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연주 "아이유가 롤모델…모든 장르 잘 해내고싶어요" [N인터뷰] 작성일 06-03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JcZEOJu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e734fc579d09bd9dc0351fde99a24f0a11d4e267f3c58d97e2d1871e6d076c" dmcf-pid="UEnE1wCnp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포항 돌고래소녀'로 불리며 차세대 국악 트로트 스타로 떠오른 류연주 ⓒ News1 민경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3/NEWS1/20250603073021730kmqa.jpg" data-org-width="1400" dmcf-mid="WZ3aYjwM7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3/NEWS1/20250603073021730kmq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포항 돌고래소녀'로 불리며 차세대 국악 트로트 스타로 떠오른 류연주 ⓒ News1 민경석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09c07ad1b0cd4855dfd366dc4476b68d2598cc68ad4fee2be4b42c460f875b" dmcf-pid="uDLDtrhL7L"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올해 막 대학생이 된 가수 류연주는 "롤모델이 아이유"라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96238cf8deb340e9f1135671627f0fd35091b47bcca52db3774d48b1848afde" dmcf-pid="7wowFmloUn" dmcf-ptype="general">류연주는 지난 2023년 MBN '불타는 장미단' 신동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으며 처음 모습을 드러낸 실력파다. 국악을 전공해 출중한 가창력을 겸비했고 귀여운 외모에 통통 튀는 입담은 류연주를 반짝이게 했다.</p> <p contents-hash="0b3399de070b20bb84e372e0a34a5e4b80b07d649d02319f1ad48428beb2eded" dmcf-pid="zrgr3sSg3i" dmcf-ptype="general">류연주는 '불타는 장미단' 출연 이후 2년간 가수 데뷔를 위해 착실히 준비해 왔다. 올해 중앙대학교 국악과에 입학, 입시와 병행하면서도 데뷔를 위한 준비에 매진해 곧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dfa504f9ad179fffd46c5e56078b0eb4f4f239cdd6d155418f693f7c861bf787" dmcf-pid="qmam0Ova3J" dmcf-ptype="general">지난 4월 이미 곡 '뭐가 미안한데'를 발표한 류연주는 신곡 '반짇고리'로 애절한 사극풍의 곡을 발표한다. 2006년생의 어린 나이지만 노래에 담은 절절한 감성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노래다.</p> <p contents-hash="48a57f9489f74391c27077f0ae6c87f5976a36dc30a055fd0d3b2cbec42eb1bf" dmcf-pid="BsNspITNpd" dmcf-ptype="general">최근 뉴스1을 찾은 류연주는 "'반짇고리'를 통해 많은 분이 위로받았으면 좋겠고, 본격적인 가수 데뷔인 만큼 다채로운 모습으로 대중을 만나고 싶다"며 웃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f71f1a22a4e441bb0bdd6cd4f480fe8f8f959b3a4fb1320f2a848ad5905ca1" dmcf-pid="bOjOUCyj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포항 돌고래소녀'로 불리며 차세대 국악 트로트 스타로 떠오른 류연주 ⓒ News1 민경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3/NEWS1/20250603073026422igqy.jpg" data-org-width="1400" dmcf-mid="Y0QGfX3IF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3/NEWS1/20250603073026422igq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포항 돌고래소녀'로 불리며 차세대 국악 트로트 스타로 떠오른 류연주 ⓒ News1 민경석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0651d97ed016aeb5e0a8df4060fc0da0a0e7efbb330127b5870b29d08d5042" dmcf-pid="KIAIuhWAzR" dmcf-ptype="general"><strong>-자기소개 부탁합니다. </strong></p> <p contents-hash="a1ab3b156b75fdc1f9e2d214373ef162d3582a6883c0d243159e0214c3a235c8" dmcf-pid="9CcC7lYc3M" dmcf-ptype="general">▶2006년생 류연주입니다. 현재 포항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고, 가수로서 첫걸음을 내디게 됐습니다. 트로트에만 국한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싶고, 롤모델은 아이유입니다. 말하는 것도 좋아해서 연기나 방송 등 다방면으로 활동해 보고 싶어요.</p> <p contents-hash="3f6725d71175092ecb5193731f0c4cf5d945554c4451855e188bcf132d691a1f" dmcf-pid="2cJcZEOJ7x" dmcf-ptype="general"><strong>-최근 '뭐가 미안한데'로 데뷔곡을 발표했어요. 소감은요.</strong></p> <p contents-hash="a6f92ee5dbffa899b435b39f92e4e393f2c407ec8c4f0e13298f389737f34a89" dmcf-pid="Vkik5DIiUQ" dmcf-ptype="general">▶'뭐가 미안한데'는 댄스 트로트 장르로, 말하자면 정규 앨범의 수록곡 같은 느낌이에요. 맛보기로 선보인 곡이랄까요. 개인적으로는 서사적인 발라드 스타일을 더 좋아해요. 