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주요 공공기관도 AI 검색 에이전트로 검색창 전환 작성일 06-02 1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Lwu3PDxd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2e630f62531bfe56533c905cf741c0e15ec1eba3467e5af0592a2f0c176a08" dmcf-pid="por70QwMJ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러스트=챗GP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chosunbiz/20250602135329769szvr.jpg" data-org-width="1536" dmcf-mid="3VVrkG2Xn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chosunbiz/20250602135329769szv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러스트=챗GP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e0fea2557adf6de86a254bb8d2307fdde7d1e0eef18617e5ebe473766cd211" dmcf-pid="UgmzpxrRnd"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검색 에이전트가 기존 검색창 시스템을 대체하는 가운데, 국내외 주요 기관에서도 정보 제공 방식이 생성형 AI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31647112df58dbfc72233c35863dad64f72e9c7f96bcee07d8e297f6ec100a2d" dmcf-pid="uasqUMmeJe" dmcf-ptype="general">2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검색 패러다임의 변화, AI 검색 에이전트의 부상’ 보고서에는 이러한 조사 결과가 담겼다. 최근 국내 주요 공공기관 홈페이지 등에서 단순 응답형 챗봇을 넘어선 AI 기반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51e5038e6ef1f065f7bfa3b2c7208630f5e6fca6a42d5fc58116a55ca2a1dfab" dmcf-pid="7NOBuRsdMR" dmcf-ptype="general">법제처는 지난해 12월부터 법령 5218건에 대한 지식 데이터베이스 약 75만건과 법령 관련 질의·답변 데이터 약 2만 건을 수집해 AI 모델에 반복 학습을 수행한 지능형 법령 검색 시스템을 제공 중이다.</p> <p contents-hash="7760642a0bd63986942f56d2a1735853a41018a7a46f28402cce83474449a3c6" dmcf-pid="zjIb7eOJJM" dmcf-ptype="general">법제처는 내년부터 법령 조문뿐만 아니라 입법 배경과 취지, 관련 판례나 해석 예 등 다양한 정보를 이용자 편의에 맞게 정리해 AI 법령 정보 서비스로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8ca4fcd94dc2ff9874957fdb4ae27495edfee24b9f6c426d9df11ef988abf53e" dmcf-pid="qACKzdIiMx" dmcf-ptype="general">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성형 AI와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바탕으로 올해 3월부터 민원인 안내서 1231건과 공무원 지침서 226건을 학습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p> <p contents-hash="58fd9b7c0032c00321cb06122e01849a3bd1dd500c4b92e37c6d4f1d3f021db8" dmcf-pid="BESVbnloMQ" dmcf-ptype="general">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주요 은행에 망 분리 규제 특례를 부여하며 금융 분야에서도 AI 기반 서비스가 활성화되도록 했다.</p> <p contents-hash="c5f82d7d37fa31f83e86f821874b631abe15e8d5c3ba9bba6c64980814aa8a7e" dmcf-pid="bDvfKLSgiP" dmcf-ptype="general">해외 사례를 보면 미국 유타주 세무위원회는 세무 콜센터 상담원의 과거 통화 내용, 상담원 교육 자료, 세법 문서, 최신 정보 등 자체 데이터 기반 RAG 시스템을 AI 챗봇에 학습시켜 정확도 높은 답변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dd259aae9850841e25ac82060ffde60402c1a5abb41ca9ffd01651bfd5507f94" dmcf-pid="KwT49ovaR6" dmcf-ptype="general">다만, 이는 아직 민원 응대를 위한 내부 직원용으로만 사용 중이다. 시민을 직접 대상으로 한 서비스 확대는 검토 단계 중이다.</p> <p contents-hash="9e9e76f9fa162573d45435289457cde6a53195f92ddc0d1c7bd48be5afdd40c5" dmcf-pid="9ry82gTNM8"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국내외 모두에서 AI를 중심으로 한 정보 제공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지만 국내가 정보 탐색과 응답 중심이라면 해외는 정보 제공을 넘어 의사결정 지원과 실질적인 업무 수행까지 이어지도록 고도화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267d437cf0792bf7dcdfee1fcd73fd251045c285291a33a623cff4c9d006d85" dmcf-pid="2mW6VayjL4"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이어 “국내 공공기관에서는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등의 제약으로 인해 데이터를 외부에 전면 개방하거나 다른 플랫폼과 연동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내부 데이터만 활용하기에는 자연어로 서술된 민원 사례와 질의응답 등 비정형 데이터까지 포괄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6d03fc43a1752d49f36b4ab7cefc266605303eaa15d82e40bc06654767a04b00" dmcf-pid="VsYPfNWALf" dmcf-ptype="general">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내부 데이터를 벡터 DB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체 RAG 검색 시스템을 구축한 뒤 최근 해외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개방형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 검색 환경 구조로 단계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p> <p contents-hash="4156f5b6e7ba20d4c1d972e74d0e4782ca9db6ae5785c066ffc50287a61e54d0" dmcf-pid="fOGQ4jYceV"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명, '손절' 최수영에 '백허그' 포착 [금주를 부탁해] 06-02 다음 [엠빅뉴스] “월드컵 본선행 확정 짓겠다” 축구대표팀 이라크 출국 현장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