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만년설’, 듣자마자 이 곡이다 싶어..공연 필승곡은 ‘옥탑방’” [인터뷰②] 작성일 06-02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xpYemFON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1a84175247b5361e6199aa2bc49cbce85e963d732734cec444269529da96da" dmcf-pid="fMUGds3I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poctan/20250602154412334lkxl.jpg" data-org-width="650" dmcf-mid="95PqwZ41o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poctan/20250602154412334lkx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f943d006878f3aa95a32190307bcb545def2830ceb3da3d21da45aed2da9fe5" dmcf-pid="4RuHJO0Cae" dmcf-ptype="general">[OSEN=지민경 기자] 완전체로서의 컴백은 물론,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밴드 엔플라잉. “변치 않는 존재로 남고 싶다”는 진심을 담은 이번 앨범은 팬들을 향한 고백이자, 엔플라잉의 다음 10년을 예고하는 출사표다.</p> <p contents-hash="f2f23e0f956b8b542f2f51efc0de71c7ec1237872bd21eafd03df1c50acb1f45" dmcf-pid="8e7XiIphjR" dmcf-ptype="general">엔플라잉은 2일 오후 서울 청담동 FNC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정규 2집 ‘Everlasting’(에버래스팅)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하고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5b1e2524d708ee2bdb3cdfb3323ac7ac03bc51db9203e8ce77c36438cca5e3de" dmcf-pid="6dzZnCUlAM" dmcf-ptype="general">엔플라잉의 이번 정규 2집 ‘Everlasting’은 엔피아(팬덤명)에게 변치 않을 것임을 약속하겠다는 낭만적인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영원한’, ‘변치 않는’이라는 뜻을 지닌 만큼, 엔플라잉의 넥스트 10년을 더욱 기대케 한다. </p> <p contents-hash="a4700ae6f40a75687e45f237a0e044248da09d65a2f12db57acf613b6f01b992" dmcf-pid="PJq5LhuSax" dmcf-ptype="general">유회승은 이번 신보에 대해 “정규 앨범이 나왔다는 것이 기뻤다. 10주년에 완전체에 기쁜 일들이 많이 겹쳐서 이번 앨범에는 꼭 좋은 메시지가 들어가야 할 뿐더러 기다려주신 팬분들에게 보답을 드릴 수 있는 메시지를 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37733b1f99b5ea338f594e56d28826c5a021803ae668a0d5355aad14636e9d8" dmcf-pid="QiB1ol7vkQ" dmcf-ptype="general">총 12곡으로 꽉 채워진 이번 앨범에는 이승협이 전곡 작업에 참여했고, 유회승은 ‘뫼비우스 (Moebius)’ 작곡과 ‘LOG’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p> <p contents-hash="0cf6124591594164fd1ce4cadfe71f0f5315d71aa1b4611eec3db57b5d42684c" dmcf-pid="xxpYemFONP" dmcf-ptype="general">이승협은 “항상 그때 제가 느끼는 감정을 처음 작업했을 때부터 휴대폰 노트에다가 써놨다. 그래서 일기처럼 느껴지는 것 같다. 가장 키가 됐던 것이 ‘항상 변함없는 나로 살고 싶어 내가 이렇게 살게 해줘’ 이런 말을 하고 싶었다. 거기서 시작해서 디벨롭이 됐다. 변함없는 것이 뭐가 있을까 했을 때 만년설이라는 주제가 떠올랐다”며 “작업 기간은 멤버들이랑 ‘블루문’을 내고 그 이후부터 쭉이었다. 그간 하나씩 쌓아왔던 곡들 중에서 가장 최애곡들만 골라 담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97431ed1542adb219840134574840fbf28830043c6cbcdff75fda42e313b4bc" dmcf-pid="yyjRGKg2g6"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만년설 (Everlasting)'은 브릿팝을 연상시키는 인트로의 어쿠스틱 피아노와 마칭 드럼, 기타 솔로가 돋보이는 곡으로, '항상 네 마음에 변함없는 나로 살고 싶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p> <p contents-hash="d6760c1618886f33c4d70b4aedf93d344d97a8b858fc7ae4a52bf2fe7174426a" dmcf-pid="WWAeH9aVa8" dmcf-ptype="general">이승협은 타이틀곡에 대해 “이번 작업을 하면서 가사 중에서 가장 많이 나왔던 단어가 영원과 순간이라는 단어였다. 매번 썼다가 지웠던 단어가 그 두 개였는데 계속 겹치더라. 