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기대주 17세 유예린, 월드테이블테니스 유스 컨텐더 2관왕 작성일 06-02 8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5/06/02/0003638843_001_20250602114008025.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탁구 기대주 유예린이 2일 코소보 프리슈티나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스 컨텐더 대회 19세 이하(U-19) 여자 단식 결승에서 승리한 뒤 우승 상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WTT 제공</em></span><br>한국 여자 탁구 기대주 유예린(17)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스 컨텐더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br><br>유예린은 2일 코소보 프리슈티나에서 끝난 2025 WTT 유스 컨텐더 대회 19세 이하(U-19)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인도의 신드렐라 다스에게 3-1(3-11, 11-8, 11-7, 15-13)로 역전승을 거뒀다. 유예린은 첫 세트를 내줬으나 2, 3세트를 가져오며 전세를 뒤집었다. 마지막 4세트에선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br><br>유예린은 1일 권혁(17)과 복식조를 이뤄 출전한 U-19 혼합복식 결승에서는 일본의 가와카미 류우세이-다케야 미스즈 조를 상대로 3-2(9-11, 10-12, 11-9, 11-7, 12-10) 역전승을 거뒀다. <br><br>4월 초 포스코인터내셔널에 입단한 유예린은 실업 무대에 데뷔한 이후 처음 출전한 국제 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br><br>유예린은 1988년 서울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유남규 한국거래소 감독(57)의 딸이다. 유예린은 지난해 11월 스웨덴 헬싱보리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U-19 여자 단체전 우승을 이끌어 주목 받았다.<br><br>한편 유예린과 혼합복식 금메달을 합작한 권혁도 U-19 남자 단식 결승에서 다닐로 피소(이탈리아)를 3-0으로 완파해 2관왕으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br><br> 관련자료 이전 [AI는 지금] 日, AI는 키우고 본다…형사처벌 뺀 진흥법, 반대로 가는 한국 06-02 다음 OK 읏맨 럭비단, 전국 중·고 럭비부 대상 재능기부 캠페인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