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고에 금 가득” 전원주 투자법, 대선 후 ‘황금 개미’ 투자 전략으로도 여전히 유효? [투자360] 작성일 06-03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Yr6Hcmep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9d75bf32b2cee320e781e3a165ac31aa93b362e76de4685f3f9dc9ebee5890" dmcf-pid="3GmPXksd7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3/ned/20250603060024083sozg.jpg" data-org-width="540" dmcf-mid="QEznUCyj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3/ned/20250603060024083so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bc01fdb7d62d867d56d5fe1e257c9f94eab48a91876f80e299c0932ec1d5ac" dmcf-pid="0NQ5Afxp7F"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관세 정책 발(發) 리스크가 다시 커지며 글로벌 금값 상승세를 다시 부추기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5927380ea409d31741bfab88ddd210314176e4aa4287978bf9b86241f649c053" dmcf-pid="pjx1c4MUzt" dmcf-ptype="general">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종가 기준 금 현물 가격은 전날보다 0.64% 오른 온스(oz)당 3310.29달러를 기록했다. 2일(현지시간) 장중 금 현물 가격은 하루 전 종가보다 1.37% 오른 온스당 3355.57달러에 거래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3fd8f31d240428afd4668e9428870efe9fcffa248c4af67c42548b035d885c3" dmcf-pid="UAMtk8Ruu1" dmcf-ptype="general">국제 금 현물가는 지난 4월 22일(현지시간) 온스당 3500달러대를 돌파하며 정점을 찍은 바 있다. 사상 최고가 수준과 비교하면 현재 가격은 4% 넘게 하락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7e1b697b021f8cfe352a811abbd4612d71735844a780b5819c72e8eade10174b" dmcf-pid="ucRFE6e7p5" dmcf-ptype="general">종가 기준으론 지난달 6일 온스당 3430.21달러로 가장 높은 값을 기록했다. 이후 약 1주 만인 지난달 14일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3178.75달러까지 내려앉았지만, 이후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3300달러 선까지 올라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2581c12350b0bfa5569e97e8f3c313a9b655c00ea1d7cceb7a9c0c369dda3c" dmcf-pid="7ke3DPdzp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3/ned/20250603060024701bogg.jpg" data-org-width="997" dmcf-mid="xuoTiz2X7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3/ned/20250603060024701bog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970cd94e246550dded81dc2b4996421b5fe5c11561c4eccd579895a47a5153b" dmcf-pid="zEd0wQJq3X" dmcf-ptype="general">금값 반등세의 주요 요인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하는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 꼽힌다.</p> <p contents-hash="831f430322030ea859ef964998264a3fd0a983c56fa619a926573bbe23d16253" dmcf-pid="qDJprxiB7H" dmcf-ptype="general">앞서 미국 연방국제통상법원(CIT)은 트럼프 대통령이 시행한 상호 관세 상당 부분에 대해 대통령 권한을 넘어선 조치라고 판시했으나, 워싱턴DC 항소법원은 “이 판결 집행을 일시 중단하라”는 명령을 내리며 시장 불확실성을 키웠다. 관세 정책을 둘러싼 미 행정부와 사법부 간의 ‘정면충돌’ 양상이 투자자들의 금 선호 현상을 강화하고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2533674c933f1c0f5981cbb43d9509f632b433a67a9a5a7c707f5fa4d120c29b" dmcf-pid="BwiUmMnb0G"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철강·알루미늄 등에 대한 관세율을 25%에서 50%로 인상하며 글로벌 관세 전쟁에 또다시 불을 붙이고 있다는 점도 금 가격을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f241ad5f98c2faaa13df5b0a253bf5f389af870fcb2d175ae85348aff71a2c2e" dmcf-pid="brnusRLK3Y" dmcf-ptype="general">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트럼프 행정부가 고삐를 죄고 있는 글로벌 관세 전쟁으로 인해 물가 상승 압력이 강화될 경우 금에 대한 투자 매력도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금값 추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라고 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36a4ba44fd4d8acc5269402ff1c82d661777d8b9082fc8f0070d842488e000" dmcf-pid="KmL7Oeo97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3/ned/20250603060024993ouxw.jpg" data-org-width="1280" dmcf-mid="YHFx5DIi0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3/ned/20250603060024993oux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c047b4f8c1e63dc3d5753481dd41c70773281bae8aa4c1d0542f0195c90b39" dmcf-pid="9hjKSLA8py" dmcf-ptype="general">골드만삭스·JP모건 등 주요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은 내년 금 가격이 400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예찬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무차별적인 리스크 환경에서 금보다 매력적인 자산을 찾기 어렵다”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로 실질 금리가 하락하면 매력도가 더 올라간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e18f785d38b5d205659a2b7614f7bca1375f2a061dce28d02865cf21b5266458" dmcf-pid="2lA9voc6zT"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연예인 투자 고수’로 알려진 배우 전원주 씨의 금 투자 비법에 관한 관심도 다시 한번 모이고 있다.</p> <p contents-hash="38a68802513d1086d840c881408655dfc13030071be372e30f17e7da2e25c902" dmcf-pid="VSc2TgkP0v" dmcf-ptype="general">전원주 씨는 지난해 4월 KBS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50회에 출연해 개그맨 박명수 씨에게 “금을 많이 사둬야 한다. 