그래서 정식 데뷔곡인 '반짇고리'에 더 몰입해서 준비했어요.</p> <p contents-hash="3a7f9c6265938258cceae32884de71fc2e4e6f6d683091ba973dc82abeaa3407" dmcf-pid="fEnE1wCnFP" dmcf-ptype="general"><strong>-'반짇고리'는 어떤 곡인가요.</strong></p> <p contents-hash="8df353983ed12c402344fdc5172609d49fc6454836cac0ec3835bee6e90f731f" dmcf-pid="4DLDtrhL06" dmcf-ptype="general">▶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사극풍 OST 같은 분위기로, 애절한 감성이 짙게 묻어나는 곡이에요.</p> <p contents-hash="ba335d17942c6163371978b09af27d9635f1b0a8ea1883b5f7e8504ad994855b" dmcf-pid="8wowFmlop8" dmcf-ptype="general"><strong>-2006년생이라 아직 어린데, 이런 절절한 감성을 어떻게 표현했나요.</strong></p> <p contents-hash="9665f44e1561b0f12a99582e96517a2f6277a116e981adcf687b18984d9ec75b" dmcf-pid="6rgr3sSgu4" dmcf-ptype="general">▶노래는 단순히 잘 부르는 것보다 가사를 얼마나 잘 전달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감정이입을 위해 노래 전에 가사를 꼼꼼히 읽어요. 감정선이 연결돼야 공감이 되니까요. 엄청 많이 연애를 한 건 아니지만, 이별을 겪어본 경험도 있고요. 그런 기억을 떠올리면서 불렀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cb6b540a70dd86d90df694537b6c738be45c1da3af472307c844add9e3bf63" dmcf-pid="Pmam0Ova3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포항 돌고래소녀'로 불리며 차세대 국악 트로트 스타로 떠오른 류연주 ⓒ News1 민경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3/NEWS1/20250603073031137hkyn.jpg" data-org-width="1400" dmcf-mid="3AlMOeo9F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3/NEWS1/20250603073031137hky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포항 돌고래소녀'로 불리며 차세대 국악 트로트 스타로 떠오른 류연주 ⓒ News1 민경석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23600d65a4cfa8c5fa323b92e4ff85fc9ad151e3fe794ab027041a84d6543e" dmcf-pid="QsNspITNFV" dmcf-ptype="general"><strong>-'트로트 가수'라는 타이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strong></p> <p contents-hash="9123c6d7acac87ce86fac28aa28afc17ab0f9f238f6aed05b22e9e9bfaa0ac72" dmcf-pid="xOjOUCyjU2" dmcf-ptype="general">▶트로트만 하려는 건 아닌데, '불타는 장미단' 출연이나 첫 곡이 트로트 장르이다 보니까 수식어로 따라오는 게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은 들어요. 트로트도 좋아하지만, 그것만으로 한정되고 싶지는 않아요. 팝송도 부르고 싶고,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싶어요. '못하는 게 뭐야?'라는 말을 듣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p> <p contents-hash="b2483c556d9eeb34508acee2dbf22214827ae5d9e5a6628b08c1267743a7c291" dmcf-pid="y2p2Afxp79" dmcf-ptype="general"><strong>-원래 가수가 꿈이었나요.</strong></p> <p contents-hash="7a196d57eb90d268aa23bab0b4684185ef2a1b5a2bac7156c8942127b017bc61" dmcf-pid="WVUVc4MU7K" dmcf-ptype="general">▶어릴 땐 의사가 되고 싶었어요. 의학 드라마를 보며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고 싶다는 꿈을 꿨죠. 하지만 현실적인 한계를 느꼈고, 피를 보면 기겁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포항제철중학교에서 공부를 열심히 했고, 제철고에 진학할 성적이었지만 예술고등학교 진학을 결심하면서 방향을 틀었습니다.</p> <p contents-hash="9510f8565d2ac0e37337620eedaf54868b77666e57d05b36783b828c8071aed4" dmcf-pid="YZlZ61Ulpb" dmcf-ptype="general"><strong>-국악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strong></p> <p contents-hash="af2e5daeacec2433ee930a02d0f3b29e870be2914cd4e64ef0f74a6a6e9d4120" dmcf-pid="G5S5PtuS0B" dmcf-ptype="general">▶처음엔 취미로 시작했어요. 어머니가 배우고 싶어 하셨던 걸 저도 해보게 되었는데, 금방 적성에 맞는다는 걸 느꼈죠. 6학년 때부터는 전공으로 마음을 먹었고, 레슨 선생님도 제게 재능이 있다고 해주셨어요.</p> <p contents-hash="3fe9a33408fc8f45a049189de48101b3147b9c7ab5324f2f6b530aa226fe73d0" dmcf-pid="H1v1QF7v3q" dmcf-ptype="general"><strong>-국악 전공자로서 방황했던 순간도 있었을 것 같아요.</strong></p> <p contents-hash="0ec7922931eb60b2880329814cee6085477d12ed3612ddcb13d92c50ea360cd8" dmcf-pid="XtTtx3zTUz" dmcf-ptype="general">▶맞아요.