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현, '성추행 인정' 입장 번복 "도의적 책임 전제였을 뿐" 작성일 06-02 8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nQmiG2XS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f57c8c7025df4473cb59ea1fb77182c7377ddf169f80d051f034bc228e0476" dmcf-pid="pLxsnHVZS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나상현.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5.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newsis/20250602132526663mnio.jpg" data-org-width="719" dmcf-mid="37vbXRsd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newsis/20250602132526663mni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나상현.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5.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41bc0b7d815737b1b7c7df774f179a7f6277b7e2643e8535a841b3318122b3" dmcf-pid="Ue4ERTBWv8"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밴드 '나상현씨밴드'의 보컬 나상현이 자신에게 제기된 성추행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까지 했으나, 이를 번복하고 악성댓글 등에 대해 법적대응을 시사했다.</p> <p contents-hash="94f8c0b0f78bde9ca8fc0bc829514c21321cc6f191574d67f99cb533b3e62bff" dmcf-pid="ud8DeybYl4" dmcf-ptype="general">나상현 소속사 재뉴어리는 2일 "나상현 씨는 해당 제보가 공개된 직후, 사실관계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도의적 책임을 전제로 한 입장문을 선제적으로 게재한 바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p> <p contents-hash="b2be1eade883bd81ba89787c18c3b05a9fd0d5c0f547f4634d3c2ae3cd6c7217" dmcf-pid="7J6wdWKGhf" dmcf-ptype="general">재뉴어리는 "나상현 씨와 상황을 면밀히 돌아보고 확인한 바, 해당 게시글에 언급된 행위는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고 항변했다.</p> <p contents-hash="fa02be899c52eeaa92b017c15987792f5ec2f555a2ba65f535d60dcbe2423bb7" dmcf-pid="ziPrJY9HWV" dmcf-ptype="general">앞서 나상현은 술자리에서 만취한 척하며 여성의 허벅지를 만졌다는 주장이 최근 온라인에 등장하자 본인 소셜 미디어에 사과문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1165a0b91bcc4fb330755ef25569716e40335f7d28302bcb0432fc382e1de88c" dmcf-pid="qnQmiG2XS2" dmcf-ptype="general">그는 과거 음주 상태 언행을 주변 사람들에게 지적받고 개선하려 노력했다면서 "평소 제가 생각하고 말해왔던 가치관에 부합하지 않는 행동을 했던 점에 대해 더욱 무거운 마음이다. 제가 중요하게 여겨온 가치들을 행동으로 지켜내기 위해 더 명확한 기준을 만들고 노력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p> <p contents-hash="960613317262849ce03eb279b796bfc11e26dbce8b94fb52e1c1c8b4cba469ac" dmcf-pid="BLxsnHVZS9" dmcf-ptype="general">재뉴어리는 하지만 이날 "나상현 씨가 언급했던 시점은, 음주량이 늘어난 시기에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개선해 온 기간을 설명한 것"이라고 수정했다. "해당 표현이 사건을 인정하는 것으로 오해될 수 있다는 점은 입장문 게재 이후에야 인지하게 됐다. 충분한 설명 없이 마음을 전하고자 했던 시도가 사실관계를 오인하게 하고,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03bac5151cdf14ad5bf0ece20db130162d8ec58d8b51724b74964bce12d98c1d" dmcf-pid="boMOLXf5CK" dmcf-ptype="general">나상현이 사과문을 올린 것에 대해선 "이는 누군가의 피해 주장 앞에서는, 침묵하기보다 제기된 논란에 대한 사과의 입장을 먼저 전해야 한다는 나상현 씨의 생각에서 비롯된 대응이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36ddac9f6de3e321a1a868d3e7fb0f1e0ec707ea6a1cfc9d8048de52fa2c9dd" dmcf-pid="KgRIoZ41W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더불어 나상현씨밴드 멤버들에 대한 무분별한 추측성 발언과 비방을 삼가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리며, 당사는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대응 체계를 마련 중이다.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87c60c5bce43ea71863a649850e54a479bba75d07ffbe935acb1538023db35e0" dmcf-pid="96ba8IphyB" dmcf-ptype="general">앞서 나상현이 사과한 이후 8월 '2025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등 예정됐던 페스티벌에 나상현씨밴드 출연이 취소가 되면서, 이 팀의 앞날이 불투명해졌었다. 지난달 30일 예정됐던 신곡도 나오지 않았다. 이 팀은 7월 단독 콘서트 등을 앞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d434f614f20a081a2a224b2b2f47460b02528c9162d7153604301c279d4a7791" dmcf-pid="2PKN6CUlCq" dmcf-ptype="general">서울대 출신으로 주목 받은 나상현이 이끄는 나상현씨밴드는 2014년 결성해 같은 해 옴니버스 앨범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에 참여했다. 2015년 첫 EP '찌릿찌릿'을 발매했다. 단독 공연, 축제 등을 위주로 활동해왔다. 특히 나상현은 평소 여성과 인권 등의 가치를 존중해온 태도를 견지해 팬덤을 구축했다.</p> <p contents-hash="cfbf3c7db54fe9e2e1209a2ad03224d8721b8dd175b940ccfd8d0e1388affb25" dmcf-pid="VQ9jPhuSCz"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효신, 9년 만 돌아온 '팬텀'…"더할 나위 없이 행복" 06-02 다음 '서인국→싸이 ★들의 향연' 상명대 대동제 호평 왜?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