이번 앨범 키워드는 이건가 싶었다. 그 와중에 마지막에 작업한게 ‘만년설’이었는데 그 두 가지를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전작인 ‘블루문’의 세계관과도 이어지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2229f95dc0be0cdfaddad68a384d52e3169f839f66bd4428898c27c87df4c4" dmcf-pid="YYcdX2Nfj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poctan/20250602154412618oxrk.jpg" data-org-width="530" dmcf-mid="26IjUMmea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poctan/20250602154412618oxr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69a2ebf3d51f113305360d0fab27210bbabfec508e9cddc57c7c42b0e371a6b" dmcf-pid="GGkJZVj4of" dmcf-ptype="general">유회승은 “‘만년설’을 처음 들었을 때 이 곡이다 싶었다. 음악적인 사운드도 좋았고 형이 데모작업을 해놓은 가사 자체가 담백한데 제일 좋더라. 데모 때부터 울컥한게 들어주시는 분들도 나와 같은 마음이 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곡이구나 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0fe063e9e894670f2b348dfb54cf9b608db506f89cf1b3e80153335bfeb071d" dmcf-pid="HHEi5fA8aV" dmcf-ptype="general">지난해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백인혁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던 이승협은 ‘선업튀’의 인기가 밴드 활동에도 큰 도움을 줬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df3a17dd7da97bd3744775d3172ae2dbe27ce23520fc7cf85b86911956538da" dmcf-pid="XXDn14c6o2" dmcf-ptype="general">그는 “너무 감사하게도 큰 도움이 됐다. 백인혁을 알아봐주시고 엔플라잉이라는 팀을 알아주시는 팬들이 너무 많이 계셔서 저희 노래가 한 번 싹 관심을 받게 됐다. 그때부터 페스티벌에 찾아와주셨던 분들이 지금 페스티벌에 가면 다들 노래를 따라불러주시더라.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5c497d37599299ca7259cec107ffd14ae9d4576dfae3f960b462ee8f0ba2d747" dmcf-pid="ZZwLt8kPN9" dmcf-ptype="general">최근 몇 년 사이 밴드붐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밴드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엔플라잉은 “밴드들이 정말 많기도 하고 좋은 음악하시는 분들의 음악을 저희도 들으면서 감명을 받기도 하고 배움을 얻을 때도 있다. 현장에서 각 무대마다 팬분들도 계시고 팬분들이 아닌 분들도 계시는데 매 무대에 열광하는 이유는 그 밴드가 가지고 있는 음악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멋지고 소중한 앨범들이 당연한 얘기지만 다른 분들과 다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401eadb64f76493035fdbe8c99ec1b872f68f81a0c2157c2985c33b541f7d0c" dmcf-pid="55roF6EQoK" dmcf-ptype="general">공연에서 놓칠 수 없는 필승곡으로는 ‘옥탑방’을 꼽은 유회승은 “히트곡이 가진 힘은 대단하다고 느끼고 있다. 저희를 많이 모르시는 분들도 좋은 노래가 나오면 좋듯이 그 노래를 즐기면서 다른 노래도 관심을 가져주시기도 하고. 감사한 노래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2a8950e55f2d6e0eaa7a8e1347a73a54890b83ecdfe442195203a8c67bc237e4" dmcf-pid="11mg3PDxcb"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엔플라잉은 이번 앨범의 목표에 대해 “더 많은 분들께 사랑 받는 밴드가 됐으면 좋겠다. 또 한 번 무대를 했을 때 그 곡들로 사람들이 다음 공연에 올 수 있게 만드는 무대를 만들어나가고 싶다. 이 곡을 들으시면서 많이 공감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mk3244@osen.co.kr</p> <p contents-hash="28b930cfb510abff62857e6fb727ef5ad44e303cb71ed16d21978d4401329bde" dmcf-pid="ttsa0QwMjB" dmcf-ptype="general">[사진] FNC엔터테인먼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찰 "SKT 악성코드 분석 중 해외 IP 발견…국제 공조 수사" 06-02 다음 김용빈, 샤이니 될 뻔했던 사연 "이수만 선생님이 제안" [N이슈]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