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강경호 vs 김수철 이긴 사토 빅매치? [라이진] 작성일 06-02 90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강경호 UFC 14전 8승 5패 1무효<br>UFC 한국인 최다 출전&승리 2위<br>UFC 밴텀급 역대 상위포지션 1위<br>UFC 밴텀급 역대 서브미션승 3위<br>UFC 밴텀급 올타임 그래플링 3위<br>2020년대 한국인 킬러 사토 쇼코<br>권원일 김재웅 김수철 연달아 이겨<br>“강경호 내 인생 최고 상대 TOP2”<br>“2차전 할 수 있다면 그러고 싶다”<br>“라이진 온다면 인기가 엄청날 것”</div><br><br>UFC 역대 최정상급 그래플러 대한민국 강경호와 메이저대회 9승에 빛나는 일본 사토 쇼코의 1987년생 38세 동갑내기 종합격투기(MMA) 베테랑 한일전이 성사될 가능성이 생겼다.<br><br>인천광역시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5월31일 토요일 킥복싱 두 경기를 포함한 총 11경기 규모로 RIZIN WORLD SERIES in KOREA가 열렸다. 일본 판매만으로 모든 좌석이 다 팔린 가운데 총 1620명이 입장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2/0001071271_001_20250602203207042.png" alt="" /><em class="img_desc"> 왼쪽부터 강경호 UFC 프로필, 사토 쇼코 라이진 프로필. 사진=TKO/RIZIN FF</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2/0001071271_002_20250602203207106.png" alt="" /><em class="img_desc"> 종합격투기 메이저대회 라이진이 5월31일 인천광역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킥복싱 2경기를 포함한 총 11경기 규모로 RIZIN WORLD SERIES in KOREA를 개최하여 대한민국 시장 첫 진출을 한다. 사진=RIZIN FF</em></span>UFC, Professional Fighters League(이상 미국), ONE Championship(싱가포르), 라이진(일본)은 종합격투기 빅리그로 묶인다. 글로벌 엘리트 단체가 대한민국 시장에 진출한 것은 2015 2019년 UFC 이후 처음이다.<br><br>사토 쇼코는 SOOP(한국어) 및 RIZIN.tv(영어)로 생중계된 라이진 월드시리즈 코리아 제10경기, 즉 이번 대회 두 번째 중요한 시합인 코-메인이벤트에서 5분×3라운드 MMA 밴텀급으로 맞붙은 김수철(34)한테 만장일치 판정으로 이겼다.<br><br>2012년 6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치악체육관 초대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토너먼트 결승 예비 선수 결정전은 김수철이 연장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4733일(12년11개월16일) 만에 재대결은 정규시간 종료 후 사토 소쿄의 승리로 끝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2/0001071271_003_20250602203207180.png" alt="" /><em class="img_desc"> 김수철이 2012년 6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치악체육관 초대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토너먼트 결승 예비 선수 결정전 3라운드 사토 쇼코를 공격하고 있다. 사진=MK스포츠DB</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2/0001071271_004_20250602203207231.png" alt="" /><em class="img_desc"> 제10대 슈토 밴텀급 챔피언 사토 쇼코가 2025년 5월 인천광역시 파라다이스시티 라이진 월드시리즈 코리아 제10경기 코-메인이벤트에서 초대 ONE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을 공격하고 있다. 사토는 종합격투기 메이저대회 13번째 출전이다. 사진=RIZIN FF</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2/0001071271_005_20250602203207283.png" alt="" /><em class="img_desc"> 강경호는 2012년 3월 서울특별시 장충체육관 초대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결정 토너먼트 준준결승에서 사토 쇼코를 2라운드 2분 38초 팔가로누워꺾기로 제압했다. 사진=세계격투스포츠협회</em></span>사토 쇼코는 라이진 월드시리즈 코리아 기자회견에서 “로드FC 시절 정말 많이 패했다. 복수를 하고 싶은 특별한 원한까지는 없지만, 진 상대와 다시 할 수 있다면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떨까요”라면서 강경호를 언급했다.<br><br>강경호는 2012년 3월 서울특별시 장충체육관 초대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결정 토너먼트 준준결승에서 사토 쇼코를 2라운드 2분 38초 팔가로누워꺾기로 제압했다.