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전쟁' 감독 논란에…이제훈 "창작자 권리 생각하는 시간 되길 소망" (인터뷰②) 작성일 06-02 8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소주전쟁' 감독 퇴출된 채 개봉 <br>이제훈 "방향성 달라 함께 못하는 경우 多"</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58HqcHE1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5b580ec5e9cc3e4ce50964999a9422b633c04875b2a89fefacb8fc01a76239" dmcf-pid="416XBkXD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ked/20250602115603671cmoy.jpg" data-org-width="1200" dmcf-mid="2qfY7jYc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ked/20250602115603671cmo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e2169b2bc093eb83800fab3769546b165c3fc2fd12f7197746aec2e39a42e7" dmcf-pid="8tPZbEZwtg" dmcf-ptype="general"><br>배우 이제훈이 감독 없이 '소주전쟁'을 개봉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dc694086bff5a0d8d212e7b346ce8dba1c112bdc1bf1945e96e404b02b793591" dmcf-pid="6FQ5KD5r5o" dmcf-ptype="general">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만난 이제훈은 "일련의 이슈가 생긴 상황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4754da85047444adee2ab65a4179adfe590a92fd89ef5b03ce3d96a34af37b40" dmcf-pid="P3x19w1mHL" dmcf-ptype="general">'소주전쟁'은 연출을 맡은 최윤진 감독과 제작사 더램프가 크레딧을 둘러싼 법정 공방을 이어가면서 이례적으로 감독 자리가 비워진 채 개봉하게 됐다. 최 감독은 자신을 감독 자리에서 해고한 것이 부당하다며 서울중앙지법에 감독 계약 해지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으나 기각됐다.</p> <p contents-hash="ef2947f6b8297c092e2e48c047863471d00fe18fdd0270287770706515960a2d" dmcf-pid="Q9aBRTBWZn" dmcf-ptype="general">더램프 측은 최 감독의 각본이 원작자의 시나리오를 탈취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최 감독과의 계약을 종료하고 최종 영화 크레딧에서 그를 감독이 아닌 '현장 연출'로 기재했다. 최 감독은 시나리오를 탈취하지 않았다고 반론하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고 가처분 신청도 냈다.</p> <p contents-hash="ddab315ab28d8b6e384ac99f5a31ce1454148d988728b4a23e9461ac6bbccba1" dmcf-pid="x2NbeybYHi" dmcf-ptype="general">이제훈은 일각의 공방과 관련해 "매 작품을 하면 이슈가 있었던 것 같다. 그것이 불거지거나 드러나지 않은 것이다. 항상 여러사람이 모여 작업을 하다보면 그 방향성이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부분들 때문에 함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매번 있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0c01153a422629a8206c357fbbfbedbf75c555f7d62f6a305775a10ba9a3925" dmcf-pid="yO0rGxrRtJ" dmcf-ptype="general">이어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앞으로도 이런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고, 다같이 더 많은 소통과 노력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지 않나 이번 작품을 통해 느끼게 됐다"며 "창작자에 대한 권리를 지키는 부분에 있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19b770c1110b53b7492f4f80cba97835f2b3ddae9ba03b95d241b7ad548090" dmcf-pid="WIpmHMme1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ked/20250602115605248xnek.jpg" data-org-width="1200" dmcf-mid="VDYgIKg2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ked/20250602115605248xne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7de0800895429b68b5194ba0bc83619e8d8a9c7937ab3a366ed9e1cfbc4a69" dmcf-pid="YCUsXRsdXe" dmcf-ptype="general"><br>영화 '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종록과 오로지 성과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 영화는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와 진로의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다.</p> <p contents-hash="2ecce93b6d5bf0a78340fd597bb7371f69bde18415da487a7115541b4a4645ae" dmcf-pid="GhuOZeOJtR" dmcf-ptype="general">영화, 드라마 주연은 물론 단편영화 감독까지 맡으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었던 배우 이제훈은 이번 작품을 통해 자신의 욕망과 목표가 명확한 최인범 역을 맡아 입체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a75c656148d212c9193ce744bbab9397dfcd59e3367c3ae1728a9b9e9a10db7d" dmcf-pid="Hl7I5dIiXM" dmcf-ptype="general">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수근 “올해 50, 늘 아프고 피곤해..오늘 눈 수술 예정” (‘라디오쇼’) [종합] 06-02 다음 박예니, ‘러닝메이트’ 출연…색다른 매력 예고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