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 사이에서 많이 흔들렸어요. 국악을 10년간 해왔는데, 그걸 버리기엔 너무 아깝고, 계속하자니 지치고. 대학에 와서 느낀 건 전문가가 되려면 갈 길이 멀다는 거였어요. 국악은 전통을 이어야 하므로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해야 잘한다는 평가를 받죠. 그런 틀 안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어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03904ae8a32a379de41c070f6c34c6b696f1cd6adb39921f60ed82568d3a7d" dmcf-pid="ZFyFM0qyz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포항 돌고래소녀'로 불리며 차세대 국악 트로트 스타로 떠오른 류연주 ⓒ News1 민경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3/NEWS1/20250603073034844sryp.jpg" data-org-width="1400" dmcf-mid="0M74E6e77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3/NEWS1/20250603073034844sry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포항 돌고래소녀'로 불리며 차세대 국악 트로트 스타로 떠오른 류연주 ⓒ News1 민경석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22b0e50ddb3cbcaf9c5957b70dc593dcd926ba41a24b4a7fd330e9bfc8b43e" dmcf-pid="53W3RpBW0u" dmcf-ptype="general"><strong>-가수 데뷔 후에는 국악 전공은 하지 않을 생각인가요.</strong></p> <p contents-hash="cc0e0a119bb0dd46ffdd5a9c0907cd1d6cc0c18f1893209fb7598fc4547c3761" dmcf-pid="10Y0eUbYUU" dmcf-ptype="general">▶국악을 한 건 후회하지 않아요. 이제는 새로운 방향으로 나만의 음악을 진심으로 해보고 싶어요. 틀에 갇히지 않고, 자유롭고 확고하게 제 길을 가고 싶습니다.</p> <p contents-hash="1a68404db035d805955d87789937887bea823b67285bff36d3842c4e4f55f827" dmcf-pid="tpGpduKGpp" dmcf-ptype="general"><strong>-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어떤 차별화가 있을까요.</strong></p> <p contents-hash="f9b282288aafaa694442f296168ab4cb3024e0c063f8009e1bfc3a91c973f83c" dmcf-pid="FUHUJ79HF0" dmcf-ptype="general">▶국악은 발성만 배우는 데도 1~2년은 걸려요. 국악 발성이 있다는 건 저한테 굉장히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장르에 따라 목소리 톤이 완전히 달라져요. 발라드, 사극풍, 트로트, 댄스곡 모두 다르게 접근해요. 기타도 독학으로 배워서 곡에 맞는 보컬 스타일로 변화시킬 수 있어요. 그래서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고 싶어요.</p> <p contents-hash="f3cbef6d550bf5b09cad9dd46436c47761c6eb83008b1dd73dc2c7da880d32d7" dmcf-pid="3uXuiz2X03" dmcf-ptype="general"><strong>-롤모델이 아이유라고 했죠.</strong></p> <p contents-hash="c4c3bf0fb1106680a6cbbc031eca7fff653ba5d65f628a4791a6c5c6bf6af6d7" dmcf-pid="07Z7nqVZ7F" dmcf-ptype="general">▶맞아요. 아이유 선배님은 정말 멋있어요. 저도 그렇게 다재다능한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연기도 예고에 다니면서 해봤는데, 앞으로도 꼭 도전해 보고 싶은 분야예요.</p> <p contents-hash="2850a0c8c01b33efa550ca3ba8d1cd85aa1daa9d8565ec7df8b7c08f51469e8e" dmcf-pid="pz5zLBf5pt" dmcf-ptype="general"><strong>-어떤 가수가 되고 싶나요.</strong></p> <p contents-hash="40cfb85651cb763cda34252b51ea652a2bc50ecb62e280c6819cc70a0ee9f07d" dmcf-pid="UGIGfX3I71" dmcf-ptype="general">▶스토리텔러요. 제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내서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그런 가수요. 무엇이 오든 열심히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p> <p contents-hash="82db92afba9729a1df040a8377e3eb236e371a0b1ea30713332deb0e9642a0df" dmcf-pid="uHCH4Z0Cp5" dmcf-ptype="general"><strong>-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strong></p> <p contents-hash="18602ea98400b94cfb44041370ada0c30eed35439d0ac2ef5717fe49ff1996eb" dmcf-pid="7XhX85phUZ" dmcf-ptype="general">▶장르별로 하나씩 곡을 내보는 게 꿈이에요. 힙합만 빼고요, 하하. 제가 가진 재능을 기반으로 정말 다양한 음악에 도전해 보고 싶어요. 요즘 노래도 좋지만, 이문세 선생님이 부른 곡들도 정말 좋아해요. 폭 넓은 곡들을 모두 들려드릴 수 있어요.</p> <p contents-hash="7621ff9728c9b559198a19b4cd23a7d048bf433947fdbf558fafe2a0d1f42a2c" dmcf-pid="zZlZ61Ul7X" dmcf-ptype="general">hmh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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