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가 1등이라니” 신현준, 두 아들과 극적 화해 (공부와 놀부) 작성일 06-03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eYiz2XI3">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ZIdGnqVZOF"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dcef4d736f016aee7b9fc1e4a14b6a2510e118a6a2a0c8491000a2c3d95a3e" dmcf-pid="5CJHLBf5E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3/sportsdonga/20250603080751549cpxj.jpg" data-org-width="812" dmcf-mid="HfIO85phE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3/sportsdonga/20250603080751549cpxj.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41b66c2b42742adb7e5d25eda1c4e39324189afcec5d94ce776d3259c68f416" dmcf-pid="1hiXob41w1" dmcf-ptype="general"> ‘공부와 놀부’에서 신현준이 초등 퀴즈 부진을 털고 두 아들과 극적 화해를 이루며, 마지막 회를 훈훈함으로 물들였다. </div> <p contents-hash="2f275a95d2e7ef73cab60921654794bba2ae2f34c95b3b8911b43bee4351f9cd" dmcf-pid="tlnZgK8tO5" dmcf-ptype="general">지난 2일 방송된 KBS2 예능 ‘공부와 놀부’ 마지막 회에서는 세대 통합 3MC 강호동, 김호영, 이수연과 함께 김정태와 아들 김시현(초6), 신현준과 아들 신민준(초3)&신예준(초1), 김병현과 아들 김태윤(초5)&김주성(초2), 문희준과 딸 문희율(초2), 이승윤과 아들 이연준(초5), 김미려와 딸 정모아(초5)&아들 정이온(초1), 김경아와 딸 권지율(초4)까지 총 7팀의 가족이 역지사지 초등문제 퀴즈에 도전했다.</p> <p contents-hash="6cb7b1044ad893642909a5284f831acae0f36440200051a9ea09165b74325efc" dmcf-pid="FeUjzSGkEZ" dmcf-ptype="general">이날 첫 문제는 6학년 영어 교과 퀴즈였는데, 앞서 김병현의 아들 태윤이가 “아빠 얼굴에서 쾨쾨한 냄새가 난다”라고 폭로했던 일화를 영어 문제의 보기로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문제는 부모 전원이 오답을 작성했고, 김경아는 “이번 계기로 배웠으면 됐지. 틀렸다고 해서 부끄럽지는 않습니다”라며 자존감을 나타냈다. </p> <p contents-hash="ddd46918399c559e7cadc0f06303f9be22583017df5444359c14d85b509d1b4c" dmcf-pid="3duAqvHEIX" dmcf-ptype="general">이에 신현준은 “역시 딱 부러지는 엄마야”라며 엄지를 치켜들었는데, 이에 아들 민준이가 “아빠, 딱이 아니라 똑 부러지는 거 아니에요? 아빠 지난주부터 말실수를 얼마나 하는 줄 아세요?”라며 따끔한 일침을 날려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fd54ac90f6d6f2268186ce891fac68238d50acc57326eacba87d8afcbb921411" dmcf-pid="0J7cBTXDDH" dmcf-ptype="general">그도 잠시, 4학년 수학 시간에 신현준과 두 아들의 극적인 화해가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계속된 아빠의 부진에 의기소침했던 민준이와 예준이는 직전 문제인 5학년 사회 퀴즈에서 신현준이 정답을 맞히자 반신반의하며 마음껏 기뻐하지 않는 모습으로 아빠 신현준을 섭섭하게 했다. </p> <p contents-hash="a54b3ce9028894965b97bc33847c1f6500bf2a12f958a4644316afc736df0ffc" dmcf-pid="pizkbyZwwG"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어진 4학년 수학 퀴즈 ‘삼각형의 내각과 외각 계산하기’ 문항에서 시원스럽게 정답을 맞혀내자, 민준이와 예준이가 비로소 아빠에게 달려가 포옹과 함께 기쁨의 세리머니를 즐겨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ad2d194feabc86bfd8b6266916070111647da56db136d34e10ab83220ba4f711" dmcf-pid="UnqEKW5rrY"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강호동은 김병현의 아들 태윤이에게 “아빠를 도형으로 비유한다면 어떤 도형이냐”라고 질문했는데, 이에 태윤이가 “우리 아빠는 동그라미인데 한쪽은 뾰족한 모양의 동그라미다. 