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바둑 강자 신안서 겨룬다…5~7일 '월드 바둑 챔피언십' 작성일 06-02 10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 세계 8개국 참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02/0008289423_001_20250602121615260.jpg" alt="" /><em class="img_desc">제5회 월드바둑챔피언십 참가자들 (신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em></span><br><br>(신안=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신안군은 오는 5~7일 라마다 프라자 자은도에서 제6회 월드 바둑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br><br>이번 대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미국, 호주, 루마니아 등 세계 8개국에서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기력을 겨룬다.<br><br>영화 '승부'의 실제 모델로 잘 알려진 조훈현 9단과 이창호 9단을 비롯해 제2회, 3회, 5회 대회에서 3차례 우승을 거머쥔 디펜딩 챔피언 유창혁 9단이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br><br>루이나이웨이 9단, 저우허양 9단, 야마시타 게이코 9단, 왕밍완 9단 등 세계 바둑계의 전설적인 기사들도 대거 참가한다.<br><br>신안이 배출한 세계적인 바둑 스타 이세돌 국수의 형인 이상훈 9단도 참여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br><br>한편, 신안군은 한국 바둑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바둑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방과 후 바둑 교실 운영 등을 통해 바둑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후학양성·연구 환경 부실"…美·中으로 떠나는 韓 AI 시니어 인재 06-02 다음 예지원, 정읍 산불 피해 구조견 입양…새 가족 생겨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