<br><br>사토 쇼코는 김수철한테 패배한 원주치악체육관에서 강경호가 15분 46초 동안 4강 토너먼트를 돌파하여 로드FC 정상을 차지하는 것을 지켜봤다. 국내 무대를 평정한 강경호는 2013년 3월 데뷔한 UFC에서 2024년 6월까지 8승 5패 1무효로 활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2/0001071271_006_20250602203207324.png" alt="" /><em class="img_desc"> 강경호가 2012년 6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초대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결정 토너먼트 우승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대한MMA총협회 정문홍 회장. 사진=MK스포츠DB</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2/0001071271_007_20250602203207369.png" alt="" /><em class="img_desc"> 강경호가 2019년 12월 부산광역시 사직체육관 UFC on ESPN+ 23 밴텀급 경기 선수 소개를 받고 있다. 이날 종합격투기 메이저대회 9번째 출전에서 통산 6승을 거뒀다. 사진=김영구 기자</em></span>14경기 및 8승은 대한민국 UFC 역사에서 두 번째로 많은 출전 및 승리다. 사토 쇼코는 “제가 지금까지 싸운 상대 중에서 1, 2위를 다툴 정도로 강했다”라면서 라이진 월드시리즈 코리아 기자회견 현장의 한국 취재진한테 강경호의 현 상황을 물었다.<br><br>UFC 계약은 종료됐지만, 아직 완전히 은퇴하진 않았다고 확인한 사토 쇼코는 “온다면 인기가 엄청날 것이다. 제가 첫 번째 상대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밴텀급 판도 또한 재밌어질 것 같다”라며 강경호의 라이진 진출을 추천하고 기대했다.<br><br>강경호는 UFC 밴텀급 15년 역사에서 ▲톱포지션 누적 최장 시간 1위 ▲관절 기술 및 조르기 최다승 3위 ▲그래플링 우위 시간 합계 3위 ▲톱포지션 비율 5위 등 공식 통계 4개 부문 TOP5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2/0001071271_008_20250602203207415.png" alt="" /><em class="img_desc"> 강경호가 2019년 8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혼다 센터 UFC 241 밴텀급 경기 테이크다운 성공 후 상위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2/0001071271_009_20250602203207462.png" alt="" /><em class="img_desc"> 제10대 슈토 밴텀급 챔피언 사토 쇼코가 2025년 5월 인천광역시 파라다이스시티 라이진 월드시리즈 코리아 제10경기 코-메인이벤트에서 종합격투기 메이저대회 13번째 출전 선수로 소개받고 있다. 사진=RIZIN FF</em></span>종합격투기 랭킹 시스템 ‘파이트 매트릭스’는 2020년 2분기~2021년 1분기 사토 쇼코에게 밴텀급 130점을 줬다. 130점은 현재 UFC 밴텀급 32위 및 상위 42.7%에 해당한다.<br><br>한국 UFC 역사를 새로 쓴 강경호가 UFC 중위권 수준 전성기를 누린 사토 쇼코와 겨룬다면 주목할 가치는 충분하다. 국제적인 종합격투기 단체 라이진이 주최한다면 더욱 그러하다.<br><br>2020년대 국내 종합격투기 팬이라면 사토 쇼코를 강자로 여길 수밖에 없다. ▲초대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밴텀급 타이틀 도전자 권원일(30) ▲페더급 공식랭킹 1위 김재웅(32) 등 대한민국 ONE 강자들을 잇달아 꺾었으니 당연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2/0001071271_010_20250602203207549.png" alt="" /><em class="img_desc"> 제10대 슈토 밴텀급 챔피언 사토 쇼코가 2025년 5월 인천광역시 파라다이스시티 라이진 월드시리즈 코리아 제10경기 코-메인이벤트에서 초대 ONE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을 공격하고 있다. 사토는 종합격투기 메이저대회 13번째 출전이다. 사진=RIZIN FF</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2/0001071271_011_20250602203207638.png" alt="" /><em class="img_desc"> 사카키바라 노부유키 라이진 대표. 사진=RIZIN FF</em></span>사카키바라 노부유키(62·일본) 대표는 라이진 월드시리즈 코리아 기자회견을 통해 “첫 쇼케이스가 좋았습니다. 만 명 이상이 들어가는 장소에서 가까운 미래 한일전을 다시 한다면 정말 재밌을 것 같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br><br>힘들이지 않고 2000명 미만을 대상으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대한민국 최초 개최를 해서 얻은 홍보 효과가 만족스러운 만큼 다음에는 본격적으로 큰 규모로 라이진 대회를 열겠다는 얘기다.