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유망주 권혁·유예린, WTT 유스 컨텐더서 동반 2관왕 작성일 06-02 9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6/02/0000553219_001_20250602155112134.jpg" alt="" /><em class="img_desc">권혁과 유예린이 WTT 유스 컨텐더 프리슈티나 2025 대회에서 단식과 혼합복식을 모두 석권했다. ⓒ와우매니지먼트</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대한민국 탁구 유망주 권혁(대전 동산고)과 유예린(화성도시공사)이 'WTT 유스 컨텐더 프리슈티나 2025' 대회에서 단식과 혼합복식을 모두 석권했다.<br><br>두 선수는 각각 U19 남자 단식과 여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혼합복식에도 함께 출전해 결승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2로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추가했다.<br><br>권혁과 유예린은 지난해 'WTT 유스 스타 컨텐더 스코페 2024' 혼합복식 우승 이후 꾸준한 성과를 쌓으며 U19 혼합복식 세계 랭킹 1위를 지켜오고 있다.<br><br>이번 대회 우승으로 혼복 세계랭킹 2위인 중국의 양후이저-왕쯔닝 조와의 랭킹 포인트 격차를 더욱 벌리며, 세계 1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지켜냈다.<br><br>권혁에게 이번 대회는 더욱 특별했다. 지난 2월 발바닥 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한동안 재활에 전념했던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무대에 복귀했다.<br><br>그리고 복귀 무대에서 단식과 복식 모두 정상에 오르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br><br>권혁은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고, 오랜만에 출전했지만 복식 호흡도 예전보다 더 좋아진 느낌이었다"며 "앞으로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유예린도 "복식에서는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파트너가 있다는 것이 큰 도움이 됐고, 단식에서도 자신 있게 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6/02/0000553219_002_20250602155112178.jpg" alt="" /><em class="img_desc">ⓒ와우매니지먼트</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안전재단, 박장순 제6대 이사장 취임 06-02 다음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2일(오늘) 결방…'뉴스9' 확대편성"[공식]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