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현, 성추행 의혹 입장 번복 "사실 아냐…도의적으로 사과" 작성일 06-02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nh6Vayjz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af82a308edd46eecf5a62c57a9a91c17859291f4ec90affd18ca04a829f8cf" dmcf-pid="pLlPfNWA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상현/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NEWS1/20250602135245552sxsa.jpg" data-org-width="560" dmcf-mid="3kRHyqnbp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NEWS1/20250602135245552sxs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상현/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eb20625f600be5a8bff638f6d844f80de965781d30aecf2bf21b6d4cb33ce5" dmcf-pid="UoSQ4jYcpo"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나상현씨밴드의 보컬 나상현이 성추행 의혹에 대해 한 차례 사과했으나 소속사가 입장을 번복했다.</p> <p contents-hash="2ee33a21eadf1755e94cb0cf0eef4b74fe7ea668d78b05b0e098d4481ed49325" dmcf-pid="ugvx8AGkuL" dmcf-ptype="general">나상현의 소속사 재뉴어리는 2일 공식 입장을 통해 "아티스트는 해당 제보가 공개된 직후, 사실관계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도의적 책임을 전제로 한 입장문을 선제적으로 게재한 바 있다"라며 "이는 누군가의 피해 주장 앞에서는, 침묵하기보다 제기된 논란에 대한 사과의 입장을 먼저 전해야 한다는 아티스트의 생각에서 비롯된 대응이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774c22efaf1b5c325207fb1760668f6950b57eb0d6771e9fa48cc1ba77bdd1e" dmcf-pid="7aTM6cHEpn" dmcf-ptype="general">이는 나상현이 지난달 자신을 둘러싼 성추행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한 것에 대한 번복 입장이다.</p> <p contents-hash="dcdd50d5fa0c2954f05e2ef71dd0954a733e70d37bc1bbe5fb771abe599d38da" dmcf-pid="zNyRPkXD0i"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아티스트와 상황을 면밀히 돌아보고 확인한바, 해당 게시글에 언급된 행위는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라며 "또한 아티스트가 언급했던 시점은, 음주량이 늘어난 시기에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개선해 온 기간을 설명한 것이었다, 해당 표현이 사건을 인정하는 것으로 오해될 수 있다는 점은 입장문 게재 이후에야 인지하게 되었다"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6706ed4601c5c9a39de27172ffc2c98cc22afa904c56a0d2209940e99a7a443e" dmcf-pid="qjWeQEZwU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다시 한번 미숙한 대응으로 인해 놀라셨을 팬 여러분과,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여러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더불어 나상현씨밴드 멤버들에 대한 무분별한 추측성 발언과 비방을 삼가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리며, 당사는 법률대리인을 선임하여 대응 체계를 마련 중에 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50029a5f77fee15c53721737046a84a8f41fafd914c1be8d4e54945315738eb" dmcf-pid="BAYdxD5rzd" dmcf-ptype="general">앞서 나상현은 지난달 23일 자신의 X에 사과문 전문을 올린 후 최근 불거진 성추행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p> <p contents-hash="dd10c6ebbfe25ad03bcecb7f138db6729fcfddd3d0e9b6c3e22f8c99c1ba3597" dmcf-pid="bcGJMw1mFe" dmcf-ptype="general">나상현은 "먼저 다른 누구보다 글 작성자분께 그리고 또 저의 과거 행동으로 인해 불쾌감이나 불편함을 겪으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썼다.</p> <p contents-hash="d17a417ff0311dacfeb0d85c41c631ccea2f27d483fd97e19db4028d7c74cac5" dmcf-pid="KkHiRrtszR" dmcf-ptype="general">이어 "과거에 음주 후 구체적인 정황들이 잘 기억나지 않는 상황에서 작성자분께 상처를 드리게 됐다"라며 "늦었다는 걸 알고 있지만 지금이라도 개인적인 사과를 드리고 싶다"라고 성추행 의혹을 인정했다.</p> <p contents-hash="da5c3ff382c230a29fd6dcc7a330e97d0722704d14179cc397e4a333c0b3df98" dmcf-pid="9aTM6cHEuM" dmcf-ptype="general">또 그는 "약 3, 4년 전 음주 상태에서의 언행을 지적받고 크게 반성한 뒤, 주변인들의 도움도 받으며 꾸준히 문제를 개선하려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이와 관련하여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 깊이 반성하고 노력하겠으며 다시 한번 불쾌감을 겪으신 당사자분께 사과드린다"라고 거듭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08a8409fc66cbeb7cfcf6c72f3036092fd9913e8a897d3fc60cabc3f33cce58" dmcf-pid="2NyRPkXD3x" dmcf-ptype="general">나상현은 "평소 제가 생각하고 말해왔던 가치관에 부합하지 않는 행동을 했던 점에 대해 더욱 무거운 마음"이라며 "제가 중요하게 여겨온 가치들을 행동으로 지켜내기 위해 더 명확한 기준을 만들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fa3512ff74a9ee9d5997f015213a26d6d09b9aa20db52162d8630ae3a30d1b0" dmcf-pid="VjWeQEZw3Q" dmcf-ptype="general">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상현이 과거 술자리에서 여성의 신체를 접촉하는 등 성추행했다는 글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6a0fb361a3c763d950b6c1988ad3a8dc61068574ea8eb608ee87a89040abab58" dmcf-pid="fAYdxD5rzP" dmcf-ptype="general">한편 나상현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2014년 서울대학교 문화자치위원회에서 기획한 옴니버스 앨범 '늦은 새벽'으로 데뷔했다.</p> <p contents-hash="6c08f4d5f9c3c7b1732190eb8d4508691ea3de9ed6f4c1e6737d1134addb03fb" dmcf-pid="4cGJMw1mF6" dmcf-ptype="general">hmh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732억 터질까!' ‘유로파 우승→작별 시그널?’… 손흥민, 사우디의 천문학적 제안에 흔들리는 여름 06-02 다음 “찍을 사람이 없다고? 투표는 최악을 막는 것”···이동욱, 대선 앞두고 소신 발언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