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의혹’ 나상현 측 “성추행 사실 아냐, 도의적 책임 전제 입장문”[공식] 작성일 06-02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Kh98Iphr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a0c09b19e51b20b5e7dd5803c1087abda64bfaf2b4365b69f2e273164e1709" dmcf-pid="xFc37jYc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상현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sportskhan/20250602121810605gmhe.png" data-org-width="618" dmcf-mid="PkbkmqnbI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sportskhan/20250602121810605gmh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상현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e6949a8ab2a21863e6eb8b6f5b2b684c919a75bf8ec700d335a3acdcde49a5" dmcf-pid="yguakpRur1" dmcf-ptype="general"><br><br>성추행 의혹이 불거졌던 나상현씨밴드의 프론트맨 나상현의 소속사가 의혹을 부인했다.<br><br>2일 나상현씨밴드의 소속사 재뉴어리 측은 입장문을 통해 성추행 의혹을 반박했다.<br><br>소속사는 “소속사 내부 체계 부재로 입장 표명이 늦어졌다”며 “나상현은 사실관계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도의적 책임을 전제로 한 입장문을 선제적으로 게재했다. 이는 누군가의 피해 주장 앞에서 침묵하기보다 제기된 논란에 대한 사과의 입장을 먼저 전해야 한다는 아티스트의 생각에서 비롯된 대응”이라고 밝혔다.<br><br>이어 “아티스트와 상황을 면밀히 돌아보고 확인한 바, 해당 게시글에 언급된 행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아티스트의 음주량이 늘어난 해당 시점에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개선해 온 것을 설명한 것일 뿐”이라며 “해당 표현이 사건을 인정하는 것으로 오해될 수 있다는 점은 입장문 게재 이후에야 인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br><br>마지막으로 나상현 측은 “충분한 설명 없이 마음을 전하고자 했던 시도가 사실관계를 오인하게 하고,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무분별한 추측성 발언과 비방을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br><br>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나상현한테 성추행을 당했다는 폭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과거 나상현이 음주 자리에서 여성의 허벅지를 만졌다고 주장했다. 상대가 만취한 듯 보이면 손을 그대로 두고, 불쾌감을 드러내면 “실수였다”고 얼버무리는 식이었다고 설명했다.<br><br>논란이 커지자 나상현은 자신의 SNS에 “약 3, 4년 전 음주 상태에서의 언행을 지적받고 크게 반성한 뒤, 주변의 도움을 받아 꾸준히 문제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이와 관련한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 깊이 반성하고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표명했던 바 있다.<br><br><strong>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strong><br><br>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재뉴어리입니다.<br><br>최근 온라인상에서 소속 아티스트 나상현을 향한 폭로성 게시글로 인해 혼란과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이와 같은 사안에 대해 소속사 내부 체계 부재로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또한 사과드립니다.<br><br>먼저, 아티스트는 해당 제보가 공개된 직후, 사실관계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도의적 책임을 전제로 한 입장문을 선제적으로 게재한 바 있습니다. 이는 누군가의 피해 주장 앞에서는, 침묵하기보다 제기된 논란에 대한 사과의 입장을 먼저 전해야 한다는 아티스트의 생각에서 비롯된 대응이었습니다.<br><br>아티스트와 상황을 면밀히 돌아보고 확인한 바, 해당 게시글에 언급된 행위는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br><br>또한 아티스트가 언급했던 시점은, 음주량이 늘어난 시기에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개선해 온 기간을 설명한 것이었습니다. 해당 표현이 사건을 인정하는 것으로 오해될 수 있다는 점은 입장문 게재 이후에야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충분한 설명 없이 마음을 전하고자 했던 시도가 사실관계를 오인하게 하고,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br><br>다시 한번 미숙한 대응으로 인해 놀라셨을 팬 여러분과,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여러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br><br>더불어 나상현씨밴드 멤버들에 대한 무분별한 추측성 발언과 비방을 삼가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리며, 당사는 법률대리인을 선임하여 대응 체계를 마련 중에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br><br>강신우 온라인기자 ssinu423@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글로벌 아이돌그룹 ‘아홉’의 필리핀 멤버 제이엘(JL), 한국 유가공협회 ‘I LIKE IT. KOREA MILK' 필리핀 홍보대사로 참여 06-02 다음 이수근 “나영석 PD와 불화설? 있을 수 없는 일” (라디오쇼)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