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이제훈 “소속사 대표로 월급 걱정...내년 스케줄 없어 불안” 작성일 06-02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시그널2’ ‘모범택시3’ 촬영 중...운 좋았죠”<br>“열일? 아직 부족한 배우...안주하고 싶지 않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EQnHVZu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79165509839823c4fe65ee20b6e25c26b0953a5da00e4a2de6fe674c6d7648" dmcf-pid="bEDxLXf57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제훈이 배우와 소속사 대표로서 생각을 밝혔다. 사진|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startoday/20250602124207848mfym.jpg" data-org-width="700" dmcf-mid="qsrRg58t3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startoday/20250602124207848mfy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제훈이 배우와 소속사 대표로서 생각을 밝혔다. 사진|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012d69f6b2e41918ca0475166cbb06ca8ec697a0ba0ccd0b012eb90db47e862" dmcf-pid="KDwMoZ41u3" dmcf-ptype="general"> 배우 이제훈(41)이 소속사 대표이자 배우로서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div> <p contents-hash="d43124afdb462e7a8125d17dc04adeaffa377a2895f0f34f4c5e766694678836" dmcf-pid="9wrRg58tuF" dmcf-ptype="general">지난달 30일 개봉한 영화 ‘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종록과 오로지 성과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제훈은 국보소주를 삼키려는 글로벌 투자회사 직원 최인범을 연기한다.</p> <p contents-hash="69c0cc9527ff01c6b88c8eac13a5bdf73b27bbefaaa1f6300dd154e41fd32b56" dmcf-pid="2rmea16Fzt" dmcf-ptype="general">이재훈은 배우이자 소속사 컴퍼니온의 대표로서 회사를 이끌고 있다.</p> <p contents-hash="e83f991f75edacec8ea5940d8f04558fa0da8677d75d606af689be392da105b1" dmcf-pid="VmsdNtP3z1" dmcf-ptype="general">이에 그는 “배우 일을 하면서 매니지먼트를 같이한다. 제가 일이고 일이 저인 것 같다. 배우라는 삶을 떼어넣고 인간 이제훈을 설명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다. 그게 한편으로는 애석할 수 있지만, 그것 역시 제가 선택한 삶이기 때문에 더 나은 방향으로 잘 갈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 함께하고 있는 식구들을 생각해 보면 충분한 휴식과 워라밸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면서 배려한다. 저를 돌아봤을 때 지금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음에도 내년에 스케줄이 없어서 불안해하고 있다. 그래서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이걸 어떻게 슬기롭게 헤쳐 나갈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6c461b747a0a993a3adbbafd3418543cfe41efea40385d5b743874fe5205aec" dmcf-pid="fNj4eybY75" dmcf-ptype="general">이어 “개인적인 욕심을 내려놓고 지속가능한 부분에서 회사 직원들이 월급을 잘 받고, 임대료 등 그런 것에서 안정적인 구조로 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더 노력해야 하는 것 같다”고 대표로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f2543cb355e55ea3f366620874dd8e1579f8a0aeab666b3e3e69f6617b8dc569" dmcf-pid="4jA8dWKGFZ" dmcf-ptype="general">드라마 ‘모범택시3’와 ‘시그널2’ 촬영 중인 이제훈은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배우로서, 소속사 대표로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것.</p> <p contents-hash="62384baf2e8cdb27c7f5576ef062d2afbb816dd376f648908e664b21224c2fa3" dmcf-pid="8Ac6JY9HuX" dmcf-ptype="general">그는 “배우로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모습이 시간이 지나 발자취를 돌아봤을 때 만족감이 있을 것 같다. 작품 결과 유무에 따라서 내가 최선을 다했고 그럼에도 내가 가진 모든 역량과 재능을 다 쏟아부었기를 바란다. 매니지먼트를 할 때 배우들이 내가 이 회사에서, 다른 아티스트들과 생각하면서 꿈을 꿀 수 있는 게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다. 저 역시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모습에 대한 노력을 보여줘야 할 것 같다. 회사 식구들이 이 회사를 불안해하지 않고 함께 투영할 수 있는 회사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스스로 돌아봤을 때 배우로서 활동 뿐만 아니라 매니지먼트로 노력할 때 어떻게 안착해야 할지 궁금하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7479fadb0f7161463abc201291fdc362c24522b329da15d0ecc63be385d1ff34" dmcf-pid="6ckPiG2X7H" dmcf-ptype="general">성공적인 투자가로 이름을 알린 것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이제훈은 2015년 창업 초기 마켓컬리에 ‘앤젤 투자자’로 참여해 적게는 150배에서 많게는 200배 정도의 대박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b16130bd8aa7229634c527eb64af4aeb8f0f6583957e7017ab6d3999b4b74ce6" dmcf-pid="PkEQnHVZ3G" dmcf-ptype="general">이에 그는 “배우로서 내가 죽을 때까지 다른 가치관에 타협하지 않고 온전히 순수하면서 살아가길 바란다. 그래서 시야를 넓히면서 살아가려고 한 것”이라며 “안 좋은 실패 사례도 있다. 그래서 지금 스스로 과도기로 생각한다. 여러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활동에 저해가 되고 좋지 않은 이미지로 보여지게 된다면 하지 않아야 할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p> <p contents-hash="68f7748cbc906608843b5ed8439784a9c76a8d0112ba051019582ed375cd4345" dmcf-pid="QEDxLXf5UY" dmcf-ptype="general">물론 가장 중요한 건 배우로서의 이제훈이란다.</p> <p contents-hash="48b2e405105c8e56c6bb4c652364a0f7c26877028052e06c074d316a75344dac" dmcf-pid="xDwMoZ410W" dmcf-ptype="general">그는 “SNS, 유튜브, 예능 등에도 출연하겠지만, 저의 중심은 배우라고 생각한다”며 “내가 행복한 순간은 극장에서 좋은 작품을 봤을 때 행복하고 살아 숨쉬는 것 같다. 저런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한다. 더 열심히 해야지 싶기도 하다. 꿈을 키우며 열정을 식히지 않고 불태우면서 가고 있다. 그게 제 삶의 이유”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4a853631c4befc75a98ec684518f2eeedfa16362406854ebdaa3b6c61e0914e" dmcf-pid="yqBWtihLUy" dmcf-ptype="general">계속해서 “다른 게 무엇이 행복하냐고 물어봤을 때 가족과 시간, 시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일상적인 것들이 안정감과 편안함을 주지만 꿈을 꿀 수 있게 만드는 건 좋은 작품을 봤을 때다. 그런 열정이 남아있다면 끊임없이 활동하고 싶다. 아직 솔직히 많이 부족하다. 너무 운이 좋게 10년 만에 ‘시그널’ 시리즈를 이어가고, ‘모범택시3’까지 보여줄 수 있다는게 감사하다. 이 중요한 모먼트를 잘 만들어서 보여드리고 싶다”고 열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52b61202a7cd24d384f3827e18c9e4c2765a898cf912b559c1610822cafe9a9" dmcf-pid="WBbYFnlouT"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①] ‘소주전쟁’ 이제훈 “父 IMF 당시 일용직...남일 같지 않았다” 06-02 다음 유재석, ‘런닝맨’서 현금 쾌척…불붙은 재산 1조 설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