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학연 "냉철한 누나에게 인정받아...이 영화는 나를 위로한다" ('태양의 노래') [종합] 작성일 06-02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mjjV2Nfv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dd9fafe9be7e86f33edda0dff7a32ab6440115a57eff4cdfb7095046fde804" dmcf-pid="KhDDP6EQ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tvreport/20250602173531770fxvh.jpg" data-org-width="1000" dmcf-mid="3obbyTBW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tvreport/20250602173531770fxv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e64fe5823aae34d58f01ecba84e80700b7fd43296a195b804152bbc9fc3e2f1" dmcf-pid="9lwwQPDxv2"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차학연이 스크린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p> <p contents-hash="9afac2b773a0468a70bc6f3b6ea3bf009b3ff0f2cde356bba04528f52b368a18" dmcf-pid="2SrrxQwMl9" dmcf-ptype="general">2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태양의 노래'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조영준 감독과 배우 차학연, 정지소가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690ab7b85de56dd543a4c92f752ce531553e6b6defbc800359925f8abcb51274" dmcf-pid="VvmmMxrRCK" dmcf-ptype="general">'태양의 노래'는 한밤 중에만 데이트할 수 있는 미솔(정지소 분)과 민준(차학연 분)이 음악을 통해 서로 사랑에 빠지며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해 나가는 뮤직 로맨스 영화다.</p> <p contents-hash="f57eb0a4976a426cac95edd30388d17753252ee8a532f1dbe58b53de0129519e" dmcf-pid="fTssRMmeCb" dmcf-ptype="general">이 작품은 2007년 개봉한 동명의 일본 원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이미 일본에서 개봉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감독과 배우들은 일본 사이트에서 좋은 반응을 볼 수 있어 행복하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bf12006a15f539ee91ecaeb2f04ed6324d232188f16a4b50e8658b104078838" dmcf-pid="4yOOeRsdyB" dmcf-ptype="general">조영준 감독은 "한국적인 색채보다는 현재의 색깔을 보여주는 데 더 집중했다"라며 리메이크 작업에서 집중했던 부분을 설명했다. 그는 "2006년 원작이 개봉했을 때 유행했던 트렌드는 지금과 많이 다르다. 인디 쪽의 음악 트렌드를 참고하며 지금 관객이 보기에 낯설지 않은 작품이 되길 바랐다"라고 연출 포인트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313609234a2d72e9157f235671a55bae79ddbbaf7c459c7347692a3056ec00" dmcf-pid="8WIIdeOJv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tvreport/20250602173531997qbis.jpg" data-org-width="1000" dmcf-mid="00ZZEkXD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tvreport/20250602173531997qbi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1458d1aafcaf575280f35a821211d73650ff33c64d7e06a06e57c11d0fada2e" dmcf-pid="6YCCJdIiWz" dmcf-ptype="general">일본에 친누나가 있다는 차학연은 "저보다 누나가 '태양의 노래'를 먼저 봤다"라고 말했다. 그는 "누나가 제가 나온 작품을 여러 번 본 적이 없는데, 처음으로 2~3번 봤다더라"라며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b3c906ba925ff0a7c2db60aa73dc72568fe0fdd55b86596449ee1da3995f247" dmcf-pid="PGhhiJCnT7" dmcf-ptype="general">차학연은 "저희 누나는 가족이 나온 작품이라고 좋아해 주지 않는다. 굉장히 냉철한 사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런 누나가 여러 차례 볼 정도면 정말 재밌는 영화다"라고 ''태양의 노래'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6ff173e66b22794e1799c2bf503ac67fdb73c77dc18d43f228201e79f1ade9d8" dmcf-pid="QHllnihLlu"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은 차학연의 영화 데뷔작으로 관심을 모았다. 그는 이번 시사회에서 영화를 함께 봤다며 "청춘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영화였다"라고 자신의 데뷔작을 본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8daada55fe000fa015530b7e0822273a666d5b62f76bcb965de4c34ea17ee9e" dmcf-pid="xgRRp0MUlU" dmcf-ptype="general">첫 스크린 데뷔에 차학연은 "일주일 정도 밥을 못 먹을 정도로 긴장했다"라며 떨리는 심정을 털어놨다. 