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입대 전 ‘더 큰 공연장’ 약속 지켜, 80주년까지 진심은 그대로”[EN:인터뷰②] 작성일 06-02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eBGhpRuA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97e06f7b5adffe4291d7a1a24b4a3fe5b85768285188139b07d50e784d3d7a" dmcf-pid="z7WkLhuSA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플라잉 /사진=FNC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newsen/20250602153128270ryay.jpg" data-org-width="1000" dmcf-mid="FwsiPkXDk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newsen/20250602153128270rya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플라잉 /사진=FNC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e0aa14839c53e10c5cde669f090bff257ef19e976d3ab8281726365112cd44" dmcf-pid="qzYEol7vj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승협 /사진=FNC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newsen/20250602153128524bmmv.jpg" data-org-width="1000" dmcf-mid="33Jb0QwMk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newsen/20250602153128524bmm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승협 /사진=FNC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9647b18cb8202bec3a3607d6a8ce545c0079c83b1a65efead891fbac57af78" dmcf-pid="BqGDgSzT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훈 /사진=FNC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newsen/20250602153128785ecgo.jpg" data-org-width="1000" dmcf-mid="0y4FYbo9N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newsen/20250602153128785ecg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훈 /사진=FNC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6969d146ec8bbdfe1fcaa716c08233ad0b732e223cbd0c6a871cf1b98b2fb2" dmcf-pid="bBHwavqyo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재현 /사진=FNC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newsen/20250602153129054dezx.jpg" data-org-width="1000" dmcf-mid="plL2uRsdA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newsen/20250602153129054de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재현 /사진=FNC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75c1d297748ad4148840c8f2c0d22288ab99641cabd6a1edfa6aee2916b756" dmcf-pid="KbXrNTBWo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회승 /사진=FNC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newsen/20250602153129314ijle.jpg" data-org-width="1000" dmcf-mid="UKHwavqyk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newsen/20250602153129314ijl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회승 /사진=FNC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92246fca268d5683301c8792d60f7df4e790e09fc793492a72700504c73138" dmcf-pid="9KZmjybYA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동성 /사진=FNC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newsen/20250602153129590rdyi.jpg" data-org-width="1000" dmcf-mid="uBDRfNWAa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newsen/20250602153129590rdy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동성 /사진=FNC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4e9540ee232a2143233d53ba8370e13fbfe9a75da713990c8af172dec3d008" dmcf-pid="295sAWKGou"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d12b860613a14f292377ffff8fbd01a29a50cbb852745043f9ccf9f505612b8b" dmcf-pid="V21OcY9HcU" dmcf-ptype="general">밴드 엔플라잉(N.Flying)이 팬들과 함께 특별한 10주년을 맞았다.</p> <p contents-hash="1f9166b1a678ca606241bbc28965a2cbed3ce023752f6eda95a012e6612586c3" dmcf-pid="fVtIkG2Xap" dmcf-ptype="general">엔플라잉은 6월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FNC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한 정규 2집 ‘Everlasting’(에버레스팅)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데뷔 10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a1cd4d9034908f71708b6d05b4c04c121a86303443734d9671e9da3548243f3e" dmcf-pid="4fFCEHVZc0" dmcf-ptype="general">지난 2015년 5월 20일 EP 1집 ‘기가 막혀’로 데뷔한 엔플라잉은 군백기(군대+공백기)를 마친 2025년 완전체로 10주년을 맞았다. 이들은 완전체 콘서트와 정규 2집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로 10주년을 자축했다. </p> <p contents-hash="4f3508dc3fc3c7991d3bce36659dbf752bc364ffdfbb0bcf48c436508e4a27bd" dmcf-pid="843hDXf5N3" dmcf-ptype="general">유회승은 “10주년이 굉장히 특별하게 느껴지기는 하더라. 재작년부터 기대되는 빈도가 늘어나더니, 멤버들이 한 명씩 나오고 올해가 시작되면서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 기대감이 큰 만큼 해보고 싶은 것도 많아서 힘든 적도 있다”라며 “막상 10주년이 되니까 이 감정이 너무 특별하게 행복하게 느껴지더라. 이런 순간만 계속 된다면 좀 더 힘들어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뻤다. 