보기에는 좀 그래 보이는데, 사실은 되게 순둥순둥하다”라며 애정 어린 속마음을 드러냈고, 이에 눈가가 촉촉해진 김병현이 “아유 효자다”라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해 훈훈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9723c3a89b84fb840e838e3b55d7fe214c75901316cdb45c4354f03621a7201b" dmcf-pid="uLBD9Y1mwW"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공부와 놀부’의 시그니처 문제인 ‘공포의 릴레이 퀴즈’에서 대 환장 오답들이 쏟아져 웃음을 자아냈다. 동물과 관련된 제시어를 주면 5초 안에 관련된 속담을 말하는 이번 퀴즈에서 ‘시인아빠’ 김정태는 “꼴뚜기도 한철이다”라는 그럴듯한 오답을 꺼내 놔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돼지’라는 키워드를 받은 김경아는 “돼지도 뛰어야 벼룩이다! 돼지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우물 안의 돼지! 돼지 구멍에 볕 뜰 날 있다”라고 오답 폭격을 쏟아내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bfd9219370b24e8a62f783b4ef2fbc3ae6659f93e18c205b26e2a72673327fc1" dmcf-pid="7obw2GtsIy" dmcf-ptype="general">또한 2학년 통합교과 ‘물건’에서는 ‘지우개 대신 글자 지울 때 쓴 물건’을 맞히는 퀴즈가 출제됐는데, 이중 신현준과 김병현이 약속이나 한 듯이 ‘침(타액)’이라는 답안을 내놓으며 ‘공부와 놀부’ 최강 덤앤더머 케미를 인증했고, 이어진 특별 퀴즈에서는 아이들이 부모 세대에 사용했던 물건의 명칭을 맞히는 퀴즈를 통해 세대 간에 소통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p> <p contents-hash="d00941b128c3be32515458281a49a0b36c268f5cf216e3753d20ceb7ad0dd9e9" dmcf-pid="zgKrVHFOrT" dmcf-ptype="general">나아가 1학년 통합교과 ‘우리나라’에서는 애국가 3절 가사를 맞히는 문제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의 기본 소양을 다시금 다졌고, 마지막 ‘방과 후 활동’ 시간에는 아이브의 ‘ATTITUDE’ 안무를 설명만 듣고 맞히는 퀴즈를 즐기며 부모와 자녀 모두가 하나됐다. 이 와중에 K-POP 최약체인 ‘최고령 아빠’ 신현준은 “아이브가 혹시 뮤지컬배우냐”면서 아이브와 아이비를 혼동해 주변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만들기도 했다. 나아가 이날의 우승자는 총 5점을 획득하며 독보적인 실력을 뽐낸 이승윤이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p> <p contents-hash="a6bec0fb0ef84321d2acd44dc760e2d4e58f4aee5d8db3f40dcdd917fcd46de4" dmcf-pid="qduAqvHErv" dmcf-ptype="general">‘공부와 놀부’는 부모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초등교과 수업을 함께 즐기는 모습을 웃음과 공감 속에 담아내며, 점수보다는 가족애에 집중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착한 퀴즈쇼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6d91c362f1724ceca6b0f6e281497ee73d3b7a67ca08f10ca59106e7d7e992cf" dmcf-pid="BJ7cBTXDIS" dmcf-ptype="general">또한 국민 MC 강호동, 초등학교 5학년 이수연, 다정하고 끼 많은 삼촌 김호영은 부모세대와 자녀세대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며 시너지를 불러일으켰고, 폭풍 성장한 스타 자녀들의 근황을 지켜보는 것 역시 알토란 같은 재미를 선사했다.</p> <p contents-hash="ac8be12501427b607dbc3c40c78b3b47c9e935fc93058d7085f62752f137c05f" dmcf-pid="bizkbyZwwl" dmcf-ptype="general">KBS2 ‘공부와 놀부’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스타 부모들이 초등 문제를 직접 풀어보는 역지사지 퀴즈 토크쇼로, 지난 2일에 10부로 종영했다.</p> <p contents-hash="1c4f9b6f82c1dfe889dd95967d830a31c45d011a6077d972a06775cb96fa5512" dmcf-pid="KnqEKW5rIh" dmcf-ptype="general">사진 제공|KBS ‘공부와 놀부’</p> <p contents-hash="5dbe029577abba0cf176a251775b3abea3eb0d90f294fc3a8e7663ad1f443ab8" dmcf-pid="9LBD9Y1mDC" dmcf-ptype="general">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벽 뚫고 밀회···옆집 여자와 불륜 충격 실화 (영업비밀) 06-03 다음 출근엔 우즈, 퇴근엔 에스파…당신의 플레이리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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