그리고 "제 연기를 볼 때마다 부족하다고 느끼고 후회도 많이 한다"라며 연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d8aad44b38cbb2d6bfdb0dfb5c012aef4821a2e2cf1be34a01f0bd44cdf437b" dmcf-pid="yFYYjNWASp" dmcf-ptype="general">차학연은 "그런데 이번 작품의 민준은 저에게 말을 건네주는 것 같았다"라고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리고 "모든 대사가 저에게 던지는 응원 같았다"라며 '태양의 노래'가 특별한 작품이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225efe69af4706bf33e750a65529a17cfd58de729bf70c491ab62a66ae91d3d2" dmcf-pid="W3GGAjYcS0"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있던 정지소는 "차학연 배우의 영화 데뷔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c97f91ad9e105cf0756d9127733505e24d88ed0a3bc068a438a46626729496" dmcf-pid="Y0HHcAGkS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tvreport/20250602173533323revd.jpg" data-org-width="1000" dmcf-mid="qJRRp0MUv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tvreport/20250602173533323rev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9d626fc2533cc4526d198329446088845d6a5c2aeecb41629fefa1b5979afb7" dmcf-pid="GpXXkcHEvF" dmcf-ptype="general">'태양의 노래'는 감미로운 음악으로 관객의 마음을 흔들 예정이다. 정지소는 이번 영화에서 많은 노래를 소화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부터 좋다고 생각했다"라며 이번 영화의 음악에 애정을 보였다.</p> <p contents-hash="266a899f69736b0f5774c3fb53d3cf9c58d4d67931ea2714fd65eaafa7d70f3f" dmcf-pid="HUZZEkXDWt"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의 음악 감독은 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이 맡았다. 조영준 감독은 "미솔이 성장하는 과정에 맞는 자작곡이 필요했다. 이찬혁 감독과 1년 정도 사전 작업을 진행하며 5배수 이상의 곡을 만들었다"라고 영화 속 음악을 만들어 갔던 과정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724f903af63ea855a1522a47af5cc201a15d66aba6e265ab80936c6169982250" dmcf-pid="Xu55DEZwS1" dmcf-ptype="general">가수로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차학연은 "이찬혁 감독의 음악은 대사 같았다. 노래를 부르는 느낌보다는 미솔과 관객에게 메시지를 건네는 것 같아 많이 와닿았다"라며 '태양의 노래' 속 음악을 소개했다. 이들이 작업한 OST는 영화의 개봉과 함께 발매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bd0752396733db1bba576232c6e8670617054f7c7cb8ecb4676fc1143a419e" dmcf-pid="Z711wD5rh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tvreport/20250602173533591nrpu.jpg" data-org-width="1000" dmcf-mid="B7vvoLSg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tvreport/20250602173533591nrp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632118c4c37af90e8e9c1f1018cd45cb71d7fcac47e6c8d5778df238b315798" dmcf-pid="5zttrw1mSZ" dmcf-ptype="general">'태양의 노래'를 통해 로맨스 영화에 도전한 정지소는 최근 공개된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때와는 다른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그는 "'거룩한 밤'은 벽을 기어 다니고, 구르고, 안면 근육을 많이 써 육체적으로 힘들었다"라고 전작에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e2ec69b3e2efc3ba254cbd4ee7ccc06cddf59f14200d34f08da9b5ebd1878d83" dmcf-pid="1qFFmrtsCX" dmcf-ptype="general">반면, 이번 작품에서는 "촬영 당시에 연애의 감정을 잘 몰랐다. 많은 분의 공감을 얻어야 하는데 잘 알지 못해 힘들다"라며 로맨스 연기도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4735efe58c46fd4f3069274cc05841e12477956f68f7969b035fcd2601d0205" dmcf-pid="tSrrxQwMCH" dmcf-ptype="general">또한, 밤 촬영이 많아 고생했다는 그는 "모기와 벌레가 많아 물린 자국이 영화에서도 보인다. 그게 재미있는 포인트다"라며 촬영장에서의 즐거웠던 시간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1814f2ac82afaec1f576b660dc54030062b7b4c9d495ed36a4f73ea246076c75" dmcf-pid="FvmmMxrRlG" dmcf-ptype="general">정지소와 차학연의 청춘 로맨스물 '태양의 노래'는 이번 달 11일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8afa299c2568fd8441aabf25d9ede95e4f26ea9cf90c0d09a881571c3c43f5b" dmcf-pid="3TssRMmehY"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영화 '태양의 노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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