오래 기다려준 팬들과 더 많은 것들을 하고 싶다. 다시 데뷔한 것 같은 기분이 든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d8d831aeefcde2998a93eef142716fd8e70a15b2f389d421ee5ced586392052" dmcf-pid="680lwZ41gF" dmcf-ptype="general">김재현은 “10주년 들었을 때, 이제 8분의 1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10년이 찰나의 순간 같다. 앞으로 80주년까지 10주년의 마음가짐과 설레는 기분을 가지고 싶다”라고 바람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b9e60f7460aaf8a63dcc383ec6c4e5de246a3a3500525a008129f78b338047ce" dmcf-pid="P6pSr58tat" dmcf-ptype="general">차훈, 김재현, 서동성이 군 복무를 이행하는 동안 엔플라잉은 보컬 이승협, 유회승 2인 체제로 팀 활동을 이어왔다. 2년여 만에 다시 모인 이들은 ‘완전체’의 힘을 크게 실감했다. 유회승은 “멤버들끼리는 자주 만났지만, 밖에 나갈 때 둘이서 엔플라잉의 이름으로 나갈 때는 빈자리와 허전함이 너무 컸다. 그 시간을 같이 기다려준 팬 분들과 고생한 멤버들, 그 시간과 모든 마음이 합쳐지면서 이번 앨범과 최근에 한 콘서트에 벅찬 마음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승협은 “회승이가 군백기에는 말이 많이 없었는데, 멤버들이 돌아오자마자 말이 많아지고 밝아지더라. 나도 멤버들이 돌아 오니까 MBTI가 다시 바뀌었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5332927d63467c58e60ed740e0b93ce22a8446e8f21ad0da3c67963f425df966" dmcf-pid="QvAPKLSgN1" dmcf-ptype="general">군 복무 중이던 멤버들은 힘든 시기를 버티며 팀을 성장시켜준 이승협, 유회승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군백기 전과 달라진 점으로 공연장 크기를 꼽은 김재현은 “입대하기 전에 승협이 형, 회승이가 ‘걱정하지 마. 돌아오면 넓은 공간에서 재밌게 공연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겠다’라고 했다. 우리도 그 말 믿고 ‘우리도 성장해서 건강히 돌아오겠다’라고 했다. 그 말을 믿고 있었더니 정말 훨씬 더 큰 공연장에서 많은 엔피아(엔플라잉 팬덤명)와 만날 수 있었다. 너무 좋은 12곡과 함께 했고, 모든 것이 준비된 상태에서 나와서 두 명에게 감사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1e19ae2459c8a10e1b93ac99350680356cc35d8b319838d722ca16218b3dce0" dmcf-pid="xTcQ9ovaa5" dmcf-ptype="general">차훈은 “두 멤버와 항상 같이 재밌게 음악하고 놀고, 일을 했던 느낌이었다면 추가적으로 많이 의젓해지고 책임감이 강해졌다. 그 모습들이 많이 보여서 우리가 있을 때 둘도 많이 성장했다고 느꼈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b945da1038dddb53d518a8c88d4a2367c8fdd8426afee4fb9774f085d9169106" dmcf-pid="yQuTstP3kZ" dmcf-ptype="general">서동성은 “둘도 힘들었을텐데 내색을 안 해서 전혀 몰랐다. 전역 후에 ‘너희가 없어서 힘들었다’라고 하더라. 군대에 있을 때는 우리가 걱정할까 봐 말 못 했다고 하더라. 우리가 군복무 하는 동안 약속한 걸 다 지켜줬다. ‘돌아와줘서 고맙다’는 한마디에 많은 게 있었고, 그걸 위해 노력했다는 게 느껴졌다. 이번 앨범도 준비된 상태에서 ‘너희가 와서 이걸 채워주기를 기다렸다’를 많이 느끼게 해줘서 감동받았다. 이런 얘기는 처음 하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415f96a01420287f2c872ed694273e2da924ce8f1169a20081fed190e0a0e6dc" dmcf-pid="Wx7yOFQ0jX" dmcf-ptype="general">더 단단해진 팀워크로 돌아온 엔플라잉은 지난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CON4 : FULL CIRCLE’(앤콘4 : 풀 서클) 공연으로 성장을 입증했다. </p> <p contents-hash="eaf4a1cc5b9ceb449e3dc8873fdb7a26691a46685d2443e4c476e720ba21b09d" dmcf-pid="YMzWI3xpkH" dmcf-ptype="general">결과적으로 ‘더 큰 공연장’ 약속을 지켰지만, 팀을 지켰던 두 멤버의 부담감도 컸다. 이승협은 “멤버들이 군대를 갔다 오는 마음이 분명 더 무거웠을 거라 안심시키려 했던 것도 있다. 회승이가 열심히 뮤지컬하고 있을 때 난 뭔가를 하는 게 없었다. 그래서 초조할 때도 있었다. 회승이와 조언을 주고받으면서 서로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라는 고민도 많이 했다. 분명히 불안함은 있었는데, 그래도 멤버들한테 힘 얻으며 촬영하고 곡 작업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ec4b4adf1c2bc2890235014f28f40ddba21e94c780a542e9dacab97cb8cf7aa" dmcf-pid="GRqYC0MUjG" dmcf-ptype="general">공연 당시 눈물을 보인 김재현은 “공연 마지막 날 내 시선에서 너무나 많은 빛이 있고, 많은 앤피아가 우리를 바라보면서 행복하게 음악을 즐기고 있더라. 엔피아가 부르는 ‘에요 (E-YO)’를 들으면서 정말 행복에 미쳐버릴 것 같은 눈물이 쏟아졌다. 이걸 지키기 위해서 난 더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이었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힘들었던 것도 섞여서 울음이 나오더라. 진짜 소중한 사람을 지켜야겠다고 생각하니까 눈물이 왈칵 쏟아졌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cad76855ff8a6dbae4f4cc03fb7cc8cf4fe50c2f80e195c9ab415189bf1da143" dmcf-pid="HeBGhpRujY" dmcf-ptype="general">엔플라잉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기점으로 넥스트 10년과 ‘80살까지 음악하자’는 목표에 도전한다. 이번 앨범이 팬들에게 어떤 의미였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김재현은 “영원을 함께하자는 게 제일 크다. 그게 낭만이지 않나”라고 꼽았다. </p> <p contents-hash="3f7cc9d14c806eb2675a7e5da32fb9145ff0c919c903333258b660b351dde5d0" dmcf-pid="XdbHlUe7cW" dmcf-ptype="general">이후 방향성에 대해 이승협은 “음악적으로는 잘 모르겠다. 우리는 그때그때 느껴지는 것을 작업하기 때문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다. 바뀌지 않는 것은 항상 진심이 첫 번째다. 진심을 담아 좀 더 다양한 걸 해보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1d3cb06e5f4ed0c99da03ff4ae111db8bdb2f46c51eae14618228f664cfa208e" dmcf-pid="ZJKXSudzAy"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f017b5cd473a8810a4f956d7fc999a35ec2bb15ff22f379d8f6f040a920d9b8b" dmcf-pid="5i9Zv7Jqo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도박중독 청소년 회복 지원 캠페인 개최 06-02 다음 아이브, 오늘(2일) 日 인기 유튜브 ‘THE FIRST TAKE’ 첫 출연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