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도박 치유를 위한 희망 챌린지 개최 작성일 06-02 9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6/02/0001043770_001_20250602143816419.png" alt="" /><em class="img_desc">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em></span><br><br>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도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과 가족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2025년 희망 챌린지’를 개최했다.<br><br>희망 챌린지는 지난달 31일부터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인천 영종도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사장 신미경)이 공동 주관하고 서울경찰철이 후원했다.<br><br>희망 챌린지는 도박 문제 치유를 위해 모인 40여 명의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음악·예술치료(대구카톨릭대학교), 리프레시 레크리에이션, 토크 콘서트 및 레일바이크 체험 등 영종도의 자연과 함께 정신·신체적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면서 큰 호응을 받았다.<br><br>특히 토크 콘서트에서는 도박중독 회복자와 경기북부경찰청 소속 경찰관, 전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 도박의 위험성과 심각성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며 도박을 끊어낼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br><br>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도 관련 기관 협업을 통한 성인 대상 도박중독 회복 지원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체육진흥투표권의 건전성과 공익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br><br>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양자컴퓨터 불안정성 극복하나… 옥스퍼드, 위상 초전도체 실험 첫 입증 06-02 다음 경북대, 대구경북 대학 미식축구 춘계리그서 1부 단독 선두…대구대, 2부 조기 우승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