<br><br>사카키바라 노부유키 대표는 “한 번만 해서는 뿌리를 내릴 수 없습니다. 지속해야 힘이 생깁니다. 2025년 일정은 이미 확정되어 어렵지만, 반드시 하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또 대회를 치르겠다고 약속드립니다”라며 강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2/0001071271_012_20250602203207698.png" alt="" /><em class="img_desc"> 사카키바라 노부유키 대표가 2025년 5월 인천광역시 파라다이스시티 라이진 월드시리즈 기자회견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사진=RIZIN FF</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2/0001071271_013_20250602203207759.png" alt="" /><em class="img_desc"> 인천광역시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5월 31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킥복싱 두 경기를 포함한 총 11경기 규모로 라이진 월드시리즈 코리아가 열린다. 사진=RIZIN FF</em></span>2026년 이후 라이진 월드시리즈 코리아에서 강경호 vs 사토 쇼코 명승부가 펼쳐질까. 종합격투기 빅리그만이 선보일 수 있는 무게감 있는 대진임에는 분명하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대한민국 UFC 최다승 TOP5</div></strong>1위 김동현 13승 4패 1무효<br><br><b>2위 강경호 08승 5패 1무효</b><br><br>2위 박준용 08승 3패<br><br>4위 정찬성 07승 5패<br><br>5위 최두호 05승 3패 1무<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대한민국 UFC 선수 최다 출전</div></strong>김동현 18전 13승 4패 1무효<br><br><b>강경호 14전 08승 5패 1무효</b><br><br>정찬성 12전 07승 5패<br><br>박준용 11전 08승 3패<br><br>최승우 11전 04승 7패<br><br>김지연 10전 03승 7패<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강경호 UFC 밴텀급 역대 TOP9</div></strong>상위 포지션 점유 1위: 56분39초<br><br>서브미션 최다 승리 3위: 4회<br><br>그래플링 우위 3위: 58분35초<br><br>상위 포지션 점유율 5위: 35.4%<br><br>서브미션 최다 시도 8위: 9회<br><br>테이크다운 성공률 9위: 50.0%<br><br>타격 최다 성공 9위: 1076회<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2/0001071271_014_20250602203207820.png" alt="" /><em class="img_desc"> 강경호(왼쪽)가 2023년 11월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 UFC 295의 계약 체중 62.6㎏ 경기에서 존 카스타녜다를 공격하고 있다.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하여 3연승 및 7경기 6승이 무산됐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em></span><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사토 쇼코 종합격투기 19년차 커리어</div></strong>2007년~ 41승 19패 3무 1무효<br><br>프로 37승 16패 2무 1무효<br><br>아마 04승 03패 1무<br><br>KO/TKO 20승 2패<br><br>서브미션 4승 2패<br><br>2010년 센고쿠 2승 1패<br><br>2019~2023년 ONE 4승 2패<br><br>2023년~ 라이진 3승 1패<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2/0001071271_015_20250602203207886.png" alt="" /><em class="img_desc"> 제10대 슈토 밴텀급 챔피언 사토 쇼코가 2025년 5월 인천광역시 파라다이스시티 라이진 월드시리즈 코리아 제10경기 코-메인이벤트에서 종합격투기 메이저대회 9승째를 거둔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RIZIN FF</em></span>2008년 Tribelate 페더급 챔피언<br><br>2011년 Pancrase 도전자 결정전<br><br>2012년 로드FC 챔피언 결정 토너먼트<br><br>2017년 슈토 밴텀급 챔피언<br><br>2018년 슈토 타이틀 1, 2차 방어<br><br>[인천 운서동=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DK ‘JUBJUB’ 파타나삭, 접전 끝에 FSL 4강 진출 06-02 다음 김소현 "박보검, 강아지 같은 매력...사람 좋아하고 애교 많다" [RE:뷰]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