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태양의 노래', 정지소·차학연이 그리는 싱그러운 뮤직 로맨스(종합) 작성일 06-02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eN6cY9Hk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62bf2f6e2c84cb56e0555f2ba36c2b8b455b15306a3e1b5956d0b2e07dddb5" dmcf-pid="6djPkG2Xg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YTN/20250602172210536etio.jpg" data-org-width="700" dmcf-mid="zxBH9ova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YTN/20250602172210536eti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76234cbafec200db525c9c0caf6baab39f0c517bc1b5397193406ded2cd39b6" dmcf-pid="PJAQEHVZof" dmcf-ptype="general">20대 청춘의 꿈과 사랑을 담은 뮤직 로맨스 영화가 온다. 배우 정지소, 차학연 주연의 영화 '태양의 노래'다. </p> <p contents-hash="8a63047cb3efcbed4bafceec3ac89993fa1af2090a8fa5d05897744c92a64ed8" dmcf-pid="QicxDXf5jV" dmcf-ptype="general">영화 '태양의 노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오늘(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작품의 연출을 맡은 조영운 감독과 배우 정지소, 차학연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220c76e1414d45af748646c74c41d89e08eace72131bdc41102a08e37ade3d83" dmcf-pid="xnkMwZ41N2" dmcf-ptype="general">영화 '태양의 노래'는 한밤중에만 데이트할 수 있는 미솔(정지소 분)과 민준(차학연 분)이 음악을 통해 서로 사랑에 빠지며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해 나가는 뮤직 로맨스. 지난 2006년 개봉한 동명의 일본 영화를 원작으로 리메이크해 선보이는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1573249af405565a0ed83a0d2eac854a2ca0054f13970de522dcc7d89b58c033" dmcf-pid="yytC0QwMA9" dmcf-ptype="general">영화에는 정지소가 직접 기타를 치며 가창하고, 차학연과 듀엣으로 소화한 곡들도 있다. 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곡을 만들었고, 이 곡들을 모아 영화의 개봉일에 OST를 발매한다. </p> <p contents-hash="3e1a5c246961d724f8ac360a5237cecf365ee6d763c7760fdd27c7805ec034c5" dmcf-pid="WWFhpxrRgK" dmcf-ptype="general">감독은 곡 준비를 위해 촬영 전부터 오랫동안 작업했다고 밝혔다. 조 감독은 "음악 영화를 만드는 게 이렇게 어렵다는 걸 알게 됐다. 미솔이가 노래를 만들고, 부르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담으려니 시퀀스에 맞는 자작곡들이 필요해 1년 정도 사전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c6ef5065b1df292aa9b9688e6c6247e7456c71527478296ae691672865246e9" dmcf-pid="YY3lUMmeob" dmcf-ptype="general">이어 감독은 "그 1년 동안 5배수 정도의 곡을 만들고, 또 추리고, 영화에 적합한 곡들을 최종적으로 만들었다. 이후 정지소 배우를 캐스팅하고 나서 배우에 맞게 편곡하고, 영화를 찍고, 후보정을 하는 과정까지, 음악을 만들고 다듬는 데 들어간 시간이 1년 반 이상 걸렸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00e03cc2bae52b3062063551bbec33eb2ead5d7f0b32daa03ac742ef9ecebc33" dmcf-pid="GG0SuRsdaB" dmcf-ptype="general">곡들은 현재의 감성에 어울리게 작업했다. 감독은 "원작이 만들어진 지 20년 정도 됐다. 그 사이 유행하는 음악도 많이 변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랑이라는 감정은 불변하는, 공감되는 코드라 생각했다. '두 남녀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라는 코어를 잊지 않고, 이야기를 이끌어가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2d1567b9bb2fb43864fc29400a4fc22bc720576193bf6fcc93b5bc18d152a6e" dmcf-pid="HHpv7eOJoq" dmcf-ptype="general">영화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곡을 소화한 정지소는 "이찬혁 음악감독님께서 디테일하게 주문하셨다. 어떤 노래는 동요처럼, 어떤 노래는 순수하게 불러 달라고 하셨다. 처음 노래를 들었을 때 좋다고도 생각했지만, 그런 주문들을 받으며 음악을 들어보니 영화와 매치했을 때 미솔이의 매력이 더 커지는 부분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98dbebb2c0fe06d7d5f4101255daffe93503ddca3f695e5bdf1807c3eb35380" dmcf-pid="XXUTzdIicz" dmcf-ptype="general">정지소와 극 중 해변가에서 듀엣곡을 부르는 장면을 소화한 차학연은 "음악감독님이 주신 음악이 대사 같다고 느껴졌고, 미솔이에게 전하는 메시지 같기도 했다. 