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로 떠난 홍명보호 "월드컵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손흥민 무리 안 시켜" 작성일 06-02 9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5/06/02/0001889399_001_20250602142616624.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연합뉴스.</em></span><br>축구대표팀이 우리 시간으로 오는 6일 새벽 이라크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경기를 치르기 위해 오늘(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했습니다.<br><br>주장 손흥민 등 선수 21명과 홍명보 감독과 코칭 스태프는 오늘 오전 10시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팬들의 환영 속에 이라크로 떠났습니다.<br><br>홍명보 감독은 출국 전 취재진과 만나 "월드컵 티켓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환경적으로가 굉장히 어려움이 있겠지만, 잘 마쳐서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br><br>발 부상 여파로 출전이 불투명한 주장 손흥민의 몸 상태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그 부분에서 정확하게 얘기하지는 않았다"며 "본인의 (출전) 의지는 충분히 들은 상태다, 일단 두 경기(이라크전, 쿠웨이트전)가 있기 때문에 무리를 시킬 생각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br><br>K리그1 득점 선두를 달리며 데뷔 후 처음으로 성인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전북의 전진우도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전진우는 "대표팀에 오기까지 정말 많은 시간도 있었고 정말 꿈이었다"며 "최대한 경기장에서 팀을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게 같이 싸우고 싶다"고 말했습니다.<br><br>3차 예선 B조에서 승점 16점을 기록 중인 우리 대표팀은 다음 이라크와의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합니다.<br><br>이라크전은 우리 시간으로 오는 6일 새벽 3시 15분 이라크 바스라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 차세대 간판 유예린, WTT 유스 컨텐더에서 권혁과 함께 2관왕 올라 06-02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도박중독 청소년 회복 지원 캠페인 열어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