~3배 수준"이라며 "다우드나는 고성능컴퓨팅(HPC)과 최첨단 인공지능(AI), 실시간 데이터 스트리밍, 양자 워크플로까지 포괄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f7913a56145b0e6dab828f5813e9d172e0f07ff45a9659acc2f778a49b6f732" dmcf-pid="YItZSfA83Y" dmcf-ptype="general">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다우드나는 화학·물리학·생물학 등 과학적 발견을 한 차원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f89805edb3d675e96d5315b0446691f6dfb3804f4ffe1c26bdbeff077b338ed" dmcf-pid="GCF5v4c6zW" dmcf-ptype="general">다우드나 시스템 이름은 2020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이자 CRISPR 기술의 선구자인 제니퍼 다우드나에서 따왔다.</p> <p contents-hash="e976181301316f8b4d32c3ee33e9e4004d9c9f3d4c6d6a22f0a8deeb3b5aa0ab" dmcf-pid="HATlDudzzy" dmcf-ptype="general">다우드나는 미국 에너지 사이언스 네트워크(Energy Sciences Network·ESnet)를 통해 전국 연구 시설과 실시간으로 연결된다.</p> <p contents-hash="9fee50d18218234e48a3f3d5f83758f01628b360e986637d941a6bfc0ee437ce" dmcf-pid="XcySw7Jq0T" dmcf-ptype="general">엔비디아 베라 루빈 플랫폼은 고성능 CPU-GPU가 데이터를 직접 공유하는 구조로 파이토치(PyTorch)·텐서플로(TensorFlow)·엔비디아 쿠다-Q(CUDA-Q) 등 다양한 AI·양자 프레임워크에 최적화돼 있다.</p> <p contents-hash="4b6591621c641e1e88b4599ceac42de0c85cf2ad88aafecc6c7d918c40327825" dmcf-pid="ZkWvrziBUv" dmcf-ptype="general">엔비디아에 따르면 20개 이상 연구팀이 다우드나 기반 워크플로를 준비하고 있다. 기후 모델부터 입자 물리학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1a58aec045532a2506c1556a33f14f80c6905cd51212a9b39a2d24ec126a88e2" dmcf-pid="5EYTmqnbuS"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다우드나는 과학을 위한 타임머신"이라며 "수년에 걸친 발견을 며칠로 압축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7087e2c98b8bdfb5c40e51f4b2c078fdf0ba320539575168639e9255e694263" dmcf-pid="1DGysBLKUl" dmcf-ptype="general">제니퍼 다우드나 노벨상 수상자도 "생물학과 컴퓨팅이 교차하는 흥미로운 시점에 있다"며 다우드나가 국제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p> <p contents-hash="2998df1dbe177e2663e92efc1a9e22076a1e5df05ddbf28dad938cce1855be1f" dmcf-pid="twHWObo9zh" dmcf-ptype="general">ideaed@news1.kr<br><br><strong><용어설명></strong><br><br>■ 워크플로<br>워크플로(Workflow)는 작업 흐름 또는 업무 절차로 특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작업들을 순차적으로 정리한 일련의 과정이다. 업무가 어떤 순서로 누가 어떤 방식으로 처리되는지를 시각적으로 또는 논리적으로 체계화한 것을 말한다.<br><br>■ CRISPR<br>CRISPR(Clustered Regularly Interspaced Short Palindromic Repeats·유전자 가위)는 규칙적으로 간격을 두고 반복되는 짧은 회문(팔린드롬) 서열을 의미한다. 박테리아와 고세균(원핵생물)에서 발견된 면역 체계의 일종으로 외부에서 침입한 바이러스의 DNA 일부를 자신의 유전체 내 특정 위치(CRISPR 부위)에 저장해뒀다가 동일한 바이러스가 다시 침입하면 이를 인식해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br><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나나민박' 체크인 완료…오늘(2일) 첫 방송 06-02 다음 천연수소의 잠재력은 ‘석유 17만년분’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