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지진에도 전화는 된다"…스타링크·원웹 韓 상륙 작성일 06-03 10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장기 항해 선박 선원은 OTT 보고 LCC선 와이파이 쓸 듯<br>UAM 등 미래 모빌리티서도 활용…지상망 '보완 수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PNkgK8tz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3c0cf92140a67deb90196780dbfc60958c793f5a8e51a8c1dc04326df28490" dmcf-pid="4QjEa96F3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링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3/NEWS1/20250603061004824yvnq.jpg" data-org-width="1024" dmcf-mid="VkdLRpBWF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3/NEWS1/20250603061004824yv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링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e8266d7e2fb7d525aa99d82865b183c900631834e53290920dbf48ebdec080" dmcf-pid="8xADN2P3UB"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재난에도 끄떡없는 위성 통신이 한국에 상륙했다. 위성을 이용해 해상, 육상, 공중 어디서든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스페이스X의 국내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6세대 이동통신(6G)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59f892afe8aaecafd7248f46c0388d30be6ff558e6f09c5a8c74e8fc2c392bd0" dmcf-pid="6McwjVQ07q" dmcf-ptype="general">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의 국내 공급에 관한 협정 3건을 모두 승인했다.</p> <p contents-hash="72d23f39565dfa1a71d8c7362ddc5266e576ac438d3c5c67d8e6e636e7877eb5" dmcf-pid="PRkrAfxpUz" dmcf-ptype="general">스타링크코리아 공식 리셀러는 SK텔레콤 알뜰폰 자회사인 SK텔링크이다. 이 회사는 전날 국내 상용 서비스 시작을 공지했다. 과기부의 단말기적합성 평가 승인이 나는대로 서비스를 시작한다.</p> <p contents-hash="77f7fc7a4e3a6227597d09cb4cf29427326e4de282bba2a1adefb3425ad50421" dmcf-pid="QeEmc4MUp7" dmcf-ptype="general">스타링크는 지구 저궤도를 따라 순환하는 수천 개의 위성을 활용해 전 세계에 고속·저지연 위성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정지궤도 위성 대비 약 10분의 1 수준의 낮은 지연 시간(Latency), 최대 250Mbps 이상의 데이터 속도를 구현한다.</p> <p contents-hash="8a25fda242590261a32e839f3cd2e6431b2ddd537f40416f45aa8d8b70dd0184" dmcf-pid="xbenM0qypu" dmcf-ptype="general">함께 국내에 진출하는 유텔셋원웹 역시 이달 내 이런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c0cc8e2af8e7bfb26780c0304d7c5e8a55d4345ac0acb8376ca083eaccbb2819" dmcf-pid="yrG5WNDxzU" dmcf-ptype="general">기지국이 충분한 도심에서는 기존 통신망을 활용하고 저궤도 위성통신은 저가 항공사의 기내 통신 서비스나 선박 등 이동체에서 주로 쓰일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55bb3cd941681580d6bbed4a42b393444df23e54c0ce9d823a663c0ff050ab63" dmcf-pid="WmH1YjwMup" dmcf-ptype="general">저궤도 위성통신은 지리적 제약이 큰 지역뿐 아니라 화재, 산사태, 지진, 전쟁, 소요 등 지상망 네트워크에 문제가 생기거나 정상적인 데이터 사용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일정 속도 이상의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796b99d4c606c3f26e41d357c0f85b9a7283d9171754e1c70afa6339c28bc45" dmcf-pid="YsXtGArRU0" dmcf-ptype="general">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국내에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가 도입되면 항공기의 기내 통신환경이 고속 와이파이 환경으로 개선되고, 특히 장기 항해 선박의 선원들에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영상통화 등을 제공할 수 있어 선원복지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924bd5c61b777067a7fa03b18049600111c37f6a61bd9296b5a5282ee13a0364" dmcf-pid="GOZFHcmep3"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저궤도 위성통신 상용화로 차세대 6G 이동통신 시대로의 진입에 속도가 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518b384b5f9e7fdc16fa8a52431988052940fb79062b7798d1185f3885aefa24" dmcf-pid="HI53Xksd3F" dmcf-ptype="general">6G 이동통신 시대는 사물인터넷(IoT) 기기 등 1인당 이용 단말기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자율주행차량, 도심항공교통(UAM), 가상현실(VR) 등이 발전하려면 초저지연, 초고속 통신이 받쳐줘야 가능하다.</p> <p contents-hash="88cdc208d3db6fb58ee1d371bb4a98966f122a14a49a9828cc756c7284abc8ee" dmcf-pid="XC10ZEOJUt" dmcf-ptype="general">늘어난 통신 수요는 지상망만으로는 소화가 불가능하다. 저지연, 고속 통신이 가능한 저궤도 위성통신이 이를 보완해줘야만 6G 구현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8dbdeb0f429a3de382ad75cac63dde3bdb406212f9c0494e1766ea046ca9b492" dmcf-pid="Zhtp5DIiU1" dmcf-ptype="general">한 업계 관계자는 "기술의 발전으로 서비스 이용료가 저렴해지고, 접근성도 좋아진다면 개인 이용자들의 저궤도 위성통신 이용이 늘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c33f872fe6b3e1f484fca74913c98dcd8286dcb2d6f852006e14f53de871f71" dmcf-pid="5lFU1wCnu5" dmcf-ptype="general">한편 과기정통부의 승인 보도 직후 케이엠더블유, 에이스테크 등 주요 통신장비 주가 종목이 급등하기도 했다. 다만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스타링크, 원웹 등과 국내 밸류체인 간 실제 연관성은 매우 낮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a55e013d6ff01f9e353284bd548f7fdcba82533b6aaf701934fee4ee8e782a10" dmcf-pid="1S3utrhLUZ" dmcf-ptype="general">flyhighrom@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탁 추락사고로 대수술 “신내림 안 받으면 다친다” 母 무속인 된 사연 (짠한형)[어제TV] 06-03 다음 한국마사회, 중소기업과 공동 개발한 AI 동물복지 기술…국제기구가 선택한 K-이니셔티브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