난 금고에 금이 가득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전부터 조그마한 것부터 모으다 보니 금고가 가득 찼다”며 “심지어 은행 지점장이 집으로 찾아오기도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a19d7e158ca4fa5151cf9cbd8bb46a394561472901c2c154b7670a313a78d84" dmcf-pid="fvkVyaEQF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주식에 대해서도 “(주식) 장기 투자를 해야 한다. 부동산을 가도 급매로 나온 걸 찾아서 사면 위험 부담이 적어진다”고 재테크 팁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43fa435fdc10e5390093ab1afb6070f26da70de2b1f2fecb06dbd4b20863ed" dmcf-pid="4TEfWNDxU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예능 ‘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3/ned/20250603060025726esqi.jpg" data-org-width="821" dmcf-mid="5S8EVHFOp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3/ned/20250603060025726esq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예능 ‘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6cab425da5343389b5824268dfbd046a90faa0fb53561b6d706575bce15629" dmcf-pid="8yD4YjwMFh" dmcf-ptype="general">한편, 국제 금값이 연일 고공 행진을 이어가면서 국내 금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1강(强) 체제’도 경쟁 구도로 재편되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5d4854dac9a1de7003283a6e3e671711a058507af5c8f62cac7594699aa2f318" dmcf-pid="6Ww8GArR7C" dmcf-ptype="general">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런던 금시장(LBMA)의 시세를 추종하는 ‘KODEX 금액티브’를, 신한자산운용은 국제 금 현물 가격을 따르는 북미 상장 ETF를 편입하는 상품을 다음 달 중순께 내놓는다. 이 두 상품은 해외 금 시세에 직접 연동되는 재간접형 상품으로 국내 금 시세가 글로벌 가격 대비 높게 형성되는 이른바 ‘김치 프리미엄’에서 자유롭다는 강점이 있다.</p> <p contents-hash="48b7ab466f29b1bf4cda9d6189faab78f936e9de1c0d94c761e0d93f0a1a513e" dmcf-pid="PYr6Hcme3I" dmcf-ptype="general">미래에셋자산운용의 경우 한국거래소(KRX)가 산출하는 금 현물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이르면 다음 달 말 상장할 계획이다. 이 상품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KRX 금현물’과 유사한 구조이지만 업계 최저 수준의 총보수로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다는 전략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56e217d406d0f2b797cf47e1dd935c937e55c717cf0a34512bc5fad6656c22c4" dmcf-pid="QGmPXksd7O" dmcf-ptype="general">국내 금현물 ETF는 그동안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KRX 금현물 ETF’가 유일했다. 이 상품은 한국거래소(KRX)가 산출하는 금현물지수를 기초지수로 삼아 실제 금을 보유하며 금 시세를 정밀하게 반영한다. 최근 1년 수익률은 48.9%에 달하며, 순자산총액도 연초 6273억원에서 현재 1조2635억원으로 급증해 금 ETF에 대한 투자자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fcd9ce962013c6870356ca724b75f6af7ae1a92efc6c0c2a4928db5e6a6dfc" dmcf-pid="xHsQZEOJ0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전자산 수요가 급증하며 금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돌반지 (3.75g) 개당 가격이 60만 원을 앞두고 있다.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직원이 돌반지를 진열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3/ned/20250603060026072dxig.jpg" data-org-width="1280" dmcf-mid="1nPZjVQ0F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3/ned/20250603060026072dxi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전자산 수요가 급증하며 금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돌반지 (3.75g) 개당 가격이 60만 원을 앞두고 있다.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직원이 돌반지를 진열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d7d1d0b832e08c600535dbfffffbad5a1555dfb916492ad5dcfe3f593aebfc" dmcf-pid="yd9Tiz2XFm" dmcf-ptype="general">이후 지난 3월 신한자산운용이 ‘SOL 골드커버드콜 액티브’ ETF를 출시하며 시장은 점차 다변화되고 있다. 신한운용은 국제 금 시세의 90%를 추종하면서 콜옵션 매도를 통해 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커버드콜 구조를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다.</p> <p contents-hash="4c5621582ffbff3fe464bd0941aa3b707af67e547bb172be95c29665f9ddd25c" dmcf-pid="WRbSduKGzr" dmcf-ptype="general">금 현물 ETF는 퇴직연금 확정기여(DC)형과 개인형퇴직연금(IRP)에서 70% 한도로 투자할 수 있어 장기 투자 수단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인플레이션 헤지와 자산 포트폴리오 분산 수단으로 금을 고려하는 투자자들이 늘면서 자금 유입이 본격화될 경우 금 현물 ETF 시장 성장세는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473c663ed7442b73c3575b879a315a588022eab9d42a831ad3f6eb1886e640a9" dmcf-pid="YeKvJ79Huw" dmcf-ptype="general">한 외국계 자산운용사 고위 관계자는 “사실상 독주 체제에 가까웠던 금 현물 ETF 시장이 다변화하며 투자자 입장에선 다양한 선택지를 확보하게 되는 것”이라며 “향후 투자 시 각 운용사 상품 간 차별화 전략과 보수 경쟁 상세 내용 등을 꼼꼼히 따지고 자산을 넣어야 한다”고 조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7e79fa762f5a9c397b0856a7b1b0d3da03067fb9ad16f0983ce7d7ecaaadca" dmcf-pid="Gd9Tiz2X0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3/ned/20250603060026512annd.jpg" data-org-width="1200" dmcf-mid="tHzCM0qyp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3/ned/20250603060026512annd.jpg" width="658"></p>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지혜 "같은 마을에서 파렴치하고 뻔뻔" 분노..어떻게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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