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알럭스에 '파페치' 연동…명품 플랫폼 경쟁 가세 작성일 06-02 10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와우 회원 대상 무료 배송-반품 제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6DpzdIinO"> <p contents-hash="e15b67cd50750bafac55ce0f361d3616aa5e1b148c6a87fa9837713957c780a1" dmcf-pid="1PwUqJCnRs"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쿠팡이 자사 럭셔리 플랫폼인 ‘알럭스’에 글로벌 명품 플랫폼 ‘파페치’를 연동하며 국내 명품 패션 시장에 진출했다. <span>기존 뷰티 중심이었던 알럭스에 패션 카테고리를 추가해 온라인 명품 소비층 공략에 나선 것이다.</span><span> 업계는 쿠팡의 합류로 명품 플랫폼 간 경쟁이 한층 격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aba36497418b59ff334614a36070549a062bb8546940bbf6f6ac79f941bda923" dmcf-pid="tQruBihLnm" dmcf-ptype="general">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최근 프리미엄 뷰티 전문 앱 ‘알럭스’에 패션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지난해 인수를 완료한 파페치와의 연동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알럭스 이용자들은 파페치가 보유한 글로벌 인기 명품 브랜드의 의류와 액세서리를 앱 내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게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c4d4f69ebbf1de3244b6bd13979ba393a3de17d44eee45328195bda907a843" dmcf-pid="Fxm7bnloJ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 알럭스 앱에 최근 파페치가 연동됐다 (사진=알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ZDNetKorea/20250602142013358ktjp.jpg" data-org-width="639" dmcf-mid="7HJ2ol7vM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ZDNetKorea/20250602142013358kt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 알럭스 앱에 최근 파페치가 연동됐다 (사진=알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aacbc1e9840df750a13bdcd619aca2cf3b86d69a70a6f7ece0e69b801affb8" dmcf-pid="3MszKLSgdw" dmcf-ptype="general">알럭스는 에스티로더, 랑콤 등 고급 뷰티 브랜드를 중심으로 운영되던 별도의 플랫폼이다. 쿠팡은 알럭스 패션을 이용하는 와우 회원에게 무료 배송과 와우 전용 30일 무료 반품 서비스를 적용한다.</p> <p contents-hash="6af0f06bcca8676d4978165c5d5410f838832e5ae1674a16e98b178e84552a47" dmcf-pid="0ROq9ovaiD" dmcf-ptype="general">회사 측은 앱에 "알럭스 패션의 모든 상품은 파페치가 판매하고 쿠팡이 배송한다"며 "파페치에는 럭셔리 브랜드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증된 부티크만 입점이 가능하니 믿고 쇼핑하라"고 공지했다. </p> <p contents-hash="fa21fd696954f74053153fc591031d237d2471845e439417cc54f22e9a4f48ec" dmcf-pid="peIB2gTNiE" dmcf-ptype="general">또한 관세나 추가 비용이 없이 명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해 명품 구매에 대한 접근성을 낮췄다. 예를 들어 파페치 앱에서 구매할 경우 배송비가 붙지만, 알럭스 앱에서는 무료로 상품을 배송받을 수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a24537fd78779224caf4a63861bddcd4ccdbb483f6236beddc20868757068c" dmcf-pid="UdCbVayjR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 알럭스 앱에 최근 파페치가 연동됐다 (사진=알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ZDNetKorea/20250602142014833maes.png" data-org-width="639" dmcf-mid="zsJ2ol7vn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ZDNetKorea/20250602142014833mae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 알럭스 앱에 최근 파페치가 연동됐다 (사진=알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ae7b9491680036b6f03a921d232fa492b8a711bb2a5609df955cbca5903710" dmcf-pid="uJhKfNWAec" dmcf-ptype="general"><span>이번 파페치 연동은 쿠팡이 명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프리미엄 고객층을 공략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쿠팡이 파페치 인수 당시에도 국내 명품 시장 진출은 당연시돼 왔다. </span></p> <p contents-hash="9c823ac979794270e54fe0c06d32cfcab08aac2f3cfb60e22c631525a453b3c6" dmcf-pid="7il94jYcRA" dmcf-ptype="general">업계는 이번 연동을 시작으로 쿠팡이 명품 패션 시장에서의 입지를 점차 확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로켓배송에 높은 충성도를 지닌 와우 회원층이 고가 브랜드 유통에서도 강점이 될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 한다는 시선이 많다. </p> <p contents-hash="b12807b8e0a7e64dacee6e0d58fd9019fd1259a94413680c26ba0c035fdc4e7b" dmcf-pid="znS28AGknj" dmcf-ptype="general">한 플랫폼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 명품 이커머스 시장은 머스트잇, 트렌비, 발란 등 리셀·병행 수입 기반 업체들이 주도해왔다”며 “쿠팡은 파페치 시스템을 기반으로 정품 신뢰도와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cfdd67c39c9281d5e3efa1bcfac514cb6b02705d0e1df06db6cc62434301dbd" dmcf-pid="qh7acY9HMN" dmcf-ptype="general">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접근성 측면에서는 명품 구매에 대한 허들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명품이라는 게 고관여 상품이기 때문에 쿠팡의 기존 충성 고객에게 명품 시장이 통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오픈마켓 특성상 가품 이슈를 어느정도 해소하려는 노력이 병행돼야 신뢰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addc9c69ded85c424abc6d6cac498f2e576f67b765b149a0b93ac6ad07c86da" dmcf-pid="BlzNkG2XJa" dmcf-ptype="general"><span>일각에서는 쿠팡 명품 시장 진출로 명품 플랫폼 업계의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span></p> <p contents-hash="95ce9c810c1a0b8bd4823102fec4371cf5d3d86eed1acb16d4c1c4bbf6fde7ef" dmcf-pid="bSqjEHVZig"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플랫폼 간 가격 경쟁이 심화될 수 있고, 브랜드 유통의 판도가 재편될 수도 있을 것"이라며 "정품 인증이나 가격 투명성을 강조하는 글로벌 유통 모델이 유리할 수 있을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789c711505e0e80a1bf93e2522f34ed3eaba8ada58a0f47ab0765d5560ed4bb5" dmcf-pid="KvBADXf5Lo" dmcf-ptype="general">안희정 기자(hja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홍기가 변호사라고? ‘사계의 봄’ 카메오 출격 06-02 다음 역시 '서든어택' 영상팀, 20년차 FPS 게임에 트렌드를 더하다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