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별에' 필요했던 김태리·홍경…감독의 선택 이유 [인터뷰M] 작성일 06-02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DmOEHVZaj"> <p contents-hash="61e0d1ffa2936bdf378cce6c54e1cbc3ab77d3b7a0973ee4e12f6fb273cfd791" dmcf-pid="PwsIDXf5NN" dmcf-ptype="general">'이 별에 필요한' 한지원 감독이 김태리, 홍경의 더빙 참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b9bc1af809ed616672d28cca0c10a67a1b8afbf6d2a5f35f9351d372a01d09" dmcf-pid="QrOCwZ41j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iMBC/20250602134618692rlyc.jpg" data-org-width="800" dmcf-mid="V9noemFON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iMBC/20250602134618692rly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15aa59ab0fe866c2f8af2705abe09e021863cae7d2aa8e82168f001a31cd55" dmcf-pid="xmIhr58tgg" dmcf-ptype="general">2일 한지원 감독은 iMBC연예와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이 별에 필요한'(감독 한지원)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b0df5fdf43c5916a3be53ee45db6fd04911f40584e432dfea30afa65ac75bbb2" dmcf-pid="yKV4bnloco" dmcf-ptype="general">'이 별에 필요한'은 2050년 서울, 화성 탐사를 꿈꾸는 우주인 난영과 뮤지션의 꿈을 접어둔 제이가 만나 꿈과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로맨스 영화다. 익숙한 듯 색다른 한국형 레트로 사이버 펑크 스타일의 서울을 배경으로, 일도 사랑도 진심을 다하는 요즘 청춘들의 연애담을 독보적인 감성으로 그려냈다. </p> <p contents-hash="f86e959c92b196676623896530275a881d47c20a1c0ee67555c8de08a43601a8" dmcf-pid="W9f8KLSgcL" dmcf-ptype="general">연출은 한국 애니메이션계 기대주 한지원 감독이 맡았다. 데뷔작 '코피루왁'으로 서울인디애니페스트 대상 ‘인디의 별’을 수상하고, 단편 '마법이 돌아오는 날의 바다'로 선댄스영화제, 팜스프링스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며 K-애니메이션계 뉴웨이브의 중심으로 떠오른 그다. </p> <p contents-hash="555cf5dbbad9a97af0a732e528c6c8ea5b5b68ccad6e2b0807d64ef0dcff5c11" dmcf-pid="Y2469ovaon" dmcf-ptype="general">"'이 별에 필요한'은 정말 오랜만에 나온 한국 오리지널 상업 애니메이션"이라고 들뜬 목소리로 인터뷰에 나선 한 감독. "글로벌 동시 공개는 처음인데, 해외 반응도 너무 기분이 좋고 벅차기도 하고, 설레는 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넷플릭스 공개 이후의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7172a8b7d91787073283556e0d02a710a13ad79a056647bccd86cd05606f9b4f" dmcf-pid="GV8P2gTNNi" dmcf-ptype="general">그의 말마따나 성인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국산 애니메이션의 제작은,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있어 퍽 반가운 소식이다. 한 감독은 "우리 작품은 어른들의 사랑 이야기라 차별점이 있었지만, 비슷한 케이스가 많지 않았으니 이런 부분이 관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타깃했던 2~30대 분들의 공감을 잘 녹여낼 수 있도록 연출적인 것도 많은 고민을 했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35b2411a6656a954da5e2b213462c4ae8148630382ebf5e1f37bf576d6abc2" dmcf-pid="HNcEavqyN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iMBC/20250602134620105gkhi.png" data-org-width="784" dmcf-mid="8ARdPkXD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iMBC/20250602134620105gkh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44303e2a23d87de4f3426125d19fba678b990172939adbd0474730a4b1e980" dmcf-pid="XjkDNTBWad" dmcf-ptype="general">새로운 국산 애니메이션이라는 점 외에도 화제를 모은 건 배우 김태리와 홍경의 더빙 참여였다. 다수 애니메이션 팬들에게는 성우의 더빙이 아닌, 이른바 '연예인 더빙'에 부정적 편견과 반감이 심한 바. 이에 대한 우려는 없었을까. </p> <p contents-hash="8492e77182ab389405a5786e2847f05e1da91546169e51ab5fa7b3179a5b6a9f" dmcf-pid="ZAEwjybYce" dmcf-ptype="general">한 감독은 "예고편이 나올 때마다 가장 큰 화제를 모으는 건 더빙에 대한 이야기고, 성우와 비성우의 더빙 퀄리티에 대한 말들도 항상 나오는 것 같다. 당연히 그런 이야기들이 나올 것이라 예상은 했다"면서도 "배우들의 연기와 영혼을 애니메이팅에 담으려는 노력이 더 보이게끔 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다. 그 연기들을 설득력있게 잘 전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배우를 기용한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6aa64eb14805e63d45e587b7a09e301d7d292bd1687a93138d371b9697cb02e4" dmcf-pid="5cDrAWKGcR" dmcf-ptype="general">배우들의 실제 연기를 애니메이팅화 시키는 제작 프로세스는, 이미 할리우드의 픽사 등 서구권 제작사의 예산이 큰 작품들에서 전통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한 감독은 "2D 애니메이션에서는 잘 시도가 안 됐던 방법이었다. 국내에서도 아직 많이 없는 시도였고, 나도 실사 촬영 스케줄이 익숙하지 않아 겁나는 건 있었지만 배우들이 생동감 있는 연기로 시나리오와 캐릭터를 더 잘 이해해주시더라. 캐릭터 표현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p> <div contents-hash="4b8d0929dd3e93233ed3fde4e3c00eeb9752a587cb46f4c8fdb5525db37889ea" dmcf-pid="1kwmcY9HNM" dmcf-ptype="general"> '이 별에 필요한'은 지난달 30일 넷플릭스에 공개됐다. <p>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넷플릭스</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월 번호이동 SKT 해킹 사태에 '100만명' 육박…하반기도 시장 활성화 전망 06-02 다음 베일 벗은 '비 마이 보이즈'…SBS표 초대형 보이그룹 오디션 온다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