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추성훈의 격투기는 끝나지 않았다…“프리로 도전” 작성일 06-02 8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06/02/0002479827_001_20250602151214645.jpg" alt="" /></span></td></tr><tr><td>[추성훈 SNS]</td></tr></table><br><br>[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방송인 겸 격투기 선수인 추성훈(50)이 격투기 단체 원챔피언십과의 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br><br>추성훈은 지난 1일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원챔피언십과 계약이 종료됐다”며 “원챔피언십과 만나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었고 격투기 선수로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br><br>추성훈은 “저는 프리 격투기 선수로서 앞으로도 도전할 것”이라며 “아저씨의 힘을 보여드리겠다. 다음 전장은 어디가 될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br><br>1975년생인 추성훈은 원챔피언십에서 활동하며 2승 1패를 기록했다. 추성훈은 지난 2022년 3월엔 만 47세의 나이로 여덟 살 어린 일본의 아오키 신야를 꺾은 바 있다.<br><br>당시 추성훈은 ‘일본의 레전드’ 선수로 꼽히는 아오키 신야를 완벽하게 물리친 후 바닥에 드러누워 울음을 터트리는 등 감동적인 모습을 자아냈다.<br><br>추성훈은 2024년 1월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원챔피언십 165’ 특별 규칙 슈퍼 파이트 경기에서는 니키 홀즈컨(42·네덜란드)에게 1라운드 KO패를 당했다.<br><br>이날 경기로 추성훈의 종합격투기 전적은 16승 8패가 됐다.<br><br>한편 유도 국가대표 출신인 추성훈은 2004년 격투기 선수로 전향해 UFC 무대에서 활약했다. 2009년 패션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한 추성훈은 2011년 딸 추사랑 양을 품에 안았다.<br><br>추성훈은 스포츠 선수로서의 활동 외에도 ‘슈퍼맨이 돌아왔다’, ‘피지컬100’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서평] 창업자와 투자자의 전략적 공생 - [창업자와 투자자] 06-02 다음 태백시체육회에 '류철호 회장 징계 요청' 이첩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