많이 와닿았다. 음악감독님께서 그냥 대사하듯이, 말하듯이 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하셨고, 영화를 보니 실제로 그렇게 잘 표현된 것 같다"라고 만족감을 표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3e03001a4cc1d731ecf907e08787bbf65113be512a626fac2b5c6e374c48a5" dmcf-pid="ZZuyqJCng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YTN/20250602172210862dcgu.jpg" data-org-width="700" dmcf-mid="fjcxDXf5j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YTN/20250602172210862dcgu.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58391015ed6fee5d24a8d53caa95c2b7c9140c381ed85fbc9fc6e6efee61dfe" dmcf-pid="557WBihLau" dmcf-ptype="general"> 감독은 두 남녀 주인공이 캐릭터의 감정선을 잘 표현하면서 가창까지 해야 하는 만큼 가창 실력을 참고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조 감독은 "정지소는 '기생충'을 통해 잘 알고 있었다. 우연히 SNS에 올린 노래 연습 영상을 봤는데, 틀린 부분을 편집하지 않고 올렸더라. 그럼에도 가창력과 표현력이 뛰어났다"라고 캐스팅 비하인드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9c64f93968c71a7f0f832bad9a552664d895afef492ab0a86e85e36ff3518041" dmcf-pid="11zYbnloAU" dmcf-ptype="general">차학연에 대해서는 "민준이 캐릭터는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사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안 그래도 20대 젊은이들이 뭔가 열심히 해 나가야 하는 상황이고, 그런 상황에서 응원을 받을 수 있는 영화가 있으면 힘이 될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차학연 배우는 건강하고 착실하며 열의에 가득 차 있어 민준 캐릭터에 최적인 상태였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ff7234af3433059df5abcb5fa63e9fea10ab7b7a3d1bd9826edab24ec83bd4b" dmcf-pid="ttqGKLSggp" dmcf-ptype="general">두 배우는 극 중 서로를 응원하는 연인 연기도 펼친다. 정지소는 "저는 로맨스가 좀 어려웠는데, 차학연 배우님이 친근하게 해주셔서 예쁜 장면이 많이 나온 것 같다"라고, 차학연은 "지소가 그리는 미솔이가 저를 많이 이끌어줬다. 감독님과 지소에게 감사하다"라며 함께 작업한 다른 이들에게 공을 돌리며 로맨스 호흡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p> <p contents-hash="653d67f4b3b849e605880f89da57c6ecc617076e960417d8399883b5a1e82115" dmcf-pid="FFBH9ovag0"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감독과 배우들은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감독은 "오래 다듬고, 재정비해서 나온 만큼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정지소는 "열심히 찍은 영화니 많이 사랑해 달라"라고, 차학연은 "제게 있어서는 첫 영화이기도 하고, 많이 벅차오르는 작품이다"라며 역시 많은 응원과 애정을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db2ec0a2bc85a07ead7f7128df18131e7426bc0d8c39e8147e5bb23890318504" dmcf-pid="33bX2gTNA3" dmcf-ptype="general">영화 '태양의 노래'는 6월 11일 극장 개봉한다. </p> <p contents-hash="028804b9d165f4da1e5ea52853aff702cc85dc9d33d3e3a244f4f985b5a6dc1a" dmcf-pid="00KZVayjAF" dmcf-ptype="general">[사진출처 = OSEN] </p> <p contents-hash="88e6f857417b5c006f2040b2d7494060845cc7a96d06b31bf5bedf29ee9f522b" dmcf-pid="pp95fNWAAt" dmcf-ptype="general">YTN star 강내리 (nrk@ytn.co.kr)</p> <p contents-hash="163baf99179d820f309ce003f999317132febee3c82f500e87a8f32bb452d6d2" dmcf-pid="UU214jYco1"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700a40078699706a88e834fc53320d9229b7a56ace567c9facb9891640a70737" dmcf-pid="u4dbnCUlN5"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40696e3324ebe3698f74b6429b6521d7d8962ddd6542c37efbd5a0c02c842374" dmcf-pid="78JKLhuSaZ"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이징' 홍화연, 절제된 우아함 06-02 다음 신예 김성정, '견우와 선녀' 캐스팅…추영우·조이현과 연기 호흡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