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스포츠 매체 레퀴프 "PSG, 이강인 영입 제안에 열려 있어" 작성일 06-03 10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03/0001263362_001_2025060311470847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이강인</strong></span></div> <br> 유럽축구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 타 구단으로부터 이강인의 영입 제안을 들어보기로 했다는 현지 유력 매체의 보도가 나왔습니다.<br> <br> PSG 소식에 정통한 프랑스 스포츠 매체 레퀴프는 2일(현지시간) "재정적으로 만족스러운 조건이라면 PSG 구단은 이강인과 곤살루 하무스의 영입 제안에 열려 있다"고 보도했습니다.<br> <br> 다만 PSG 측은 이강인의 이적료 협상에서 영입 구단 쪽에 조금도 양보할 마음이 없습니다.<br> <br> PSG 핵심 관계자는 레퀴프에 "어떤 선수도 헐값에 팔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 선수를 원한다면 우리가 제시하는 가격에 맞춰야 한다"고 밝혔습니다.<br> <br> 이강인과 PSG의 계약은 2028년까지입니다.<br> <br> 2023년 PSG가 마요르카(스페인)로부터 이강인을 데려올 때 2,200만 유로(약 346억 원)를 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br> <br> 지난 1일 PSG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서 인터 밀란(이탈리아)을 5대 0으로 격파하면서 UCL 우승 멤버가 된 이강인이지만 올 시즌 후반기는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br> <br> 프랑스 리그에서만 6골 6도움을 올린 이강인은 후반기 들어 후보 선수로 밀렸습니다.<br> <br> 경기 속도를 빠르게 유지하길 원하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지도 스타일상 공을 잡은 뒤에야 다음 플레이를 구상하는 이강인에게 출전 기회가 자주 생기지 않았습니다.<br> <br> 기량이 아닌 전술 문제로 벤치로 밀린 만큼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상 잉글랜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나폴리(이탈리아) 등이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X·스레드' 텍스트형 플랫폼 다시 떴는데…'블로그·브런치'는 주춤 06-03 다음 곽정은, 뼈 있는 투표 호소…"선입견·조작 정보 넘어서자"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